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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투입전에 교육도 안함?
애초에 채용이 안 됬을텐데 저러면
백화점 직원을 얼마나 깐깐하게 뽑는데 저런 사람이 뽑힐리가
당연히 구라지 마트 알바도 투입전 응대 교육 빡시게 받는데
요새 알바는 거진 다 용역업체라.. 급하게 땜빵 넣은 걸 수도 있어염
저정도는 아니고 나도 그냥 교육도 별로 없이 하긴했음 명동 백화점인데두...
저건 모르는것보단 일할 생각이 없는것
상주하는 아르바이트면 몰라도 급하게 떼우거나 천천히 가르치려고 뽑은 애면 딱히 깐깐하지도 않음. 다만 저건 해당 브랜드 샵마스터가 교육을 너무 안시킨게 문제
외부 업체에서 들어 오는 판매원들 (주로 빵이나 만두 같은거) 은 교육 안받고 그냥 투입되는 경우도 제법 있음. 나 GS 나 롯데 백화점 일할땐 가끔 보였는데
주작인듯 저런걸 뽑은 인사담당자 눈이 삔게 아니라면
투입전에 교육도 안함?
금빛곰돌이
당연히 구라지 마트 알바도 투입전 응대 교육 빡시게 받는데
교육시키긴 너무 예쁜 외모였다
연말 특별세일같이 단기알바는 별다른 교육없이 간단한 설명만 듣고 함. 예전에 일주일 단기로 할때도 간단하게 애기만 듣고 바로함
애초에 채용이 안 됬을텐데 저러면
채용비리 수준인데?
뭐지?
교육 받았는데 저러는거면 짤려도 할말없지
이쁨?
성의가 없네 잘몰라도 무슨 말이라도 하는데 ㅋㅋ
저건 사업주 딸 쯤 되어야 안 짤리는 수준 ㅋㅋ
백화점 직원을 얼마나 깐깐하게 뽑는데 저런 사람이 뽑힐리가
AquaStellar
저정도는 아니고 나도 그냥 교육도 별로 없이 하긴했음 명동 백화점인데두...
AquaStellar
요새 알바는 거진 다 용역업체라.. 급하게 땜빵 넣은 걸 수도 있어염
AquaStellar
상주하는 아르바이트면 몰라도 급하게 떼우거나 천천히 가르치려고 뽑은 애면 딱히 깐깐하지도 않음. 다만 저건 해당 브랜드 샵마스터가 교육을 너무 안시킨게 문제
가끔 행사별로 단기알바 뽑을땐 그렇게 깐깐하게 안해요
저건 모르는것보단 일할 생각이 없는것
폰취직
주작인듯 저런걸 뽑은 인사담당자 눈이 삔게 아니라면
저여? 저는 뚱인데요
아지간히 이쁘지않고서야 주작일듯
외부 업체에서 들어 오는 판매원들 (주로 빵이나 만두 같은거) 은 교육 안받고 그냥 투입되는 경우도 제법 있음. 나 GS 나 롯데 백화점 일할땐 가끔 보였는데
2010년도 일했을때 얘기니까 요즘은 아니겠구나....
???: 방금 백화점 알바 해본 상상함 ㅋㅋ
구라겠지
구라죠 백화점 교육 개 빡세게 하는거 다 알죠 아침점호도 하고 똥군기까지 있는곳이 백화점 알바인데
실제로 부천 송내동 GS마트가 내가 아침에 물건 사기전에 젋은 팀장이 아저씨나 아줌마 직원 젋은 직원 모여서 분위기 험악할정도로 아침점호하는거 실제로 봤음
폰알바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동네 마트라도 교육이 의무다 처음 했다고 저따위 했다는건 주작 아니면 자기 빡대가리 인증임
구라임 저거 편의점도 알바첨들어가면 점장이옆에붙어서 교육함
근데 좀 기엽다?
나 20살 때 손님이 카레우동 무슨 맛이냐고 물어봤는데 카레 맛이겠죠? 라고 답한 적이 있었는데
구라임 ㅋㅋ 백화점은 일주일간 교육시킴 알바던 직원이던
구라도 정성껏 쳐야지 너무 대충 치네
구라같은데;; 저정도 수준이면 안걸러 질리가;;
너무 주작인데? 저러면 나라도 아니 누가 빵인지 몰라서 물어요? 이럴거같은데
어디서 구라를 치고 있어... 마트 알바나 백화점 알바 해본 사람들은 다 암 직장 만큼은 아니지만 앵간한 자영업자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교육시킴
따로 교육 받은적이 없는 나도 백화점 직원들 하는거 보고 어떻게 응대하는지 터득했는데 이 정도면 그냥 기초 상식 부재 아닌가? ㅉ
그짓말이 입만열면
주작작
백화점은 아니지만 매장일하다가 후임으로 편의점 점장까지 했다던 40대 아지매 한 명이 들어왔는데, 문제는 이 아지매가 매장에서 뭘 파는지도 전혀 인지 못하고 되려 재고 물어보는 손님한테 "그게 뭐예요?" 라고 물어보기까지 할 정도로 개판이 된 적이 있다... 일도 못하고 매일 나나 점장이랑 싸웠는데 그때마다 아지매들 특유의 빼애액 시전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덕분에 나랑 점장이랑 둘이서 미칠 것 같은데 대표란 인간은 이 아지매한테 뭘 받은 건지는 몰라도 점장까지 해봤으니 고급인력이라고 계속 우겨대는데 진짜... 결국 내가 부장한테 직접 가서 나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소연하고, 점장도 결국 대표한테 가서 한참 입씨름한 뒤에야 이 아지매 잘림ㅋ 2달 동안 정말 지옥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스트레스 쌓이고 안면에 종양까지 생겨서 수술까지 받음ㅋㅋ
여초글들은 왜이렇게 지어낸 것들이 많은지 ㅉ
펙트)백화점 알바나 고용직은 정기적인 손님접대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의 경우 바로 일선에 투입하지 않고 직장선배나 상사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작업지식을 쌓게한다. 설사 신입의 실수로 콤플레인이 들어와도 그걸 안알려준 상사가 욕먹지 너 나가라고 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신입이기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기때문이다 고로 지발로 짜증나서 나갔거나 소설일 확률이 매우 높다
팩트) 백화점에 입점한 점포에대해 백화점에서 서비스 교육을 한다. 신입의 경우 점포에따라 급하면 먼저 투입하기도 하고 백화점 서비스 교육의 일정에 알바가 맞추는 거기 때문에 투입 전 교육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백화점 내 음식점 점포들은 백화점 직영이 아니라 개인사업자가 월세를 내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보통 음식 쪽 홍보직원은 젊은 여성보단 아줌마들 많이 뽑던데.
ㅂㅅ이라 집에가라고 한건대 좋다고 글 올리는 자체가
씹 주작 같은데 어딜가나 기본적인건 교육받고 시작하는데.. 하물며 백화점인데 저런것도 안가르치고 채용한다고..?
대답이 너무 무성의한거 같긴하다 아무리 알바라지만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모르면 제가 처음 일하는거라 잘모른다고 양해를 구하는것도 방법인데
교육을 시키니 주작이라 하는데 애초에 교육 시킬때 네네네 대답만 하고 기억에서 하이패스 시킨 다음 현장에서 저러는 애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교육 시킨 내용을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할 절차가 없으니 결국 확인은 현장에서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저런 케이스 많다 울 회사에도 알바로 오는 애들 많은데 그냥 단순히 '알바'라고 생각해서 건성건성 하는 건지 어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애들 중에 일을 정말 책임감 가지고 하는 애들이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