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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걍 졷같아서 나오든가 동화되바리던가.둘중 하나구나
결국 용던이라고 해도 할말 없구만 ㅋㅋㅋ 그냥 서울의 양구고 양구는 군인만 벗겨먹었지만 여긴 모두를 벗겨 먹는거지.
그래서 ㅈ 같아서 나온사람들도 많음. 그전까진 그나마 온라인 숍으로 눈가리고 아웅 많이 하다가 나중엔 ㅈ 같아서 외부에 업체하나 더 내서 사업자2개로 장사하다가 외부쪽 자리 잡으면 걍 떠나버리는 케이스도 봄.
억울한 용팔이는 없다. 그런 용팔이는 이미 용산을 떴다.
다나와 가격은 이제 최저가격이 아니라 역경매 기준 가격이라 마진 넉넉한 가격이 나옴. 다나와 가격보다 10~20% 깍아주는 가게를 찾아야되
지들이 다나와 시세 주작질한 다음 파는거 ㅋㅋ 그러니 결국 속음
친구네 아버지도 거기 있다가 그만두시드라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래도 작년까지 자주 찾아가던 매장은 매번 그자리에서 다나와켜서 가격보여주면서 팔긴했는데..
컴퓨터 뿐만 아니라 에어컨, 보일러, 인테리어, 중고차, 핸드폰 사회가 전반적으로 사기가 판을 침 사기 안 치는 부분이 없어 ㅋㅋ
몰살이 답이다
ㄹㅇ 걍 졷같아서 나오든가 동화되바리던가.둘중 하나구나
그래도 작년까지 자주 찾아가던 매장은 매번 그자리에서 다나와켜서 가격보여주면서 팔긴했는데..
크리스탈🎗
다나와 가격은 이제 최저가격이 아니라 역경매 기준 가격이라 마진 넉넉한 가격이 나옴. 다나와 가격보다 10~20% 깍아주는 가게를 찾아야되
크리스탈🎗
지들이 다나와 시세 주작질한 다음 파는거 ㅋㅋ 그러니 결국 속음
다나와 최저가도아님 이젠 인터넷 다른 쇼핑몰 찾아보면 더 싼가격 나올때도 잦음
결국 용던이라고 해도 할말 없구만 ㅋㅋㅋ 그냥 서울의 양구고 양구는 군인만 벗겨먹었지만 여긴 모두를 벗겨 먹는거지.
억울한 용팔이는 없다. 그런 용팔이는 이미 용산을 떴다.
친구네 아버지도 거기 있다가 그만두시드라 도저히 못하겠다고
몰살이 답이다
그래서 ㅈ 같아서 나온사람들도 많음. 그전까진 그나마 온라인 숍으로 눈가리고 아웅 많이 하다가 나중엔 ㅈ 같아서 외부에 업체하나 더 내서 사업자2개로 장사하다가 외부쪽 자리 잡으면 걍 떠나버리는 케이스도 봄.
애초에 소매에서 나오는 수익은 별거 아님 진짜는 B2B
저 반말은 진짜 ㅋㅋ 동대문 그 어디더라, 막 반말하던 곳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던데 거기랑 쌍벽으로 싫었지
나도 저기서 알바해봐서 안다 어딜봐도 인간이 없음
90년대에 용산 바가지가 너무 문제가 커지니까 상가회 만들어서 바가지 씌우면 신고 하라고 여기 저기 붙여놨음. 실제로 거기 연락해서 환불 받은 사례도 있는 걸로 암 근데 다들 담합하면 그게 원래 가격이라 하니까 바가지가 아니게 됨 ㅋ
시장에 담합이 나오기 시작하면 거기부턴 정부가 들어가야지
다나와 시세 주작질 시작한 뒤부터는 아예 정도 안 주기로함 ㅋㅋㅋ
완전 통제네
내가 12년전 쯤에 용산에서 알바 했었는데 그 가게가 소매 보다는 지역 컴터업체 중간도매가 메인이었는데 사장 영업컨셉이 박리다매여서 다른 매장에서 싫어한다고 했었음 근데 존나 짠돌이라 밥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택배상자도 돈주고 사기 아깝다고 해서 맨날 상자 주우러 댕겼음... 웃긴건 같이 술마실때는 돈 잘쓰더라
인터넷에서 최저가 찾다가 용산주소로 되어있는 곳에서 엘지 그램 노트북 샀다가 OS 인스톨 하고나서 모니터 결점 찾아서 하루 지나고 교환요청했는데 이미 사용해서 안된다고 빠꾸먹음 수리센터에서 AS 요청하니까 결점이 몇군데 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수리비 청구된다고 해서 점하나 신경쓰며 계속 썼던 기억남 컴관련은 되도록 용산주소는 피하고 봉인씰 있는지 꼭 확인하고 불량확인 먼저 하자 ㅜㅜ
내수가 어쩌고 해외는 아마존이 어쩌고 다 개소리 변명였네 애초에 이상했음 내수 적다고 비싸면 왜 용산발 제품만 비쌈? 컴터부품 팔때는 인구가 5천만이 었다가 다른거 팔땐 인구가 5억이 되나?
컴퓨터 뿐만 아니라 에어컨, 보일러, 인테리어, 중고차, 핸드폰 사회가 전반적으로 사기가 판을 침 사기 안 치는 부분이 없어 ㅋㅋ
난 용산을 가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초딩 때 수리 보냈던 컴퓨터 받아서 쓰다가 내부청소하려고 열었더니 메인보드에 껌 붙여놨더라
사회악 씹버러지 용팔이들 ㅎㅎ
그런데 저 사례로 생각해보면 저곳 한정적이 아니라 어느곳이든 같음 처음 오면 당연히 열정 넘치고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지만 원래 있던 사람이나 위에서 찍어누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1. 탈주한다 or 이직 2. 그 환경에 적응한다 3. 그냥 혼자서라도 깡으로 맞서싸운다 (대신 왕따 당할 수 있음) 4. 참고 버티며 승진해서 자리 좀 있겠다 그때 목소리 내도 좌천된다 or 명퇴 그런데 돈이 있어야 처자식들 먹여살리니 꾸역 꾸역 버티지.. 그러니까 어른이 될수록 뻔뻔해질수밖에 없음. 당장 일론머스크 이야기만 봐도 사람들이 엄청 까댔잖음 정신병자냐고 불가능한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심지어 전문가들도 같이 비난함 정치든 공무원이든 뭐든간에 저런 구조인듯. 왕따 당하고 혼자 고군분투하던가 동참하던가.
??? : 00아 정의는 그렇게 대나무처럼 올곧은게 아니야 올곧지않더라도 모두가 행복해지는게 정의야 그러니까 계속 올곧게 굴다가 부러져서 크게 다치지말고 눈치껏해 이게 인생 선배의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