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마트가면 생필품이며 식품들
세계적인 다국적 생활기업들이 다 장악해서
어딜가나 제품들이 똑같은게 많더라
특히 네슬레꺼나 미국다국적 생필품 회사들
한국에도 없는건 아닌데. 외국 가면 자국 제품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라. 이 작은 나라에 길지않은 산업 역사에도 자체 브랜드가 꽤 많은편임.
외국 마트가면 생필품이며 식품들
세계적인 다국적 생활기업들이 다 장악해서
어딜가나 제품들이 똑같은게 많더라
특히 네슬레꺼나 미국다국적 생필품 회사들
한국에도 없는건 아닌데. 외국 가면 자국 제품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라. 이 작은 나라에 길지않은 산업 역사에도 자체 브랜드가 꽤 많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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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외국은 물가 ㅈㄴ 비쌈 이지랄하는데 가서 살아보니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더라.
외국나름이지. 물가는 한국도 ㅎㄷㄷ해서 이젠. 근데 한국은 자체생활 물품도 많도 경쟁도 치열한 편이라 그나마 지금수준
식비가 많이 나간다고 그래서 준내 긴장했는데, 직접 해먹으니 되려 거기가 더 쌌음.
서양쪽은 외식비가 비싸지 식료품은 저렴한데가 많아서 미국만 봐도 외식하면 패스트푸드 아닌이상 두명이서 100불은 쉽게 써지는데 그에반해 마트가면 엄청 싸잖아
ㅁㅈ 마트가서 직접 해먹으면 엄청 쌌어... 연어가 특히 눈에 확들어올만큼 쌌는데 연어가지고 별걸 다해먹은게 기억남 외식도 졸라비싸!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갔던 음식점들은 그렇게 안비쌌음.
서양은 인건비가 비싸고 그놈의 팁문화때문에 외식할려면 돈이 너무 들더라. 거기다 대도시랑 작은도시랑 물가도 차이많이나고
영국에선 팁 내본적은 없는거 같아. 서비스 뭐시기 해서 따로 영수증에 적혀있는게 있긴 했는데 그렇게 큰 액수도 아니고 천원 정도 였음
아 그래? 내가 갔던데들은 강요는 안해도 암묵적으로 다들 내는 분위기라 안낼수가 없는 분위기였어서
ㅇㅇ 3개월 정도 살았는데 한번도 내본적은 없음. 아니다 딱 한 번 있긴 했네 고급 음식점 갔을때 한 번 냈다
나는 영국도 당연히 다 내는줄 알았네 그럼 도대체 팁문화는 유럽 어디서 시작됐는지.. 스페인.이탈리아는 사람들 다 내더라고
케바케긴 한데. 동유럽권 국가 가보면 접이식 우산도 독일제 쓰더라. 그러다 보니 현지 물가보다 공산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경우가 왕왕 생김.
ㅇㅇ 유명 다국적 기업들이 거의다 쓸어서 국산제품들 자체가 없는데가 대부분이더라.
슬로베니아 마트서 급해서 우산 샀는데 12유로 찍히는거보고 뭐지? 찌발? 했는데 독일제더라고.
문제는 국산이 없어서 싼 자른 옵션이 없어서 비싸게 라도 할수없이 사야됨 외국은 우산이 한국처럼 다 그냥 사서 비치해야된다는 개념이 없는데가 더 많아서
폭풍우처럼 비가 오지 않으면 우산 안쓴사람 개많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폭풍우처럼 비가 오면 밖에 안나가면 되지! 하고 우산을 안사더라
ㅋㅋㅋ 어떤데는 우산쓰는게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데도 있더라
맞아... 같은 층 턱수염 엄청 많이 나는 남자애가 그랬었음. 우산 들고 나가니까 남자는 이렇게 나가는거라고 반팔입고 준나 뛰어나가더라 ㅋㅋㅋㅋ
유럽애들이 원래 미개했던애들이 해외로 나가서 신대륙을 발견하고 거기 피빨아서 나라키운애들이라 마초들이 많더라.ㅋㅋ
일본은 반대인데. 별 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것 까지 일본산이라고 팔아대는 거 많음.
일본은 제조쪽 강국이었고 디테일한게 강한곳이니. 그럴거 같어
문제는 중국산도 일본에만 들어오면 비싸진다는 점
브랜드 값받는건가 일본사람들 국산 소비해주니 배짱장사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