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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블 영화 보는데 극장 그렇게 조용한거 첨봄ㅋㅋㅋㅋ
극장 안도 반갈죽 당한거마냥 조용해짐 ㅋㅋㅋㅋ 분명 살아날거란 예측은 하지만 이미 극장 나온뒤에서 들고
사실 토르 라그나로크 보고서 온 사람들은 어? 저기서 시작해?! 하면서 걱정하고 있긴 했지만...
리얼 진짜 극장에서 타노스 얼굴 포커스 잡아주고 크레딧 올라갈떄 다들 잠깐돌안 침묵이 흐르더라 ㅋㅋㅋㅋ
시작할때도 뭔가 쎄함ㅋㅋㅋㅋ
내내 밝은 분위기라 낄낄대며 보다가 마지막에 와씨...
쓰레기까지? 그정도로 마무리하고 수습한게 대박이던데
4도 마무리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3의 충격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3편이 더 마음에 듬
조용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싸~~~한 분위기였음ㅋㅋㅋㅋ
진짜 마블 영화 보는데 극장 그렇게 조용한거 첨봄ㅋㅋㅋㅋ
다들 그 광경을 못 믿어서 핸드폰 꺼내서 이게 진짜로 끝난건지 찾아보더라고
while(true)solo;
조용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싸~~~한 분위기였음ㅋㅋㅋㅋ
보통 숨쉬거나 부스럭 거리는 소리라도 들려야 되는데 가끔식 흐느끼는 소리 빼고는 진짜 조용했음 ㅋㅋㅋㅋㅋ
나도 마블영화는 정보는 커녕 예고편도 안보고 개봉하면 인터넷도 끊을정도라 와 토르가 이겼다 하다가 10초후에 진짜 개충격받았는데
캐모노 프렌즈 11화 보기 전후에도 적용이 되겠군!
머리를 노렸어야지
레알 존나 침묵이다가 조금씩 뭐야 뭐 하면서 웅성웅성 ㅋㅋ
4편이 있으니까 질꺼라는건 예상했지만 영상으로 바사삭 보니까 멘탈도 바사삭
심지어 연출은 ["주인공" 타노스가 고난끝에 모든걸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폼잡는 엔딩] 그 자체였슴. 여담으로 그 "앉는 포즈 & 카메라워크"가 다음편인 엔드게임에서 똑같이 리플레이 됬다는거. 인피워 마지막엔 성공자의 홀가분한 모습으로... 엔드게임 마지막엔 실패자의 허탈한 모습으로...
그래도 엔드게임에서는 가장 크게 빵 터짐 헤일 하이드라(소곤...)
사실 토르 라그나로크 보고서 온 사람들은 어? 저기서 시작해?! 하면서 걱정하고 있긴 했지만...
엩 다음편 언제 나와요? 내년이요?
ㄹㅇ 핑거스냅이후 엔딩크레딧까지 숨소리도 거의 안들림
와..씨.. 밖에 안나오던 순간
루리웹-6951769117
뭐야 시발 이렇게 끝난다고? 진짜?! 대체 왜?!?!?!
맞음 존나 조용했음ㅋㅋㅋ
시작할때도 뭔가 쎄함ㅋㅋㅋㅋ
원래 시작할때 만화책나오면서 흥겨운데 ..어?
브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팔랑팔랑거리는 소리와 곧 나오는 구조요청뿐이라 더 무서움 ㄷ
헐크 등장때 오~~ 했다가, 몇초만에 투닥투닥 처맞는거 보고는 다시 조용해짐 ㅋㅋㅋㅋㅋ
극장 안도 반갈죽 당한거마냥 조용해짐 ㅋㅋㅋㅋ 분명 살아날거란 예측은 하지만 이미 극장 나온뒤에서 들고
리얼 진짜 극장에서 타노스 얼굴 포커스 잡아주고 크레딧 올라갈떄 다들 잠깐돌안 침묵이 흐르더라 ㅋㅋㅋㅋ
다른건몰라도 피터죽을때가 ㄹㅇ
그때 상영관 경험을 잊지 못함 아줌마들은 어떡하냐고 낮은 소리로 탄식하고, 다른 데 여자 한명은 피터 죽을때 톡 건드리면 울 것처럼 입 틀어막고 있던데 참...
난 오히려 피터 죽는 거 보고 아 얘네 다 살아나겠구나 안도했는데. 설마 차세대 어벤져스 멤버를 그렇게 팽할 리가 없으니.
진정한 빠는 톰 홀랜드의 남은 스파이더맨 영화 출연 계약 수를 확인하고 있었죠ㅎㅎㅎ
충공깽이었지 완전...
엥? 이렇게 끝이라고? 뭐요?!
신나게 박살내고 이기겠지 했는데 결말이...
저거 앤트맨2에서 한번 더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진짜아직스틸얼라이브
내내 밝은 분위기라 낄낄대며 보다가 마지막에 와씨...
난 극장에서 누가 손가락 딱 튕기는 소리까지 들었음ㅋㅋ
나도 막 여친이랑 화기애애하고 히히히히 거리면서 딥다 신나게 봤는데 쿠키영상보고 갑분싸함;;;;;;;;;;;;;
아돈워너다이
전날 라그나로크 복습도 했겠다 뽕도 차고 신나서 덩실덩실 거리며 극장 들어갔다가 굳은 얼굴로 온몸이 경직된 상태로 나왔음
엔트맨 & 와스프 .. 잘 보고 나오다가 엔딩 ㄷㄷㄷ
내 앞에서 보던 여자들 있었는데 울던데
ㅠㅠㅠㅠㅠ
가망없었어
어머니..
이러고 끝이라고???
친구 두명하고 같이 갔는데 끝나자마자 와 ㅅㅂ 여기서 끊는다고? 소리가 절로 나왔음ㅋㅋㅋㅋ
나는 타노스 살아남은거 보고 낄낄댔는데 히어로 무비에서 악당이 살아남고 끝나는 영환 첨인거 같아서
4도 마무리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3의 충격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3편이 더 마음에 듬
4는 솔직히 걍 뽕채워줫다는점 말곤 3에 비하면 쓰레기 수준임
식봉이
쓰레기까지? 그정도로 마무리하고 수습한게 대박이던데
나도 그정도로 수많은 보따리 풀어제낀거 고려하면 상당히 잘 풀어냈다고 생각함 막판답게 뽕맛도 있고... 이상하게 4편을 지나치게 평가절하하는 애들 몇몇 있더라
인피니티사가가 다 이어지긴 했지만 특히나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은 그냥 한편으로 봐야함
마무리는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점도 있었고, 마음에 안 드는 점도 있었고... 개인적으론 인피니티워랑 비교했을땐 좀 별로였음...
아닌데? 오프닝부터 저 표정이엇는데...
한 5분동안 정신 못 차리게 만든 영화는 저게 처음이었음 시이이발 죽는건 예상했죠, 예상했는데 다 죽여버릴줄은 몰랐지 미친ㄴ
인피니티 워 끝나고 나올 때 ㄹㅇ 타노스 뽕은 오지게 차고 나왔는디..
당시 직장동료량 둘이 보러갔는데 진짜 마지막에 서로 어??? 뭐?????
그 엔드게임 자막만 제대로 했었어도 반응이 좀 더 달라졌을걸
ㅇㅇ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제 최종장에 돌입했군" 이라고 번역했으면 누가봐도 뭔가 반전이 있을거라는걸 예상 할 수 있는데 "이젠 끝이야" 로 번역했을줄은....
어벤저스가 졌다고..? 이 생각부터 들었어
난 와 우와 거렸는데 갓갓작품
여자애들 울고 불고 난리 났었음... 으앟아아 스파이더맨 주거써 으흫흐
엔드게임까지 1년이 너무나도 길었다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진짜 개 잘만듬
인피니티 워 관련 정보가 나올 때부터 2부 구성이란 식으로 나와서 타노스하고 결판 내는 것은 다음 영화겠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진짜 그렇게 엔딩내고, 엔드 게임에서 그리 시작할 줄은 몰랐음.
진짜 허무함 그 자체로 끝나서 놀라고 집에가서 곱씹다가 마블의 자신감을 깨닫고 다시 놀랐었음.
이때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같이 가서 봤는데 살면서 온갖 영화 다 본 우리 부모님조차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까지 입을 열지 못했음 다 본 뒤 아버지가 하신 뭐여 이렇게 끝나? 이런 씨...가 아직도 안 잊혀짐 ㅋㅋㅋㅋㅋㅋㅋ
토르뽕 차오르다 갑분싸...
인피니티워 보고 나오면서 딱 그 느낌이었지 "아니...미친..." "이게, 이게 끝이라고?" "아니 잠깐만 진ㅉ...?" "아니 이게 뭔......."
캬 그치 희생은 좀 나왔지만 타노스가 승리할수없지 잘했어 토....르.....? 엥????
지고 엔겜에서 대역전극을 할 거라고 예상하고 봤지만, 그렇게 처참하게 질 줄은 진짜 몰랐음.
"가망이 없어"만 아니었어도...
ㄹㅇ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어떤 사이인지 아니깐 더 더 눈물나고 슬프더라....
진짜 이렇게 끝내놓고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나 궁금해서 어떤 한편의 영화를 1년 내내 날짜까지 세면서 개봉을 기다렸던 적은 처음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수습을 아주 기가막히게 함 물론 과학적으로 받아들일수없는 이론으로 수습해서 말이 많기했지만 너구리가 말하는 시점에서 과학적은 뭔 과학적 ㅋ 히어로영화가 다 그렇지
누구 죽을꺼라는 루머는 돌아서 비극인건 알고 봤는데 저렇게 대책없이 반이 죽을 줄은 몰랐지
결국은 시간여행이었다만 뭐 과거 장면 재구현은 너무 짱이었엉
3편에 타노스는 주인공이며 악역의 간지가 뭔지 보여주었지만 4편에 타노스는 그저그런 빌런으로 전략 한거 같음
엔드게임에서....어셈블
시작할때 타노스 테마부터 나오는데 아이맥스로 봤는데 지리더라...포스가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