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고 소문난 클레 첫공개 영상부터
폭탄마란 이미지가 심어졌고 볼수록 정상이 아닌 캐릭터
클레가 주로 보는 책
점심시간이야! 아...뭐 먹지? "티바트 유람 가이드"를 좀 볼까...
정신나간 내용.. 저자는 클레의 어머니 앨리스
그 엄마 앨리스는 몬드 출신
클레 출산 후 여행을 떠나고 클레에게 남긴 물건은 "폭탄"
클레의 기본적 사고 방식
클레랑 같이 물고기 폭파시키러 갈래? 걸리면 하루종일 감금이지만, 물고기는 맛있으니까 그럴 가치가 있어!
휴, 언니는 좋은 사람이고, 난 나쁜 아이야...이번 감금이 끝나고 반성한 뒤에 같이 놀자
응, 신형 폭탄 연구 완료! 진 단장님이 발견하기 전에 얼른 도망가자!
-처벌 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함
후후...명예 기사, 클레는 「불꽃 기사」로서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선 언니의 선배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내가 사고 친 거, 비밀로 해주면 안 될까...
-선후배 관계 확실, 잘못된 것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할 정도의 사고 방식이 있음
클레의 행동들
공공기물이 무더기로 파손 폭발로 인해 잔해가 되어버린 마차,
갑자기 불이 난 창고, 기사들이 힘들게 진압한 산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물고기 대량 폐사 사건
이 모든 걸 저지른 흉악범은 오직 한명...클레
이런 사건은 매주 약 두어 번은 되풀이된다
그리고 클레의 좀 이상한 부분
엄마는 몬드 출신인 것으로 보아 인간으로 추정되지만 클레는 뾰족귀다.
그리고 이번 모나 전설임무로 또 이상한 점이 나왔는데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물건이나 소중한 물건을 전부 땅에 묻어 버리는 행동을 함
- 마치 어느 종족 처럼...
엄마 혹시.....츄룹....
엄마 혹시.....츄룹....
아빠도 대모험가니까 히토미끄도록하자
츄츄 대모험가?
광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