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귤 보냈는데 도착한다던 날 도착을 안 함
전화했더니 갔대. 우리집 주소 말해주면서 맞냐니깐 맞대. 확실히 여기 맞냐고 두번 더 확인했는데 맞대
안왔다니깐 갑자기 거기 xxx에 xxx 맞냐고 물어봄. 같은 시 반대편 동에 이름 같은 아파트 하나 더 있거든.
내가 두번 확인할때 맞대놓고 왜 딴소리냐니깐 끝까지 우김 거기가서 찾아오면 되냐고
아니 시발 그럼 내가 갈까요ㅋㅋㅋㅋㅋ 찾아오면 되냐는 뭔 시발 암튼 내일 꼭 얼굴보게 직접 배송하라고 집에 하루종일 있을거라 했는데
경비실에 맡기고 확인문자 보낸다음 튐. 경비실 갔더니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렇게 한 거 아니라고 엄청 걱정하시더라.
보니깐 박스 한귀퉁이 1/5정도가 푹 들어가 있음. 이 10새끼 전화했더니 전화기 꺼놓음 시발 ㅋㅋㅋㅋ
참고로 결과가 어떠냐면
헬피엔딩 났지 기사새끼는 내 전화만 차단 해놨는지 며칠 지나도 전화를 처 받질 않고
택배회사에 따지니깐 지들끼리 웃다가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
그날 받은 귤의 1/3을 버렸음. 다 건져먹지도 못할 만큼 터졌었거든.
근데 나중에 보니깐 회사 망했더라 꼴 좋고 다 굶어 뒤졌으면 좋겠다
주소를 잘못 적어서 보냈거나 옆집에 줬거나 동 하나 틀려서 배송하거나
택배기사가 힘들다고 해서 절대 선은 아니니 잘못된건 따져야 맞지
제주도에서 귤 보냈는데 도착한다던 날 도착을 안 함 전화했더니 갔대. 우리집 주소 말해주면서 맞냐니깐 맞대. 확실히 여기 맞냐고 두번 더 확인했는데 맞대 안왔다니깐 갑자기 거기 xxx에 xxx 맞냐고 물어봄. 같은 시 반대편 동에 이름 같은 아파트 하나 더 있거든. 내가 두번 확인할때 맞대놓고 왜 딴소리냐니깐 끝까지 우김 거기가서 찾아오면 되냐고 아니 시발 그럼 내가 갈까요ㅋㅋㅋㅋㅋ 찾아오면 되냐는 뭔 시발 암튼 내일 꼭 얼굴보게 직접 배송하라고 집에 하루종일 있을거라 했는데 경비실에 맡기고 확인문자 보낸다음 튐. 경비실 갔더니 할아버지가 자기가 이렇게 한 거 아니라고 엄청 걱정하시더라. 보니깐 박스 한귀퉁이 1/5정도가 푹 들어가 있음. 이 10새끼 전화했더니 전화기 꺼놓음 시발 ㅋㅋㅋㅋ
시이이이바 놈들 힘들건 알겠는데 일졷같이 하는건 마음에 안듬
참고로 결과가 어떠냐면 헬피엔딩 났지 기사새끼는 내 전화만 차단 해놨는지 며칠 지나도 전화를 처 받질 않고 택배회사에 따지니깐 지들끼리 웃다가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 그날 받은 귤의 1/3을 버렸음. 다 건져먹지도 못할 만큼 터졌었거든. 근데 나중에 보니깐 회사 망했더라 꼴 좋고 다 굶어 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