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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톰브라운 상주완장은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우리때도 비슷한거 있었지.. 근데 가격대가 장난아닌데..?
부모 등골 뽑아먹는건 플렉스가 아니라 폐륜이자나
그래서 아이돌한테 협찬 쥰나리 쑤셔박는건가. 와...나도 저렇게 비싼거 입어본적 없는거같은데....
상주vs 당직 사관
그래서 상주 완장 차고 있자너 ㅋㅋㅋㅋㅋ
몰라 나도 10대인데 다 처음 들어봐 내가 아는 10대 아이템은 아디다스 삼선임...
나도 급식이긴 한데 저거의 10/1도 비싸다고 느끼는데;;;
우리때도 비싼건 100마넌 훌쩍 넘는거 많앗음
게비싸네 ㅋㅋ
우리때도 비슷한거 있었지.. 근데 가격대가 장난아닌데..?
권 프
우리때도 비싼건 100마넌 훌쩍 넘는거 많앗음
난 엄마가 나중에 얘기 해준건데 저런거 사달라고 안해서 좋았다고 함 ㅋㅋㅋ 엄마 주위에서는 패딩하나에 몇십 만원 짜리 사달라고해서 나도 그러면 시줘야하나 고민했는데 말조차 안꺼내니 ㅋㅋㅋ
옷 한 벌에 노트북 하나 값이네
92년생흑마법사
개념 없다는 말로 단정 지을 수 없는 문제임. 뭘 입고 다니는지에 따라 경제 수준을 짐작할 수 있고, 애들 사이에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놀림거리가 되기도 함. 내가 학생일 때도 고가 패딩이 유행했는데 브랜드 없는 애들 무시당하곤 했음. 성인이 보기엔 별 거 아니겠지만 그 나이대엔 상처 받을 수 있음. 그러니까 집인 사정을 알면서도 조르는 애들이 생기고.
일부 학교에서 괜히 고가 브랜드를 금지한 게 아님.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댐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인가
톰브라운 상주완장은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루리웹-947203
상주vs 당직 사관
ㅋㅋㅋㅋ ㄹㅇ 당직사령겉네
나도 저옷 처음보고 상주 생각났었는데 ㅋㅋㅋㅋㅋ
아들아 오늘 장례식 가니?? 니가 상주면 내가 죽은건데?
진짜로 10대가 저런걸 쥰내 선호함? 선호만 하는거야 아니면 드림템인거야?
s[ ̄▽ ̄]γ
몰라 나도 10대인데 다 처음 들어봐 내가 아는 10대 아이템은 아디다스 삼선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맞춤법봇⭐️
그래서 아이돌한테 협찬 쥰나리 쑤셔박는건가. 와...나도 저렇게 비싼거 입어본적 없는거같은데....
알바 열심히해서 저거산다고 하는애들 좀있었음
세상에낭...ㄷㄷㄷ 자기가 벌어서 산다면야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저돈이면 헠
알드노아제로
내가 본 마지막 유행템들은 필라였는데
협찬보다는 팬들이 선물로 많이 준다고 생각하면됨 유게에서 언급 안된 애들도 팬들 선물 수십 수백 받음
⭐️근근웹맞춤법봇⭐️
아이돌이야 뭐 협찬이겠지..
난 유게에서만 내려오는 도시전설같은거라고 생각할래
너 착하다 추천
부모 등골 뽑아먹는건 플렉스가 아니라 폐륜이자나
루리웹-3494958851
그래서 상주 완장 차고 있자너 ㅋㅋㅋㅋㅋ
게비싸네 ㅋㅋ
바지는 안입어요?
상의가 비싸서 팬티만 입나보죠
중고딩때 노스페이스 열풍과 비슷한건가? 그때보다도 더 비싼거 같은데 ㄷ;;
저거 조사한 기자 집이 잘 사나보네
기자 집이 잘사는거랑 관계없이 저게 등골템인건 맞음
나어릴때 8만원짜리 나이키신발 사달라하면 6개월은 뭐사달라고 말못했던거 같은디 ㄷㄷ;
저 어릴적엔 스펙스(프로 아닙니다) 또는 월드컵
도대체 어디사는 10대들이야 저건
플렉스는 자기돈으로 해야지...
요즘 20대는 아미랑 메종 뭐 있잖아 그거 많이 입던데
내 10대는 교복으로 끝났는데
셔츠에 카디건이 50, 100 이런다고? 뭐 원단에다 금 발라뒀나.
예나 지금이나 명품 두르는 건 이해 못하겠어
ㅅㅂ 노스페이스도 기본 가격 20~30에다가 살짝 올라가는 가격이었는데 저건 진짜 명품을 입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
노스도 히말라야는 70-80했다
기본가격말하는거잖아 비싼건 100까지 근접했었지 애들이 너도나도 입고다니는 유행탄게 저가격이라는거지
저기있는것들도 현실은 아무나 입지는 못해. 잘사는 일진들 얘기지 ㅇㅇ
물건은 바뀌어도 등골 빠지는건 비슷 하구나
저게 조와한다는그지 ㅋㅋ 입고댕기는집은 있는집도 한두점이나 주겠징ㅋㅋ학교다닐때 애들이 죠와는해도 입고댕기는거 본적이 읍송
톰브라운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당직사령님..?
나는 상주인줄
레알 불효자 에디션이네..
나 고딩때도 노페, 코오롱, 몽클에 목맸었는데 뭐... 사람들 다 비슷해
무자식 상팔자
나 저런 의류가 전자기기보다 비싼거 이해가 안감 갠적으로...
명품은 의류나 신발도 웬만한 전자기기보다 가격방어 잘되서...
와 애들 돈 많네요.. 전 신발이 발에 안맞았는지 아프길래 부모님께서 신발 좋은거 사주신다고 해서, 17만원인가 하는거 샀었는데 한동안 죄송스러워던 기억이 나네요.
천이랑 가죽 쪼가리가 저런 재료비가들어?? 걍 명품값으로받아먹은거지??
뭔 티하나가 내가 3년치 옷사입는거보다 더 비싸냐 와..부럽다 저돈을 입을수있다는게
나도 10대인데 저런 건 모르겠고 아는 브랜드는 스톨리차니아나 루스끼 스탠다드나 봄베이 사파이어 같은 거 밖에 없음
백날 저런거 걸쳐봐야 몇 년뒤에 좋은 대학 학생증만큼 빛나는게 없는데
이야아...난 돈이 없어서 자라에서 할인물품 30만원어치 지른것도 할부로 돌리고 사는 데...흑...
톰브라운은 좀 구린데ㅋㅋㅋ
톰브라운 디자인 솔직히 좀 그렇긴하지
저거 소년법정가면 많이보임 ㅋㅋㅋ
우리때도 저러긴했지만 가격상한선이 너무 올랐음
저거 전부다 유행 지나감 ㅋㅋㅋㅋㅋ
나도 급식이긴 한데 저거의 10/1도 비싸다고 느끼는데;;;
10배면 당연히 비싸지...
아 잘못쳤다 ㅋㅋㅋ 그냥 그렇구나 해!
그렇구나!
바로 이거야♡
난 고딩때 남들 따라 노스페이스 패딩 입는 애들도 좀 한심하게 봤는데 이제는 가격대가 엄청 달라졌네.....
그때 등골브레이커라는 말이 처음 생겼는데 다시 보니 천사같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
당직사령복이 왜이리 비싸
학생때 교복 아니면 편한 추린닝만 입었는데 ㅋㅋ 저거 살돈이면 3080 풀옵 씹가능이네 ㅋㅋ
디스하즈
맞아. 저게 다 지들 돈이면 상관 없지...... 부모돈으로 가챠하는 놈들이나 명품 사는 놈들이나(부자집 제외) 똑같음
플렉스는 지들이 하는ㄱ 아니라, 부모님 지갑이 하는가지
가디건이 195만원? 어우...
톰브라운은 요즘 아저씨 아줌마들도 많이 입고 다니더라. 저거 아니면 스톤 아일랜드라고 맨투맨 하나에 4,50만원 하는 브랜드 많이 입고
겨울되면 노페 패딩족 겁나 많았는데 요새 안보이네
몇년전에도 캐나다구스 패딩같은거 100만원 넘는거 잘들 입고다니던데 뭐 ㅋㅋ
먹자골목 놀러가면 3명 중 1명은 보이는 문신 도배한 양아치 패션인데 저거
돈벌어서 사라 . ㅋㅋ 남에 돈 빼먹는 노동을 알아야 소비의 자격이 있지. 부모님 밑에 있는동안엔 공짜로 해주는거에 감사하게 될 날이 올거야. 독립하면서 멋대로 살고
겨울에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멕케이지가빠졌네고삐리애들 겨울되면 프리미엄다운하나씩사든데
근대 나때 노페 입던거 지금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그냥 똑같은듯
구찌 톰브라운 이름만 들어봤다. 톰브라운은 폴드? 그거 때메 들어봤고.. 39살인데 저기에 있는거 한번도 안사봄. 학생때 노페는 꿈도 못꿨고 ㅎ
난 직접 돈벌지만 저거보면 지갑열고싶지않음 명품이라고 보면 너무 허술해서 아니 내가 디즈니 옷좋아하는데 삼시세끼 모델 누구ㄷㅓ라? 차승원? 디즈니 구찌 콜라보하누후드티 얼만가 검색해보니 가격이 중고만해도 150넘더라 ㅋㅋ 어이가 없어서 물론 난 내가생각하는 가격이 20-30생각하고있었는데 보고 기가차서 그냥 메이커 값생각하면 좀 그렇더라
잘사는집애들만 쓰지 등골휜다고? 일반 서민 가족은 아님 절대 안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