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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미국사람중에 부서진 문을 순식간에 수리하는 흑인이 있던데 그사람한테 맡기면 금방 수리될듯
폰을 안들고 똥싸러간다고? 저색히 간첩이네
테넷이다
한 달 전, 내 실시간 상황이었다. 샤워하다 ㅇㅈㄹ남. 화장실 안에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서 결국 부시고 나옴. 헬스 안해도 쉽게 부술 수 있다. 수건으로 주먹 돌돌 말아서 부심.ㅇㅇ 문짝 배송비 포함 10만원짜리 사서 드라이버로 경첩 눈대중으로 대충 때려 박았는데 전문 시공 급인 건 유머.
진짜 힘이 존나쎄서 살았음ㅋㅋㅋㅋㅋ
사람늘 부르던가... 그거루왜 뿌사
생각해보니 장실에 갖히면 어떡하지
이래서 어디든 폰을 갖고 가야해
저 바닥에 하수구 철판으로 돌리면 됨. 해봤음.
미친 ㅋㅋㅋ
마인크래프트 실사판
사람늘 부르던가... 그거루왜 뿌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esterwald
폰을 안들고 똥싸러간다고? 저색히 간첩이네
다뿌시고나서 찍은거같운데옹
정말 엄청난 급똥이 아니면 폰을 안 들고갈리가...
인정
폰없으면 화장실 못가는거 아니었나?
벌집구조 문.. 부시기 힘들다고 들어는데 ㄷㄷ
Ü_사나찡
진짜 힘이 존나쎄서 살았음ㅋㅋㅋㅋㅋ
문이 좀 허접한거라서 살았네
문 어쩔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즈번스타인
생각해보니 장실에 갖히면 어떡하지
짤 재활용
원룸이 한명만 사는것도 아닌데 새벽내내 소리지르면서 노래부르면 누군가는 온다
누군가 와서 초인종만 누르고 다시 가겠지
미국사람중에 부서진 문을 순식간에 수리하는 흑인이 있던데 그사람한테 맡기면 금방 수리될듯
본격 해외출장 서비스
근데 출장비 포함하면 그냥 대충 붙이는게 좋을듯
녹색번개
마츠나가
테넷이다
거 문짝 시공이 참 다이내믹 허구만
렘페이지 잭슨
난 119부름
문이 골판지네
이로써 헬창들은 ㄸ 싼뒤에 매우 난폭해짐을 알수있다
문고리뽑히면 그냥 걷어차면 열리는데
이래서 어디든 폰을 갖고 가야해
저번에 어떤 사람은 졸음쉼터 화장실에 갖혔다고 하던데 다행히 폰은 들고간 모양이었음.
치우는거 어뜨카지;;
나도 저런 경험있어서 집 화장실에 드라이버를 항상 구비해 놓지 문고장나면 그냥 손잡히 분해해서 열고 나옴 내 경우는 문을 부수진 않고 다행이 핀셋이 화장실에 있었어서 그걸로 나사 풀고 나옴
폰을 가지고 갔으면 119에 전화했을텐데
보통 문고리는 안쪽에서 나사 두개만 풀면 분해할수 있음
하지만 드라이버가 필요하지
밤이슬
저 바닥에 하수구 철판으로 돌리면 됨. 해봤음.
가끔 외부화장실은 철문인경우가 있는데 이땐 진심 위기일듯
내 운명인가보다 해야지 뭐
히얼스 쟈니
구조보면 안쪽에서 쉽게 열수 있는데 카드같은거나 치약 박스같은것만 있어도 열수있는것을....
화장실에 빠루같은 공구 하나 두면 든든하다 유사시 패닉룸으로 쓸 수도 있고... 동기 자취방에 밤에 창으로 누가 들어왔는데 화장실로 튀고 바로 빠루들고 나와서 그놈 도망감.
설비 좀 만져봤다면 쉽게 나왔을텐데 ㄷㄷ
한 달 전, 내 실시간 상황이었다. 샤워하다 ㅇㅈㄹ남. 화장실 안에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서 결국 부시고 나옴. 헬스 안해도 쉽게 부술 수 있다. 수건으로 주먹 돌돌 말아서 부심.ㅇㅇ 문짝 배송비 포함 10만원짜리 사서 드라이버로 경첩 눈대중으로 대충 때려 박았는데 전문 시공 급인 건 유머.
왜 폰안들고갔냐
와 나도 갇힐뻔 했는데 다행이 폰이 있어서 살았지 없었음 진짜 아찔함
문이...무슨 골판지로 만들었나?...일본이야?
진짜 문이 골판지네...... 하긴 나무판으로 만들어진게 저리 가벼울 리가 없지 합판만 해도 저정도 두께에 무게면 엄청 묵직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