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261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90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706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290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0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6095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7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622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28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797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0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15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8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0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2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59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5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26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93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0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6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6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02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개 알레르기때문에 분양합니다 48세구요 게임시켜준다고하면 집안일 잘합니다
남편 : " 아 ㅋㅋ 개만도 못한 인생..."
그렇게 남편은 애견인 가족들을 집에서 내쫒앗다.
20년동안 키웠으면 새끼를 할아버지될때까지 키운거잖아 당연히 쉽게 못버리지
어머니???
그렇다고 아빠한테 나가라하는게 말이 됨? 그럼 아빠는 돈 번거 안가져다줘도 되겠네
20년? 알레르기는 제채기 정도로 절대 안끝남.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고질병처럼 되는데 다른 합병증도 같이 나타남. 새우 알레르기글에는 여친이 무조건 잘못했다는 덧글이 많은데 왜 이건 이렇게 퍼지나 모르겠네 5년도 무시를 못하는 이유가 약에 대한 내성이 무조건 생기는데다 알레르기 특성상 환경이 해결안되면 당사자는 무조건 더 심해질수밖에 없음. 고로 윗 글은 주작이거나 유머를 위해 과장한건데 내가 고질화된 알레르기 당사자로서 이런글은 엄청 기분이 나쁨
스리슬적 내심 비치신 어머님
실제라면 아버지 어께춤을 추시며 나가신다. 아이고홐 뽀삐 덕분..아니 때문에ㅋ 나가야ㅋㅋ 하넼ㅋㅋ
아니 알레르기 검사할 때 개는 7살이라구 무지개다리 몇번 봤던거야...
참된 애견인이네
어머니???
개 알레르기때문에 분양합니다 48세구요 게임시켜준다고하면 집안일 잘합니다
그렇게 남편은 애견인 가족들을 집에서 내쫒앗다.
남편 : " 아 ㅋㅋ 개만도 못한 인생..."
얼굴 까놓고 같은 소리 할 수 있나 보자...
남편 분양합니다!
남편: 오우! 개꿀!!!!!!!
20년동안 키웠으면 새끼를 할아버지될때까지 키운거잖아 당연히 쉽게 못버리지
뉴비 그나터미
아니 알레르기 검사할 때 개는 7살이라구 무지개다리 몇번 봤던거야...
아....
뉴비 그나터미
그렇다고 아빠한테 나가라하는게 말이 됨? 그럼 아빠는 돈 번거 안가져다줘도 되겠네
남편은 왜 버렸어...? ㅋㅋㅋㅋ
스리슬적 내심 비치신 어머님
고양이는 괜찮다니 신기하네. 키우면 수치가 올라가려나
어차피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ㅋ. 뭐 이제와서 알레르기가 밝혀진다 한들
우리 가족은 아버지에게 실망했다 집에서 나가도록
난 재채기에 눈물나고 두드러기 같은것도 났는데 계속 목욕시키고 부둥켜 안고 자니까 어느날 없어지더라
실제라면 아버지 어께춤을 추시며 나가신다. 아이고홐 뽀삐 덕분..아니 때문에ㅋ 나가야ㅋㅋ 하넼ㅋㅋ
남편: 후리더어엄!!!
알러지때문에 면역치료받는 유게이임. 내 주치의가 개털 알러지임. 나중에 비용을 나에게 물어봄.
효과잇음?
있음.
나도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거 게장먹고 알았음 ㅋ
농담처럼 이야기 되지만... 현실에서 이러면 현타 올 듯...
나랑 동생도 개 털 . 알러지 있음 . 그런데 어째서인지 20년 넘게 개 키우고 있음..;;;
나도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개알레르기 있어서 집나옴 ㅋㅋ
20년? 알레르기는 제채기 정도로 절대 안끝남.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고질병처럼 되는데 다른 합병증도 같이 나타남. 새우 알레르기글에는 여친이 무조건 잘못했다는 덧글이 많은데 왜 이건 이렇게 퍼지나 모르겠네 5년도 무시를 못하는 이유가 약에 대한 내성이 무조건 생기는데다 알레르기 특성상 환경이 해결안되면 당사자는 무조건 더 심해질수밖에 없음. 고로 윗 글은 주작이거나 유머를 위해 과장한건데 내가 고질화된 알레르기 당사자로서 이런글은 엄청 기분이 나쁨
아 집주인은 아버지라고 ㅋㅋㅋ
비염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지
상대적으로 아버지는 경제활동 한다고 집에 있는 시간도 짧고 개랑 지내는 시간도 짧았겠지.아버지는 몸에 좀 이상이 있더라도 티안내고 참아왔던거고. 농담이라도 저딴 소리하면 안됨 아무리 반려견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에 비할바는 아니지.
언제 한번 반대의 경우가 농담 따,먹기로 쓰이는 꼬라지 함 보고 싶다. 어떤 반응들 나오나.
남편보고 나가라니. 미친소리. 사람에게 할 소리가 아닌데다가 친아버지 남편에게 저런 소리를 하다니 농담으로도 인생 끝장날 수준.
새장가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