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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차피 저거 10ㅡ20년 뒤에 애 머리 굵으면 자업자득으로 돌려받음. 보통 애한테 후유증이나 흉터 심하게 남거든.
일단 10년~20년동안 애가 살아 있어야 할 거 아냐
뇌 '안' 쓰고 '아'기 '키'우기
학대를 너무 열심히해서 지쳤다는건가?
애랑 주변 가족들, 돌보는 의사가 불쌍
이야 고등학생 하나가 잘못했으니 모든 고등학생들은 ㄳㄲ 들이다. 이거랑 다를게 있나?
대표가 한의사긴 한데 걔도 다른 한의사한테 쌍욕먹음
수천수백을 쌓아온 문명의 이기 조차 꼴랑 30년 내외짜리 자기 신념과 지능 아래거든
왜 문명의 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걸까
갑자기?
학대를 너무 열심히해서 지쳤다는건가?
뇌 '안' 쓰고 '아'기 '키'우기
진짜 뇌 안 쓰고 아기 키우고 싶으면 의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됨 언제언제 무슨 접종 맞추시고 애가 상태가 이러거나 열이 이거 이상 나면 병원으로 오시고 환절기때는 어떻게 해주시고 밖에 나갈땐 이러이러 하세요 그냥 의사가 불러주는대로만 하면 되는데 어설프게 머리 쓰면서 애 키우려는 사람들이 저 사단 만드는거
키우기가 아니라 죽이기겠지
뇌 '안' 쓰고 '아'기 'Ki'll
애기가 뭔 죄야...
아토피는 약으로 완치가 안되서 민간요법갈아타는 성인도 많음
아토피는 환경적 요인도 크다고 하던데..
근데 독이니 하는 이상한정보좀 그만퍼트렸으면
아토피 특 : 면역질환임 면역질환 특 : 언제 발병할지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자극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함 스테로이드 특 : 면역반응을 억제해서 아토피 증상완화에 직빵임, 근본치료는 불가
치료는 병에 하는 말이고, 아토피는 병이라기보다 체질에 가까운거라서 치료라는 말을 붙일 수가 없지...
본인 경험담 군대갈때 아토피가 심해서 신검 재검사했는데 7급뜸 7급은 6개월후 재검사 6개월간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으니 99%치료됨 다시 재검사해서 시력나쁜걸로 3등급떠서 현역 가버림 지금은 아토피로 고통받는건 없지만 아토피로 고생할때 같이 겪은 불면증만 남았음
근데 알코올 한방울이라도 마시면 그날밤에 아토피 다시 올라와서 금주함
어차피 저거 10ㅡ20년 뒤에 애 머리 굵으면 자업자득으로 돌려받음. 보통 애한테 후유증이나 흉터 심하게 남거든.
그래요?
애랑 주변 가족들, 돌보는 의사가 불쌍
그래요?
일단 10년~20년동안 애가 살아 있어야 할 거 아냐
물론 그때 까지 아이가 살아있다는 조건이 필요
ㅇㅇ 운좋아서 살면 그렇고. 죽으면 학대 살인이지
그때 가서 부모가 자업자득으로 돌려받는 건 그렇다쳐도 이미 망가져버린 애 피부는 어떡하라고...
애초에 의사라는 직업이 왜 생겼는지를 생각해보면...
바로 병원에서 경찰에 신고해야지
애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의사선생님이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을까 ㅉㅉ
왜 문명의 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걸까
지허니가짱인데염
수천수백을 쌓아온 문명의 이기 조차 꼴랑 30년 내외짜리 자기 신념과 지능 아래거든
정상적인 사고(思考)를 먼저 포기했기 때문이지
저런 놈은 7080먹은 다음 암 걸려도 하루 매실차 한 잔 배 한 쪽만 먹여야함
안아키 존내 패는 법 만들어야함 ㅅㅂ
얼마나 심각했으면 의사가 눈물을 보였겠냐... 의사가 신고 안 한 걸 감사해해라
의사가 아동학대 신고 가능한가?
가능해..의사나 교사
아리안로드
의무 맞음, 기사에 병원서 멍이나 학대흔적 보고 경찰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향후 조사에서 역으로 징계 씨게 맞음. 간호사나 관련자 한명만 엮여도 거의 무조건 신고라 막장까지 가면 영아유기 -_-가 아닌 이상 걸림. 물론 아기에 손 대는 ㅁㅊ 것들은 대가리에 그런거 없음.
보습제가 무슨약이야... 말그대로 피부에 수분 공급 크림 바르는건데 요즘 아토피 치료도 많이 바뀌어서 일단 심하면 스테로이드로 가라앉히고 그뒤로는 보습제 위주로 해서 서서히 치료 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예전처럼 무작정 스테로이드 쓰는방식은 이제 안해요
스테로이드도 뭔지 모를 듯 그냥 뭔가 사람이 만든거 = 위험한 화약약품 이생각일 듯
이게 얋팍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럼 어디서 이상한것만 줏어들어서 스테로이드가 그냥 몸에 안좋다만 알지 왜 안좋은지 이유도 모름 저렇게 치료 안하면 피부는 피부대로 다 상하고 애들은 저걸로 사춘기때 스트레스 받고 왕따당함. 부모가 지들 욕심에 애들 가지고 실험 하는거지 저게 무슨 육아야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위험한 화약약품이 대량생산되요!
애를 신경쓰는게 아니라 식견있는 교양인 엄마 코스프레를 하고싶은거지... ㅉㅉ
정작 식견있는 척하다 애 죽으면 한국의학은 역시 뒤떨어진다고 할 사람들
보통 학력 떨어지는 무식한 엄마들이 저렇게 됨
저거랑 비슷하게 어디가서든 훈수 들고 얇팍한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것들 겁나 많음.....
안아키는 법적 아동학대로 등록해서 저렇게 오면 최소 아동관련기관 조사정도는 받게 해야함 ㄹㅇ 그래야 안아키가 나쁜 건줄 알지
저러면서 지 좀만 아프면 약국 병원 존나게 달려가면서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의사 말 듣기 싫으면 병원은 왜간건데?
안아키가 난 약을 안써서 안아키인 줄 알았는데 애미새기들이 뇌를 안쓰고 키우는 안아키더라
지가알아서하겟쥬~
한의사들 비하를 안할수가 없다 진짜 무당새이들
암흑놀부
갑자기?
안아키 초반 세력 키운게 한 한의사가 저 논리 토대 잡고 숯이 전부 정화한다고 숯비누 이런거 만들어서 팔기 시작한거 물론 그 한의사는 한의사들도 쌍욕함
대표가 한의사긴 한데 걔도 다른 한의사한테 쌍욕먹음
암흑놀부
이야 고등학생 하나가 잘못했으니 모든 고등학생들은 ㄳㄲ 들이다. 이거랑 다를게 있나?
머저리네 이거 전에 한의사가 나와서 했던 말인데, 한의사도 아이 약 먹이면서 키운다
이건 또 뭔 뜬금없는 갈라치기야? 거기서 한의사는 왜 들먹이는데?
안아키 저거에 많은 엄마들이 넘어간 이유가 엄마들이 한 한의사에 말에 넘어간 이유가 커서 그럼 그 한의사 짤리긴 했는데 한의사에 대한 신뢰를 깍아먹는 사건이였음 그리고 어머니 보시는 채식주의자 의사 유튜브 때문에 요즘 미칠거 같음..
한약재로 우려거나 만든 한약도 약입니다. 양의 들어오기 이전 고대부터도 약은 당연히 다 썼어요. 게다가 요즘 양약도 결국 한약제 고순도 추출물에 이름만 거창하게 다르게 붙이고 특허 넣는 상황이고요. 일반적인 한의사들이 두통 같은거 있으면 진통제로 타이레놀 같은거 먹지 무슨 참고 버티거나 손수 한약 탕약 끓여서 먹고 있을 것 같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Deep Zeppelin
그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안들어쳐먹으니 문제지
Deep Zeppelin
정작 본인은 성장하면서 현대의학의 수혜를 받아서 건강하게 커놓고 저럼 자기자식 가지고 자신의 신념(을 가장한 얆은 지식)을 실험 하는거지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수많은 병균도 같이 발전함...
뚝배기 존나 때리고싶네
진짜...애는 뭔죄냐?
멀쩡한 애 죽고 나서야 후회하지 시발
요즘 독감백신 사망사고라고 언론이 떠드는거 보면 안아키같은 백신반대론 혹은 극단적 자연주의자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 거 같다.
기레기중에 일베/메갈이 있듯이 안아키도 있는지도
자식 ㅂㅅ되면 그때서야 후회하더라 애는 뭔죄냐 ㅆㅂ...
야 저년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끝까지 약쓴다고 지랄하는것같은데?
저러고 나이먹으면 자식한테 버려지지..
너무 과도한 정보가 사람을 망치는 중.
너무 정보가 없어도 문제인게 예전엔 민간요법이라는게 있었음 피부염증같이 안좋으면 된장바르라던가...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할매들의 밑도끝도없는 민간요법들이 애기들에게 했던 사례가 많이 나왔음
지금 백신 사망 공포 조장이 딱 그꼴임.
지는 자라면서 온갖 약 다처먹고 자랐으면서 애새끼는 왜 안해주는거야 병원은 왜데려간거고 병1신
애가 밤에 가려워서 잠도 못 자고 긁고 있는 게 불쌍하지도 않냐 ㅠㅠ
안아키가 주장하는 내성학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약한자들은 죽고 거기서 살아남은자가 내성을 가지는 옛날시대나 볼법한 강자생존법을 말하는건데 애를 위한다기보다 영화 300처럼 야만인들이 하는행위를 애엄마들이 하는짓
본인도 평생 아무 약이나 백신 안맞고 살았으면 ㅇㅈ인데 왜 지 애새끼한테만 ㅋㅋㅋ
의사샘은 얼마나 애가 불쌍했우면 울컥하시냐
예전에 안아키 글 보는데 거기 사진이 진짜.. 돌도 안된 애 같은데 피부가 짓물러서 얼굴 전체가 살이 푹푹 파여 있더라ㅠ 돌쟁이가 얼굴이 곰보가 됐는데 그걸 찍어서 안아키카페에 올리면서 어떡하죠ㅜㅜ 이러고만 있는데 저게 사람 지능인가 싶더만..
무슨 10대 20대도 아니고 면역력이 제일 안좋을 나이때에 약도 안먹이고 병원도 안가고 대단하긴하다 ㅋㅋㅋ
맨날 환자보는 의사가 울컥할정도면 ... 짐작이간다
애 엄마가 미X년이라 치고.. 남편도 동반으로 미X놈인가? 그걸 냅둬?
전문가의 말은 무시하면서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논리는 쉽게 믿는 ㅄ....
저런엄마들은 자기 피부좋아지는 것들도 안하고 생얼로 다니려나?...그런건 못본거같은데...
진짜 개쓰레기같은 년놈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