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인정보를 빌려주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는듯
그러니까 자식이 게임 안된다 하면 자기 개인정보 쉽게 빌려주고
나중에 게임이 문제되면 게임탓 하는거 같아.
회사 업체같은데에서도 자격증 빌려주는 행위 많이 나오고
부모라도 자기 개인정보로 된 계정을 자식이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계정주인이 책임을 지도록 하고
대신에 부모가 허가하면 심의에 관계없이 플레이 가능하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부모가 보기에 이건 부모랑 같이해도 될거같다.
아니면 친구들하고 같이해도 될거같다면
자기가 계정 만들고, 가족계정 같은 개념으로 추가하는거지
그리고 현재 성인들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이수하면 뭔가 혜택주는게 있어야 할거 같아.
중장년층이 아니더라도 필요할듯 가면갈수록 개인정보 요구는 많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