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의 어린 나이에도 운동을 매우 잘해 일명 '체첸의 슈워제네거'로 불리는 라힘 쿠리예프
체첸 대통령 람잔 카디로프는 어린아이가 정말로 그렇게 운동을 잘하는지 보고 싶었고
라힘은 람잔 앞에서 쉬지 않고 팔굽혀펴기 4천번 이상을 함
람잔은 감탄하며 이제 택시 타지말고 이거 타라면서 벤츠 C클래스를 선물
라힘 아빠: 개꿀ㅋㅋㅋ
람잔은 아흐마트 파이트 클럽이라는 격투기 단체를 운영하는데
본인의 마초성 강조+5공의 3S정책같은 우민화 정책
저렇게 차를 준것도 마찬가지 이유겠지
이 단체에선 심지어 (보호장구 없는)어린이 MMA 대회도 운영하며 8살-10살의 자기 아들 3명도 출전시킴
물론 람잔 아들 아담이 대회에서 우승
효도르가 이런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는 어린이 격투기 대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자
카디로프 가문의 인사들과 체첸의 스포츠 선수들이 민족혼을 키우는 대회에 시비를 건다며 오히려 효도르를 비난하고 협박
그리고 2016년 10월
효도르의 딸이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
물론 범인은 잡히지 않았음
읍읍
세상 무섭네;; 집단폭행 이라니 쓰레기 새1끼들 ㅅㅍ
ㄷㄷ....
누굴 건들였다고?
효돌 나리타 공항에서 실제로 봤는데 인상 좋은데 포스는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