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프로젝트 세카이 121만
방도리 66만
D4DJ 12만
프로젝트 세카이는 신흥IP로 자리 잡아갈것 같기도하고..
방도리는 솔직히 얘네 개발 인력이 프로세카로 빼갔고
심지어 IP 주인인 부시로드 사장 키다니는 D4DJ에 신경 썼으니 떨어진게 당연했다. 그나마 프로세카 인원 좀 다시 돌아왔으니 다시 상승할 지도??
D4DJ가 유독 낮은건 이벤트 들어가서 메들리 라이브를 해야해서 제대로 된 집계가 안되는게 큰듯?
보통 이런류 이벤트 전용 메들리는 낮게 나오긴 하는데
첫 이벤트를 이런걸 돌린건 제작사의 불친절함이 느껴지는 부분.
사실 이 게임의 D4DJ의 장점이 메들리긴 한데 너무 접근성이 어렵게 만들아놓은게 최대 단점인듯
세개 다 해본 입장에선 다 잘 만들었는데 다 잘되면 좋겠다
프로젝트 세카이 개 흥했나보네
방도리 하던 유저들이 저길로 대거 이탈함. 프로세카 나오기전에 주요 개발진 프로세카로 빠지고 수장인 키다니는 DJ쪽만 신경쓰니 방도리 상태가 너무 안좋은일 많아서 같은 제작사가 만든 저길로 자연스럽게 빠질만 했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