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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묘하게 섬뜩하네 딸치고 와야지
그치만.. 마지막 리앤.. 브라 라인 보이는거 참을 수가 없는걸...
리앤이 사악하다는 게 아니라 시라유키의 죄책감이 깊다는 연출인 듯?
고나리자-02 그러한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말을 하기엔 시라유리도 토모를 너무 많이 봐줬지.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하나.
내가 잡아넣은 친구의 얼굴과 기억으로 헤실거리니, 죄책감과 어색함에 속이 뒤틀릴 듯
진짜 미워한다기보단 자기 손으로 잡아넣은 거나 다름없는데도 자기를 미소로 받아주는 '토모'를 쳐다볼 수 없어서일 듯 너무 감성적인가?
내친구 죽었으니 친한척 하지마 란거 아니였어?
어떻게든 자기 손으로 해꼬지하긴 싫었을텐데 결국 그렇게 됐으니까 차라리 전부 가식이라고 간주하는게 속편하겠지
그건 그럴듯 진짜 애증관계네
묘하게 섬뜩하네 딸치고 와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그치만.. 마지막 리앤.. 브라 라인 보이는거 참을 수가 없는걸...
리앤이 사악하다는 게 아니라 시라유키의 죄책감이 깊다는 연출인 듯?
거북행자
내친구 죽었으니 친한척 하지마 란거 아니였어?
타우렌사랑동호회장
내가 잡아넣은 친구의 얼굴과 기억으로 헤실거리니, 죄책감과 어색함에 속이 뒤틀릴 듯
거북행자
그건 그럴듯 진짜 애증관계네
고나리자-02 그러한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말을 하기엔 시라유리도 토모를 너무 많이 봐줬지.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하나.
라시현
진짜 미워한다기보단 자기 손으로 잡아넣은 거나 다름없는데도 자기를 미소로 받아주는 '토모'를 쳐다볼 수 없어서일 듯 너무 감성적인가?
좋네 이거.
라시현
어떻게든 자기 손으로 해꼬지하긴 싫었을텐데 결국 그렇게 됐으니까 차라리 전부 가식이라고 간주하는게 속편하겠지
차라리 날 증오하고 용서하지 마라 이런 느낌.
자체 오마주...
?
섬뜩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