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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집 건물 시공사가 문제 아니냐
핸드폰 진동으로 이웃에게 피해줄 정도면 시공사에게 따져 ㅅㅂ
내가 직접 찍은 거다 바닥에 댄 것도 아니고 45 데시벨로 1시간 동안 울린다 미친다.
일요일 아침마다 바닥에 진동모닝콜 윗집 죽여버리고 시픔
https://youtu.be/AxSWVkPfVc8
망치질/쿵쿵따라따 음악/드릴질 다 버틸만함 애새끼들 뛰는 소리는 증말로...와....ㅋㅋㅋㅋㅋㅋ 잠깐만 들어도 괴롭다 뭘 먹였는지 몰라도 몇시간씩 뜀
예전엔 나도 '뭔 핸드폰진동으로 유난이야?' 이렇게 생각햇는데 우리집도 윗집 핸드폰진동 그대로 울리더라 시공사문제가 아니라 너네들 윗집이 바닥에 핸드폰 잘안두는게 아닐까싶음
근데 층간소음 문제로 시공사에 따지라고 하는 건 이미 완공된 건 개선할 여지가 없으니 그냥 참고 살라는 거임?? 애들이 쿵쾅거리는 집도 “우리집은 매트 깔아 놨으니깐 소음나는 건 시공 탓하세요!”라고 하는 집도 많던데 그냥 그려러니 할 수 밖에 없을듯 ㅠㅠ
ㄹㅇ 이새끼들은 분명 쇼파위에서 뛰어내리는걸 존나재밋게 뛰는거같은데 이쯤되면 다리하나 개작살날때 안됬나 싶을떄가 종종있다 갑자기 쿵거리고나서 한참 조용할때마다 드디어 개작살났구나 했는데 담날 또 정상화되면 정의는 다 뒤졌다는 생각만듬
소음도 규칙적이거나 발생위치가 고정인 소음은 듣다 보면 의도적으로 신경을 덜 쓰는 스킬이 생김 애들 뛰는건 발생 지점 규칙성 소음 크기등이 계속 바뀌니까 돌겠음
그정도면 집 건물 시공사가 문제 아니냐
3.141592653589
예전엔 나도 '뭔 핸드폰진동으로 유난이야?' 이렇게 생각햇는데 우리집도 윗집 핸드폰진동 그대로 울리더라 시공사문제가 아니라 너네들 윗집이 바닥에 핸드폰 잘안두는게 아닐까싶음
이건 물타기성 댓글같은데 왜 베댓
안 겪어봐서 모를 수도 있지. 제목에도 그렇게 쓰여있잖수
미국,일본은 아파트 바닥이 진짜 나무로 되있다. 뭔 시공사탓? 시공사도 문제 있지만 그 이전에 안하무인으로 발망치 찍는것도 문제 타워팰리스도 발망치 찍고 다니면 그대로 울린다더라
2003년에 완공된 아파트에 살다 2009년에 완공된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둘다 윗집놈들 진동으로 모닝콜 때림 근데 차이점은 2003년 아파트는 진짜 허풍 1도 안보태고 핸드폰이 내 옆에 있는것 같음 2009년 아파트는 들리긴 함, 근데 옆방에 폰나둔 느낌임(잘 들어야 들림) 왜그런지 찾아보니까 법으로 2006년부터 아파트 층간 높이를 좀 더 높였더라~ 2006년 이전 아파트는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음 *그리고 요즘 아파트는 층간소음 더 강화한걸로 암
핸드폰 진동으로 이웃에게 피해줄 정도면 시공사에게 따져 ㅅㅂ
내가 직접 찍은 거다 바닥에 댄 것도 아니고 45 데시벨로 1시간 동안 울린다 미친다.
진동벨 바로 옆도 아니고 새벽에 집안에 울리는 걸 찍은 거임 이건 운좋게 윗집이 받는 도중에 찍었는지 막판 진동이 끊기는데, 대개 다시 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음.
윗집 딴소리는 안들리는데 휴대폰 진동소리는 울려서 들림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굿모닝
나도 이번에 이사오기 전까진 몰랐는데 사람 목소리 벨소리 같은 건 오히려 들린적 없었는데 진동소리는 너무 잘들리더라
핸드폰 진동이 사람목소리보다도 더 저음쪽에 집중되어있어서 더 무지향성에 가깝다 보니 소리가 잘 퍼져서 그럴거임
말소리는 벽이나 바닥의 차음할 수 있는 스펀지같은 단층이 있어서 전달이 안되는데 직접 진동을 바닥에 때려 박으면 기둥을 타고 진동이 전달되기 때문에 소리지르는 것 보다 훨씬 전달이 잘됨.
애들 뛰는게 청소기보다 크네?
일요일 아침마다 바닥에 진동모닝콜 윗집 죽여버리고 시픔
매주 일요일 오전마다 아랫집에서 뭘 매번 공사하는지 못박는 소리가 주말 아침부터 들려오는데 이걸 한 두달쯤 하니까 ㄹㅇ 죽여버리고 싶더라.
어...혹시 402호니...?
ㄴㄴ
https://youtu.be/AxSWVkPfVc8
무너지는거 아니냐 ㅋㅋㅋ
너무 재밋어보이는데 ㅋㅋㅋ
기관총들고 올라간다
영상에선 종교느낌나지만 조금만 변형하면 세상힙한 분위기 될 것 같은데? 따라하기 쉬운편이고
이건 무슨 목적이 있어서 저러는건지 혹시 아는 사람???
진동 소리 진짜 뭣같음 ㄹㅇ
https://youtu.be/j-g3Ugw__OU 새벽에 빠빠빠빠빠빠빠빠 굿모닝~ 이거 들리면 ㄹㅇㅋㅋㅋㅅㅂ
층간소음의 최고봉은 피아노같음 진짜 겪어보면 미칠거같음
저거 ㄹㅇ 개빡침 폰진동은 계속 들리는데 내가 끌수도없고
망치질/쿵쿵따라따 음악/드릴질 다 버틸만함 애새끼들 뛰는 소리는 증말로...와....ㅋㅋㅋㅋㅋㅋ 잠깐만 들어도 괴롭다 뭘 먹였는지 몰라도 몇시간씩 뜀
Ready-O-Active
ㄹㅇ 이새끼들은 분명 쇼파위에서 뛰어내리는걸 존나재밋게 뛰는거같은데 이쯤되면 다리하나 개작살날때 안됬나 싶을떄가 종종있다 갑자기 쿵거리고나서 한참 조용할때마다 드디어 개작살났구나 했는데 담날 또 정상화되면 정의는 다 뒤졌다는 생각만듬
Ready-O-Active
소음도 규칙적이거나 발생위치가 고정인 소음은 듣다 보면 의도적으로 신경을 덜 쓰는 스킬이 생김 애들 뛰는건 발생 지점 규칙성 소음 크기등이 계속 바뀌니까 돌겠음
나는 불규칙한 소음은 그러려니 하는데, 자는 도중이다 보니까 규칙적인 소리를 듣다보면 신경쓰여서 잠이 안와. 다들 나름대로의 고초가 있는 거지.... ㅠㅠ 힘내.
소음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른거지 어쩔수 없는거 같음 말 고맙고 너도 힘내
아니 폰진동가지고 뭐라 할거면 시공사한테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가는 미션에서 npc가 걷는속도보단 빠르고 뛰는속도보단 느리게 만든놈이다!
그런놈은 뛰는거보다 느리고 걷는거보단 빠르기에 도망못치고 죽을거임
근데 층간소음 문제로 시공사에 따지라고 하는 건 이미 완공된 건 개선할 여지가 없으니 그냥 참고 살라는 거임?? 애들이 쿵쾅거리는 집도 “우리집은 매트 깔아 놨으니깐 소음나는 건 시공 탓하세요!”라고 하는 집도 많던데 그냥 그려러니 할 수 밖에 없을듯 ㅠㅠ
애초에 마룻바닥에 대고 진동을 울리면 바로 아랫집은 소음의 정도가 다름. 집 전체에 울리는데 그게 애들 발로 쿵쾅대는 소리보다 좀 높거나 버금가는 정도고, 중요한 건 1시간 동안 일정 주기로 울리는 거. 하다못해 10분만 울려도 별 문제 없이 꿀잠 자.
와 이거 나만 격는줄 알았어 ㅋㅋㅋㅋ오늘 처음으로 일반적이라는거 알았다 세벽 5시마다 윗집 폰진동소리 지린다 진짜 ㅋㅋㅋㅋ
주말에 7시 알람 맞추고 지는 울려도 쳐자는 동생놈. 어머니가 빨리 일어나야 한다며 알람 맞춰놓고 평일 쉬는날인데도 울리는 4시 알람. 평일엔 4시. 주말엔 4시, 7시 두번울림. 진짜 뒤질것같다.
가족들이 일어날거라고 맞춘 알람에 나만 일어나고 백날 말해도 항상 똑같음.
어머니는 어쩔수 없고 동생은 듣자마자 가서 발로 쳐까버리세요 폭력을 몇번 당하면 지 알아서 고치더군요
그정도로 끝났으면 이미 정신머리가 예전에 고쳐졌겠죠. 가족문제는 죄다 그냥 포기하고 삶...
휴대폰 진동도 집안에서 못울리게 할정도면 도대체 집안에서 할수있는게 뭐가 있긴 한가... 시공사한테 따져야할게 너무 개인 책임이 되버린듯
강제성을 가지고 못울리게 하는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개인의 자격을 가지고서 본인의 고통스러움을 토로하는 겁니다. 바닥폰이 아니거나, 10분 안에 받으시면 돼요...
내가 한다는 얘긴 아니었는뎅... ㅠㅠ
감사합니다ㅠ
저도 옆집에서 헨드폰 진동소리 울리는게 겁나 신경쓰이긴 하는데, 이게 도대체 왜 옆집에서 진동소리가 오나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되서요...
지들이 직접 겪으면 그런소리못할건데 남일이라고 시공사한테 따지라네 ㅋㅋ
그러게말여 시공사에 전화한통 못할꺼면서 쿨한척들은
진짜 겪어봐야 알지 댓글들 죽 보니까 쿨병 걸린 놈들 투성이인듯 며칠 몇주 몇달 당해보면 집에 있을때 심장뛰고 손까지 떨리더라
첫자취를 후진동네 + 오래된 싼집에서 했는데 뒤지는줄 담배냄새 술판 핸드폰진동 쌈박질 잡상인 사이비 ㅅㅂ...
그.. 발망치 어우...
반응보면 폰 진동이 밑집까지 전해지는 경우가 꽤 되나보네 5살인가 6살 이후로 계속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발소리, 피아노 소리는 종종 들려도 폰 진동은 못겪어 봤는디.
3번째 경험중 ㅋㅋㅋ 아침7시 부터 10분단위로 1시간씩 진동울리는데 폰을 땅바닥에 두고 걍 냅두나봄 농담아니라 방안에서 울리는 진동소리같음 ㅇㅇ
딴 층간소음은 별로 없음 작정하고 발망치 소리나는거 아닌이상에야. 그거랑 애들 뛰노는거
층간소음에 시달리게 되면 사소한 소리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그 정도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아파트 살때 윗집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음. 지금은 단독주택이라 아주 편~안..
난 다 참을수 있음. 기차길 옆이라 더 그런지도. 하지만 싸우는 소리는 못듣고 있겠던데 ㄷㄷ
원래 날수밖에 없는 소리는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적응되면 그러려니 하게 되는데 생각지 못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면 스트레스임. 님은 그 소리가 싸우는 소리가 되는거고용ㅎ
내가 그래서 꼭대기층에서 못벗어나겠어
+스피커트럭장사새끼들
집앞에 불법주차해놓고 3시간동안 전화 안받은 놈 만큼이나 Sheep baby네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방 안에서 진동소리가 분명 들리길래 전화온거 아니냐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해줬는데....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라고 해서 진짜 개깜놀한적 있슴 ㅡㅡ;;;
추가로 구해줘 홈즈 아파트나 빌라 1층 소개하면서 애들 마음대로 뛰어도 좋겠어요 호호!! 이지랄 좀 하지마라 애들 뛰는 소리는 윗층에도 올라간다 ㅅㅂ
밤만되면 의자 끄는소리 가구 옮기는 소리 미치겠음 이놈은 회사원인것 같은데 걸을때도 뛰어다니는듯 밤늦게잠도 안잠... 이래서 사람들이 죽는구나 생각 까지듬 얼굴도 아는데 엘베에서 볼때마다 살인충동 느껴짐
내가 휴대폰 진동소리 당해봐서 확인했는데.... 바닥보다는 옛날아파트 창틀같은데 올려두면 직방으로 전해져 오더라.... 차라리 바닥은 괜찮은편이야... 창틀이 대박이여;;;
폰 진동으로 방바닥에 내려놓는 미친넘들 도대체 이해가 안감....왜 바닥에 쳐 내려놓는거임??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이번에 이사한 집이 2002년 건물에 내가 3층 옥상층 살아서 다행이다.. 옛날 집이라 그런가 옆집 밑집 아무소리도 안들림 ㅡ_ㅡ;; 창문 열어놓으면 옆건물 지하에 배달 회사있는데 거기 배달원분들이 떠드는거 빼곤.. (이게 좀 짜증남.. 1-2시에도 막 떠듬)
개짖는 소리도 만만치 않음. 웰시코기 그 C+목청은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핸드폰 진동은 엄청 짜증남 강제기상시킴 ㅡㅡ
와 근데 요즘에 집 진짜 대충만드는거 아니냐;; 핸드폰 진동이 느껴진다니 좀 충격이네
나는 층간소음은 아니고 오피스텔 살때 옆집에서 밤11시에서 새벽 1시사이에 신음소리가 진심 너무커서 매일깻음.. 그 후 12층에서 7층으로 이사가긴했는데 처음에는 조용하더니 3달뒤에 이사온 사람도 장난읍더라.. 결국 아예 1층단독 원룸으로 이사감
일찍부터 알람 울려놓고 안 일어나는 색히들 진짜 습관 고치때까지 몰매 맞아야됨. 평생 자기 가족들, 주변 거주자들에게 피해주면서 사는 인간들임. 흡연충들이랑 똑같은 인간들임.
빨리 받기라도 하던가. 6시만 되면 미친다 그냥
그년은 그냥 개씹도 아니다ㅋㅋㅋ 내 밥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