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그 유명한 쇼트닝이다.
주로 싸구려 튀김음식 튀기는데 쓰는데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니리아 같은 쇼트닝으로 튀긴 치킨을 파는데가 있긴 했었다.
(여기서 하니리아는 달려라 하니의 그 하니가 맞음.)
이런 쇼트닝으로 튀긴 치킨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라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그 고소한 냄새는 일반 콩기름과는 끕이 달랐음.
맛도 혀에 쫙쫙 붙더라
요즘에는 트랜스지방이라고 포장마차에서나 쓰일 정도로 도태된 기름임
그 외에 중국집에서 라드가 사라져서 볶음밥이 맛이 없어지기도 했는데
이건 라드가 비싸서...
몸에 나빠도 맛만 있음 되지 않을까...
식용유가 활성화 되지 않았으면 라드가 가장 싼 기름 아녔을까 싶음. 아. 라드에 볶은 볶음밥 땡긴당.
서울 종로쪽 방산시장에 방산분식이라고 진짜 오래된 집 있던데 거기서 볶음국수 먹어보니까 고기 일절 없는데 고기맛 나는거 보니 라드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