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구경한다고 나무위키에서 던만추 쭉 훎어보고 있었는데
신계에서 운명의 영웅이라는 개념이 있고 이게 벨 크라넬이라는데...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아니라도, 동경일도가 없어도 결국 지금의 성장속도랑 비슷하게 가는듯.
본편보다 많이 해피해피한 IF외전에서도 그렇게 암시하더라...
혈통빨이 아니라 운명빨이었어...
설정 구경한다고 나무위키에서 던만추 쭉 훎어보고 있었는데
신계에서 운명의 영웅이라는 개념이 있고 이게 벨 크라넬이라는데...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아니라도, 동경일도가 없어도 결국 지금의 성장속도랑 비슷하게 가는듯.
본편보다 많이 해피해피한 IF외전에서도 그렇게 암시하더라...
혈통빨이 아니라 운명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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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정의 자체가 패밀리어 미쓰 즉, 신화임 신화는 거의 운명론이지 뭐
ㅇㅇ 그래서 그런듯.
최종보스 잡고나면 운명이 쇠해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거냐
복상사 아닐까...하렘 멤버 거의 두자릿수 찍어가던데
전생도 틈틈히 동경의 대상,동화책 으로 나오던 영웅 아르고노트 라더만ㅋㅋㅋ
전생빨이었네
벨 크라넬의 모티브가 헤라클레스라는 설과(의도적으로 영웅으로 키우는 아이라는 점과 카타가나 이름의 유사성등) https://purifymoon.tistory.com/314 펠레우스라는 설도 있고(제우스의 손자, 아르고호의 선원등) 암튼 원래부터 운명이 그렇게 정해진 건 맞는 듯. 근데 동경일도 없어도 성장속도가 빨랐을 거란 건 어디서 나온 내용이야?
운명의 영웅이라는 개념이 애는 무조건 세기의 대영웅이 될거라는 확정된 운명이라 동경일도를 안 받는다 해도 비슷한 다른 스킬이 생긴다에 가까운거 같더라. IF외전에서 암시하는거 보니까 대충 그런거 같던데...근데 IF루트에서도 동경일도 받을거 같기도 하고.
IF 외전이 벨 이모(스포일러)가 벨이랑 같이 살게 되는 스토린데 이쪽이 던만추 세계관 원탑 재능충이라 기본 실력 자체가 엄청 오르는듯?
아하.. 혹시 어디서 봤어?
https://note.com/fujinoomori/n/n629829ac3fe4 이건데 번역기 켜서 보면됨. 근데 저거랑 던만추 3주년 이벤트 아스트레아 레코드도 같이 봐야 이해하기 더 쉬울듯. 후자는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음.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