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나왔던건데 남여 둘이 아무생각없이 동거? 하다가 아기가 생겼는데 둘다 알바조차 해본적 없는 무개념.
일단 아기생겼으니 결혼해야된다고 양가 부모님께 말하고는 캐욕먹기는 했는데 아기도 생겼다고 하니 양가 부모님들은 어쩔수없이
결혼허락&전세집 마련해주고 아기도 생겼으니 정신차리고 일하라고함(일하라고 했다는게 맞았던가? 아무튼 전세집까지는 해줌)
아기는 낳았는데 여전히 부모라는 놈들이 아기는 뒷전이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게임만 하다가 쳐자는 생활패턴 계속 유지하며 일 안함.
아기 분유타서 먹일때 입대서 지가 먹어보고는 온도 이정도면 되겠지 하면서 아기에게 먹임(참고로 아기 먹일때는 손목에 떨궈서 온도확인하는게 국룰)
이런생활하다가 생활비 떨어지니 전세집빼서 부모님께 말도 없이 월세로 옮김
여전히 일안함 & 둘째 생김.
여기까지 왔어도 일할생각없음. 부모님한테 손벌릴려고 둘째생겼다는 핑계삼아 갔다가 캐욕처먹고 방송끝.
그 뭐지 메탈레이지인가 그게임 살아있을때니깐 엄청 오래된 거기는 한데(방송에 나온 부부중 한명이 이게임을 했었음)
이거 방송보고는 어린 나이에도 뭐 이딴 놈들이 있지 싶었었는데 이거 기억하는 사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