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일본어를 잘 아는것도 아님
에로틱 x 아나볼릭 이라고
검색하면 정말 본사람 없는거 같은 만화 있음
3화까지는 누가 해뒀는데 그 뒤는 방치상태
보면 왜 방치됬는지 알거같은 호불호 갈리는 그림체임.
여튼 하고싶은 말은
이렇게 직접 역식하는 핫산들은 진짜 단순하게
그 만화가 좋아서 사서 말풍선 지워서 폰트 골라서 직접 한땀한땀
번역해서 집어넣고 하는거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해볼까 생각중.
히토미에서보니까 돈받고 해주는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