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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경주 어휴 xx 같은 경주 ㅋㅋㅋㅋㅋ 개 똥국은 기본에 같은 관광지만 무한 반복에 그리고 지들은 다른곳에서 고기 구워 처먹었단 소리듣고 내가 성인 되어도 절대 안 가는곳이 경주 ㅋㅋㅋ
교권은 지들이 다 똥 쳐묻혀놓고 씹1새들이 ㅋㅋ
둘중 하나임 군대놀이하는 수련회 경주 x발
중학교 수련회 마지막날 나온 식사를 먹고 반 친구들이 배탈났던 기억이 나네.
제주도 ㅈ같은게 어린애들 앉혀놓고 말뼈가루 쳐팔면서 자기 새끼는 바닥에서 지네잡아서 용돈번단 소리함 지금 애아빠 되보니깐 개잡놈새끼들이였네
경주뿐만 아니라 저때당시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였던 설악산도 저꼬라지였는데 최근에 가보니까 여관들이 거진 다 폐가가 되었더라 듣기로는 지난 10년 사이에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 자체가 멸종된 수준이라던데
교관들이 이곳에 놀러왓냐고 소리칠때 ㅈㄴ 어이없엇는데 그럼 돈내고 놀러왓지ㅋㅋㅋㅋㅋㅋ
내 돈주고 사서 고생하기
수련회는 최근와서야 없어지지 않았나? 그게 진짜 개뻘짓이었는데
WickieWeeks.
교관들이 이곳에 놀러왓냐고 소리칠때 ㅈㄴ 어이없엇는데 그럼 돈내고 놀러왓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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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제로
사실 학생입장에서도 수학여행은 안가면 좀 아쉽긴 함 수련회는 무조건 ㅈ같고
그놈의 경주 어휴 xx 같은 경주 ㅋㅋㅋㅋㅋ 개 똥국은 기본에 같은 관광지만 무한 반복에 그리고 지들은 다른곳에서 고기 구워 처먹었단 소리듣고 내가 성인 되어도 절대 안 가는곳이 경주 ㅋㅋㅋ
콩은까야제맛
둘중 하나임 군대놀이하는 수련회 경주 x발
난 남들 다가는 경주를 가본적이 없다... 놀이공원이나 설악산 뭐 이런데 갔지.
놀이공원은 그나마 낫지 ㅋㅋㅋ 말했듯이 군대놀이하는 수련회(매년 똑같은곳) x같은 경주(매년 똑같은곳)
극한인생
대단
잘했네 저 조교짓한 개-새키는 경찰오고서 아 ㅆㅂ 잘못건드렸네 하고 인생에 큰 기억으로 남았을듯
교권은 지들이 다 똥 쳐묻혀놓고 씹1새들이 ㅋㅋ
중학교 수련회 마지막날 나온 식사를 먹고 반 친구들이 배탈났던 기억이 나네.
급식때 수련회 하면 떠오르는게 꼬랑내 나는 쿰쿰한 방, 선생님들의 저녁회식, 비싼매점 임. 라떼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수련회 이슈 터져서인지 꽤 괜찮게 바뀌었음
이럴거면 그냥 학생들한테 휴가를 줘
그래도 저당시 머리털나고 첨으로 뱅기 타고 제주도 갔었지비...
경주뿐만 아니라 저때당시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였던 설악산도 저꼬라지였는데 최근에 가보니까 여관들이 거진 다 폐가가 되었더라 듣기로는 지난 10년 사이에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 자체가 멸종된 수준이라던데
6.25 때보다 더 처참한 숙박시설과 북한 고난의 행군보다 개판인 밥을 먹이던 시절이다. 너무 오바가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왜곡 하나 없는 팩트다. -_- 수련회와 함께 수학여행은 선생들이 한 99.9%는 빼돌렸을거다.
제주도 ㅈ같은게 어린애들 앉혀놓고 말뼈가루 쳐팔면서 자기 새끼는 바닥에서 지네잡아서 용돈번단 소리함 지금 애아빠 되보니깐 개잡놈새끼들이였네
내가 초 6때 경주 졸업여행갔는데 ㄹㅇ 3평남짓한방에 10명씩 들여보내더라 이불도없고 베개도 없고 애들끼리 어찌어찌자고..
내가 학교다니면서 딱 하나 정말 기억에 남는건 학교 운동장에서 다같이 조짜서 텐트 가져와서 1박2일한거. 그때 먹은 설익은 밥과 인스턴트 미역국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저런거 말고도 학교 수업끝나갈 시간 즘에 어던 선생이 어떤 아저씨데려다가 방문판매질하던거도 종종 있었지 ㅋㅋㅋ 이 책 한 질을 사시면 선물 20개를 드려요 하는 쌍팔년도 새마을 운동 동화책들ㅋㅋㅋㅋ
내가 90년대 반장이란걸 해가지고 담임세리 소풍 극기훈련 이런거 갈때마다 울어머니한테 찬합에 온갖 고기 반찬 위스키 주문 난 그 무거운거 배낭에 집어넣고 가서 선생넘들 있는데 조공해야 했고 반장 엄마들 무슨 대회의 해가지고 오라 하는데 그게 돈 봉투 걷는날이였음 울어머니가 돈이 정말 없어서 어느날 몰래 회의 끝나고 도망치실라는데 담임 넘이 교문 앞에서 지키고 있었다함 울 어머니 결국 계좌로 돈붙이고 20살넘어 자백하시더군 들어보니 내가 꼬투리 잡혀 마대자루로 허벅지 터지도록 맞았던 날들이 우리 어머니가 돈봉투 안했을 때 였음 선생넘들 쓰레기 많았지 진짜 그때
난 이런것들을 성인이 되고나서도 한참뒤에나 알게 됐어 댓글 중간에 112신고하고 교육청 민원넣은 총명한 유게이 대단해 순진했던 나라면 절대 생각조차 못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