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찌야
추천 0
조회 823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0
조회 655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1
조회 675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1
조회 826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0
조회 624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1
조회 705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0
조회 524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2
조회 695
날짜 2021.09.21
|
찌찌야
추천 0
조회 638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8
조회 1572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1
조회 687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2
조회 503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3
조회 1538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3
조회 448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442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859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589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2
조회 515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19
조회 6623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4
조회 5031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1072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776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784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2
조회 723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1249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0
조회 1017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1
조회 965
날짜 2021.09.20
|
찌찌야
추천 3
조회 1457
날짜 2021.09.20
|
본문
BEST
(흠칫)
(흠칫)
탕속에 드문드문 있는 고기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
기본적으로는 오역이래.
오
돼지국밥 보면 국물 속 고기들이 부들부들하면서 막 윤기흐르잖아. 그런거지
뜨끈한 브리스킷에 박아본적 있나보지
그게아니고 따뜻한 육벽에 닿는 느낌이 잘못 번역된거 아닐까
곱창?
야한 국밥
컬러가 국 건더기색 이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