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에 찬 남성이 리볼버로 이 아줌마의 이마를 뚫어버렸을 때
탄식하지 않은 영화관이 없었을 정도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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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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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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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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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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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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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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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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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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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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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박사가 집단내 분열을 일으키는 바람에
가드 올리고 하루만 더 버텼으면 되는데 흨흨
근데 지 맘에 안들면 제물로 밖에다가 보낼려고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바보같은 사람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하이드라가?
주인공 딸 제물감이었어
존버 조금만 했어도.
미친 종교쟁이는 하이드라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주인공들이 너무 미련했음 저 여자만 믿고 따라갔으면 모두 생존했을텐데 괜히 마트 탈출한답시고 나대다나 고마워요 미군맨! 엔딩...
고마워요 미군맨!
가드 올리고 하루만 더 버텼으면 되는데 흨흨
근데 생각해보면 재물 받치는거 빼면 저여자 말대로 안에서 디펜스 오지게했으면 다살았따 ㅋㅋㅋㅋ
졸라박사가 집단내 분열을 일으키는 바람에
rollroo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하이드라가?
바보같은 사람들 ㅠㅠ
헤일 하이드라!
주인공들이 너무 미련했음 저 여자만 믿고 따라갔으면 모두 생존했을텐데 괜히 마트 탈출한답시고 나대다나 고마워요 미군맨! 엔딩...
오셀롯맨
근데 지 맘에 안들면 제물로 밖에다가 보낼려고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오셀롯맨
주인공 딸 제물감이었어
저렇게 이성적인 여자가 지 맘에 안든다고 제물 같은걸 쓸리 없잖아? 다른 영화 본거 아니야?
존버 조금만 했어도.
루리웹-10968385
고마워요 미군맨!
루리웹-7468515401
사죄드립니다...
미쳐버리겠네!
인간의 광기가 ㅈ같은 상황을 얼마나 더 ㅈ같이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영화였지
탄식(캬아아아...)
마트 존버는 못버티지 않았을까요? 거긴 초반부터 괴물들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건 엔딩이 잊혀지지가 않음 영화관에서 멍ㄸㅐ리다가옴
미친 종교쟁이는 하이드라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고~!!!
하일 하이드라
내 생각도.. 새벽의저주에서 마트에서 고립되었는데.. 식량도 물도 충분했을텐데..거기서 존버 하면서 안에 들어온 좀비나 처치하면서 바리케이트 잘치고 때웠으면 더 오래 버틸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생각 들거든 마트에 총이랑 총알도 제법 있었던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좀비가 존재한다면 근육도 관절도 신체는 썩기 마련이니..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무력화 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 드는데..
문제는 계속 좀비가 늘어나서 바리케이트가 무력화되기 시작했지요.
실제 상황에서도 초반에 뭔 미친소리야 하다가도 선동에 넘어가서 여자쪽으로 붙는 사람있으려나
저 아줌마 헤드샷 했을때는 극장에서 단체로 환호성이 들리더라 ㅋㅋ
구라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