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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게 문제가 아냐 저 꼬마를 보고 전혀 뜬금없이 저 사진과는 전혀 관련없이 갑자기 한국올 생각은 하지도말라고 말하는 니 머릿속을 부끄러워하라고 저쪽 난민이 한국에 올거라는 뉴스도 아무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저 꼬마한테 한국 오지말라고 말하는 니 인성을 부끄러워하란말이야
매운거 먹이고 그런게 아니라 전쟁이나 내전인가 발발해서 인터뷰하는 영상 울먹울먹 하는 이유는 아빠가 내전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임
이딴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니까 딴데서 근첩 소리 듣는거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똥묻을까바 이딴 글에는 댓글 안남기는데 내손에 똥묻히더라도 댓글 박아야겠다!! 공감능력도 지능이다!!!좀 사람답게 살아라!!!!
일베로 이사가시는건 어떰? 사고회로 대충 비슷해보임
그러는 너는 평소에 사회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 없다가 댓글로 쿨한척 지적인 척 하면서 도덕적으로 우위에 선 기분이 어떠세요?
넌 불만이 너무 많구나?
평생 그렇게 변하지말고 살아라 진심으로 빈다 평생 그렇게 살어
일단 화가 난 님보단 기분이 좋을듯
쿨찐
힘내렴
매운거 먹었나봐요
사탄아 물러가라!!
저 영상이 아마 매운거 먹이는 영상일걸?... ㅇㅇ 악마 실직하는 영상임.
Limesis
매운거 먹이고 그런게 아니라 전쟁이나 내전인가 발발해서 인터뷰하는 영상 울먹울먹 하는 이유는 아빠가 내전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임
너랑 같은 급의 인간이 되기 싫어서 욕은 안 하겠다만 그냥 글삭해라...
인간 언저리네
여긴 웃대가 아니야 ㅜ 슬픔파괴 각재야함
도대체 이런 댓글 다는 의도가 뭐임? 대충 던져보고 아님 말고 하는거임?
https://www.dogdrip.net/dogdrip/281663816 이라크의 한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구걸을 하던 소녀는 돈을 준다는 행인 말에 덥석 고추를 받아먹었다. 소녀는 돈을 받는다는 기대감에 입에 매운 고추를 집어 넣었고 이에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글썽였다. 고추를 다 먹고서는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행인을 향해 해맑게 웃어 보였다. 소녀는 고통을 참으면서도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대에 찬 표정이었다. 소녀가 고통을 참아가며 매운 고추를 먹은 모습을 촬영한 행인은 흡족해하며 소녀에게 지폐 1장만 건넸다. 이건줄 알았다고...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지안하고싶다.
루리웹-1024603632
ㅅㅂ 카악퉷 패도새키
어 나 지금 성범죄자가 경찰 앞에서 하는 변명 들은거 같아.
루리웹-1024603632
이건 글쓴이 말도 들어봐야....
뭐지? 이건? 혹시 N번방이라고 들어가봤니?
혹시 가출청소년에게 신고 당해서 뉴스에도 떴어? 어디 뉴스기사에서 봤던 말처럼 되게 기시감이 들어.
루리웹-1024603632
이사람은 그냥 착한 것 같은데 비추 주지마ㅜㅜ
얘는 문제가 맞는것같은데
에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19126273
이딴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니까 딴데서 근첩 소리 듣는거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19126273
넌 불만이 너무 많구나?
부끄럽긴;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한국은 난민받을 형편도 안되는구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19126273
똥묻을까바 이딴 글에는 댓글 안남기는데 내손에 똥묻히더라도 댓글 박아야겠다!! 공감능력도 지능이다!!!좀 사람답게 살아라!!!!
루리웹-719126273
왜 갑자기 화가 났음
루리웹-719126273
그게 문제가 아냐 저 꼬마를 보고 전혀 뜬금없이 저 사진과는 전혀 관련없이 갑자기 한국올 생각은 하지도말라고 말하는 니 머릿속을 부끄러워하라고 저쪽 난민이 한국에 올거라는 뉴스도 아무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저 꼬마한테 한국 오지말라고 말하는 니 인성을 부끄러워하란말이야
진짜 추하다
할말은 많지만.......어휴 씨/팔
아 내가 잘못했네 공감능력부족이네 피차 난민들 굶든 죽어가든 신경안쓰다가 댓글로 값싼동정하나 던져주고 도덕적으로 우위에 선 기분이 어때?
루리웹-719126273
일단 화가 난 님보단 기분이 좋을듯
루리웹-719126273
일베로 이사가시는건 어떰? 사고회로 대충 비슷해보임
루리웹-719126273
평생 그렇게 변하지말고 살아라 진심으로 빈다 평생 그렇게 살어
루리웹-719126273
쿨찐
근기방패 강화가 성공(+1)하였습니다
루리웹-719126273
루리웹-719126273
그러는 너는 평소에 사회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 없다가 댓글로 쿨한척 지적인 척 하면서 도덕적으로 우위에 선 기분이 어떠세요?
그딴 댓글은 난민욕하는 유머글에서나 하시지 왜 이런글에 와서 이딴 쓰레기같은 지랼댓글좀 달지마셈
본인이야말로 쿨한척 하며 본인이 이성적으로 우위에 섰다는 기분 맘껏 만끽하고 계신듯 한데 이성적이지도 않고 쿨하지도 않지만여
루리웹-719126273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대부분의 경우 1절만 하고 끝내는게 ㅂㅅ력이 가장 덜 드러남. 보시는바와 같이 1차 ㅂㅅ력을 커버치다 2,3차 ㅂㅅ력이 드러남.
루리웹-719126273
난민 문제와 별도로, 이런 댓글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순 없겠군요. 정치적, 사회적 이슈와 별도로 인간으로서 가족을 잃고 생계가 어려운 작은 아이가 한국을 포함한 어느 국가로 이민이 가능하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루리웹-719126273
지 혼자 지랄하고 지 혼자 우월감에 빠진놈이네
루리웹-719126273
뭐만하면 값싼 동정표 ㅇㅈㄹ 하는놈이네 같은레파토리로 자주보이던데 ㅋㅋ
님아 그건 우리가 도덕적 우위에 선게 아니라 걍 니가 찐따여서 짐승만도 못해 공감을 못하는 거예요. 하물며 강아지나 호랑이도 어미 잃은 다른짐승 새끼 기르는 마당에
공감능력은 지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루리웹-719126273
대충 네가 살아있는건 이 나라의 사법체계 덕분이야 짤
루리웹-719126273
너같은 놈 내보내고 받으면 좋을텐데
타인의 불행에 무관심한걸 똑똑하고 멋지다 생각하는 니가 무섭고 역겹다 사람 맞니?
솔까 우리가 반대하는 것도 유럽처럼 10만 20만 이렇게 대규모로 받아들이는 거 싫어하지 일가족이나 어린애 한 둘 정도 개인자격 난민으로 받아들여주는 건 아무도 반대 안 할텐데
괜찮아, 너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근데, 그렇게 사회와 주위 사람들과 신경을 끄고 말을 나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무섭긴 하더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예전에 방한했을 때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라는 말을 했어. 인간의 본성에 '측은지심'이 괜히 들어간 줄 알아?
공감능력/사회성 부족으로 현실에서는 아무도 신경 안써주는데 악플로 온갖주목 받는 기분이 어때?
루리웹-719126273
일베나 디씨에서나 그런 댓글 싸지르며 놀고 여긴 얼씬도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
도덕적으로 우위에 선 기분이 어때 ㅋㅋㅋㅋ 아 씹.. 찐냄새나
왜 디첩들은 누구보다 근을 욕하면서 왜 근에 들어와서 이런 글을 쓰고 추천을 누르는 걸까.
우리는 적어도 너같은 뻘소린 지껄이지 않았지.
도덕적 똥바닥에서 구르는 기분이 어떠세요? 도덕적 관념에 얽메이지 않는 냉철한 이성을 연기하고 기분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그럼 이제 현실로 돌아가 찐따역할을 수행할 차례겠네요.
쿨찐
남들보고 도덕적으로 우위에 서네마네 할게 아니라 왜 스스로 아스팔트껌닥지마냥 있지도 않은 도덕성을 뿜뿜하는건지를 생각해보렴.
인간이 될까 하다가 미물이 된 모양임. 장난이라도 이런 댓글 달기 힘들겠다.
아니 잘못했음 잘못했다고 해야지 왜 정신승리세요.
루리웹-719126273
루리웹-719126273 (5270560) 118.235.***.*** 안타깝지만 한국에는 얼씬도 하지마렴 답글 댓삭하고 튈거 같으니 남겨놓고 감
누군가가 모르는 곳에서 죽는것하고 자기 옆에서 죽는것하고 같나? 모르면 신경안쓰지만 알면 동정이라도 할수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도적적 우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X새X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잘못되었다고 질타하면 내가 잘못된건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냐 이 악물고 비아냥대면 니 자존감이 높아져? 이건 마치 왕따가 반 전체를 왕따시킨다는 정신승리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인 정신이니까...(끄덕~)
어휴 이런 ㅉㅉㅉ
씁쓸하게 웃는게 더 슬프게하네..
어린애가 전쟁을 겪으면 비참해진다 정말..
구호물품을 보내도 관리가 힘들다 보니 정부군이나 반군이 뺏어가는 게 일상이라고 함....
댓글개판이네... 무슨 단체로 벌레들이나 중갤들 좌표찍음?
ㅋㅋ 디씨애들이나 근근애들이나 만물 좌표설은 웃기긴하네
판판야
댓글 내역 뜯어보면 난 떳떳함. 김어준 패거리 북유게에서 광명정대한 진정한 진보의 진일보를 위해선 버려야한다는 말이랑 천안함 음모론 지껄이는 후레잡놈 있길래 깟더니 비추 순식간에 쌓이더만
판판야
걍 그베나 X갈리아같은 볼드모트급 사이트들 빼면 고만고만한거 끼리 서로 났다고 뭐 좀 역겨운 인간 나올때마다 딴 커뮤에 떠넘기는게 좀 웃겨서 ㅋㅋ
그중에 하나가 너라고는 생각못하는것도 좀 웃기긴 하다
사회생활하기 괴롭지 않냐. 병원가봐...진짜로. 생각보다 금방 좋아진다더라.
ㅋㅋㅋㅋ 니네 진짜 소속감 느끼고있냐? 볼때마다 웃겨 디첩 새기들이나 근첩 애들이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뭐임마?
뭐가 탐나는 건데;;
내가 이런놈들때문에 비추력이 낮어...
비추력이 아깝지 않은놈이네 카악 퉷
웃는듯 하다가 우는거 너무 맴찢이다....
울트론님이 옳았다 ↗간은 멸살이다
전쟁은 너무 끔찍해
밥 먹었냐는 말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한테 연민이라는게 안느껴지냐...
댓글 중에 인간의 탈을 쓴 벌레 새키가 너무 많아서 어처구니가 없다 걍 원래 있던 디시 일붸 로 돌아가고 다시는 오지 마라
저런 애들이 진짜 행복할 수 있다면 한국으로 오는 게 뭐가 문제냐. 난민이란 이름만 달고, 사지 멀쩡한 성인 남자들이 돈 벌려고 들아오는 게 문제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는 것도, 동정을 표하는 것도, 그냥 평소처럼 감정만 소모한 뒤 잊고 넘어가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지만, 정말 돕고 싶다면 WFP에 950원(한 끼)이라도 기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저들에게 필요한 건 값싼 동정이 아니라 당장의 도움이니까.
근데 저쪽같은경우는 아무리 구호물품 열심히 보내줘도 반군들이 총겨누고 약탈해간다던데
네...그래도 전혀 안보내주는것보다는 나을꺼라 생각해서 꾸준히 기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ㅡ.ㅡ..
청와대 청원처럼... 일정수 도달하면 개인 정보 까는거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야 저런 쓰레기들을 골라내서 어디 격리라도 시켜야 함.... 저런걸 인권이라고 보호 해주면 다른 사람들 인권이 개판됨...
어린아이의 저 잠깐동안의 표정들이 세상만사를 모두 담았네.... 아침부터 마음 되게 짠하네....ㅜ ㅜ
부모님 돌아가셔서 글썽거리는거 사실이면 어카냐 ㅜ
높으신 분들 자존심 싸움에 서민들은 또 등골이 터집니다.
마음이 짠하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