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넘은 나름 인싸?라서 그런지 요즘 옷 비싼브랜드
입는답시고 부모님이랑 싸우던데
나는 옷 하나에 몇십만씩 쓰는게 이해가 안되네
상하의 속옷 신발 합쳐서 풀세트해도 10만 ~20만원 이상은
도저히 못쓰겠음 ㅋㅋ
사실 나갈일없는 아싸라서 그런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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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뭘 입어도 귀엽더라
돈벌어서 사는거면 그런갑다하는데 독립안한애들이 그런거 사는건 나도 좀 이해안되드라..
그니깐.... 아직 중3 급식임 ㅋㅋㅋ
근데 어릴때부터 꾸며버릇해야 나이먹어서도 잘 꾸미고 인간관계도 넓고 그러긴하드라.. ㅋㅋㅋ
나도 아주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방문짝 찍어버리고 부모님 폰 부수고 그러는거보면 선을 넘어도 아주 씨게 넘음
사춘긴갑네.. 좀 나이먹으면 나아지것지
나도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저렇게 행동한적 있었으니... 시간이 해결해주길 빌어야지 ㅎㅎ
아싸고 인싸고 잣이고. 지돈으로 지가 사입는거 아니면 부모님과 싸우면 안되지.
ㄹㅇ 부모님 돈이 아주 지꺼인마냥 뻔뻔하게 요구하는데 개↗같음 그색기
하지만 동정은 동생이 먼저 뗄듯
? 이미 중2때 뗏데..... 그것도 아빠하고 내가 집에있을때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텐 안들킨줄 아는데 모르는척해주는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