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길고양이를 보는 시점에 대한 만화.manhwa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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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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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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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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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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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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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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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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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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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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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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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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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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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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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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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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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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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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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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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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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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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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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캣맘'충'은 "아니 이렇게 가여운 동물인데 '그깟' 피해 좀 봤다고 '죽이려' 들어요?" 라고 대들지
마지막 남자가 머리 숙이면서 오히려 해달라고 하지 않는 모습에 슬펐다 ㅠㅠ
밥줄꺼면 집으로 데려다 키우도록
저게 딱 맞는거임 저기서 길고양이 옹호는 조금만 도와주자 동물도 생명이잖느냐 반대는 니가 도와줌으로써 내게 피해가 온다, 그러니 하지 말아달라 인 긍정적으로 상극인거지 물론 개인 의견으론 내가 기를거 아니면 도와주지 말자 파임.
무슨 소리를해도 캣맘들에 주장은 개소리임. 자기들이 직접 거둬서 키운다면 인정하지만 먹이만 주고 다니면 정말 그것만큼 민폐도 없음. 당해본 사람은 알거임. 정말 미친다... 울음소리도 소름끼치는데 서로 싸우는 소리에 발정기때는 정말... 수면 장애 있어서 잠도 못자서 수면 유도제 먹는데 중간에 깨어나면 정말 미침....
뭘 양측의 의견을 둘 다 표현해 ㅋㅋ 실제로 피해받은 피해자가 제발 꺼져주라는데 아득바득 유해조수 아닌데? 밥주면되는데? 니 생각보다 피해주지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냥이새끼들때문에 잠 못잤던거 생각하면 보는 앞에서 집 박살내고 다른데로 꺼지라고 소리질렀다
대체 남의집 앞에서 밥을 왜줘? 진짜 버리지같은 세끼들임
더불어살아야한다는건 정말 개소리임 살곳 내어주고 불편을 감수하고 먹이를 내어주는것만으로 더불어살아가는 삶이 아름다워진다? ↗기새끼나 기타 벌레들한테도 그 논리 적용해서 더불어 살아보던가
캣맘들이 저정도로 합리적인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었으면 욕을 먹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게 제일 맞음. 동네 주민들이 '뭐 그정도야 우리도 괜찮아요. 조금 참죠 뭐.'면 괜찮은거고 '시끄럽고 자꾸 피해끼치니 하지 마세요.'하면 하지 말아야하는거지.
마지막 남자가 머리 숙이면서 오히려 해달라고 하지 않는 모습에 슬펐다 ㅠㅠ
밥줄꺼면 집으로 데려다 키우도록
진짜 캣맘'충'은 "아니 이렇게 가여운 동물인데 '그깟' 피해 좀 봤다고 '죽이려' 들어요?" 라고 대들지
그리고 그런 길고양이들이 엔진룸 들어갔가 벨트랑 플리에 갈갈당함.
사실 고양이 입장보다는 사람입장을 배려해주는게 우선이지 ...
캣맘들이 저정도로 합리적인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었으면 욕을 먹지도 않았을 것이다.
저게 딱 맞는거임 저기서 길고양이 옹호는 조금만 도와주자 동물도 생명이잖느냐 반대는 니가 도와줌으로써 내게 피해가 온다, 그러니 하지 말아달라 인 긍정적으로 상극인거지 물론 개인 의견으론 내가 기를거 아니면 도와주지 말자 파임.
이게 제일 맞음. 동네 주민들이 '뭐 그정도야 우리도 괜찮아요. 조금 참죠 뭐.'면 괜찮은거고 '시끄럽고 자꾸 피해끼치니 하지 마세요.'하면 하지 말아야하는거지.
남의 동네에서 밥주는건 선넘지 피해는 해당 마을 사람이 입잖아. 적어도 자기 집으러 데려오면 할말없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고양이들은 스스로 사냥할 능력도 없는 찐따 알몸 고양이가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앞가림 잘함 너 스스로를 구하십시오
무슨 소리를해도 캣맘들에 주장은 개소리임. 자기들이 직접 거둬서 키운다면 인정하지만 먹이만 주고 다니면 정말 그것만큼 민폐도 없음. 당해본 사람은 알거임. 정말 미친다... 울음소리도 소름끼치는데 서로 싸우는 소리에 발정기때는 정말... 수면 장애 있어서 잠도 못자서 수면 유도제 먹는데 중간에 깨어나면 정말 미침....
불쌍하면 좀 데려가서 키워 시발 ㅡㅡ
잘그렸네 ㅇㅇ
사실 저게 맞지...
진짜 길고양이 새벽에 발정나서 아기 울음소리 내면 잠못자고 짜증남
급발진 안하고 양측의 의견을 잘 대변해줬네 ㄷㄷ
대체 남의집 앞에서 밥을 왜줘? 진짜 버리지같은 세끼들임
아닉면뭐할까고민되서일단적고있
자기 집앞에서 밥 주면 똥치워야 되고 밤낮 없이 앉아서 지랄떠는 고양이들 울음소리 들어야 되는데 그런건 하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
즈그 집앞에서 밥주면 지도 피해볼꺼 알거든
지네 집에서 밥을주면 똥은 온동네 싸돌아댕기면서 싸지른다. 하물며 다른동네에도 밥을주면 어떤꼴일까?
직접 데리고가서 책임질거 아님
뭘 양측의 의견을 둘 다 표현해 ㅋㅋ 실제로 피해받은 피해자가 제발 꺼져주라는데 아득바득 유해조수 아닌데? 밥주면되는데? 니 생각보다 피해주지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냥이새끼들때문에 잠 못잤던거 생각하면 보는 앞에서 집 박살내고 다른데로 꺼지라고 소리질렀다
이 씨1발새끼야 가 정답일수는 없으니까. 맞는말이라고 들고 패 봐야 맞은편도 들고 일어날뿐임. 이런걸 보고도 본인 행동의 객관적 판단의 기회로서 쓰지 못한다면 정말 인간이 되지못한자겠지만
그렇게만 보기엔 오히려 피해받은 측 근거가 더 자세한데 고양이를 보호하는 측은 할말이 없어 그저 감정에 호소 중이고. 작가가 많이 공부한 느낌이 난다.
저게 야생고양이아님? 그럼 유해종맞네 이제 엉겨붙으면 발로까야겠다 동물보호법적용받는줄알았네
귀여우니까 반려동물이니까 라는 이유는 정말 부당해
이건 고양이가 잘못했다 온갖 민폐는 다 저지르면서 왜이리 귀엽게 생겨갖고 제길
불쌍하면 데려가서 병원 앞에서 키워야 하는게 맞다고 보이는데... 우리 아파트 앞도 얼마 전에 누가 밥통 놓고 밥주고 계속 길고양이 돌아다녀서 아버지가 뭐라고 했는데 진짜 자기 집 앞에서 안할거면 왜 주는지 모르겠음
동물 키우는데 들어가는 수고가 사실 엄청나거든. 당장 털 날리지, 배변관리 해줘야지, 아프면 치료해야 하고. 생명을 키운다는 게 많은 각오를 필요로 하는 건데 그런 건 하기 싫고, 알량한 자기 위안만 하고 싶으니까.
결국 대부분의 문제는 책임감이지.
저런 개소리하는놈은 아가리를 찢어놔야됨 데려가서 키우든가 ㅁㅁ이
그렇게치면 쥐도 태어나보니 도시였고 바퀴벌레도 태어나보니 도시였던건데 다같이 공존해서살아야하나
더불어살아야한다는건 정말 개소리임 살곳 내어주고 불편을 감수하고 먹이를 내어주는것만으로 더불어살아가는 삶이 아름다워진다? ↗기새끼나 기타 벌레들한테도 그 논리 적용해서 더불어 살아보던가
왜 태어나보니 길바닥위인거고 인간때문에 서식지파괴되서 도시로 내몰렸고 피해입히는것도 똑같은데 몇몇동물에 한정해서만 선택적 공감능력이 발동하는거냐? 그냥 길고양이는 보기엔 귀엽도 밥주면 나한테 아양떨고 기분만 좋은채로 길거리에 버리고가면되니까 개꿀~ 하고 저런논리 내세우면서 싸고도는거지 거기다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면서 자연스럽게 남들한테 피해전가하고 참으라고 강요하고있음 그렇게 좋은 논리를 펼치고싶으면 자기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고양이들 거둬가던가 자기는 더불어사는 부담을 감내하기싫고 적당히 캔값 하나만 지불하면서 자기만족만 느끼고 그로인한 피해는 더불어사는 삶 ^^ 하면서 남들한테 다 떠넘기는 용도지 보기좋게 포장은 잘했네
독일처럼 쥐새.끼도 이웃이라는 소리는 안하나? ㅋㅋ
영국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귀신같이 에펠탑 보이네 ㅠㅠ
저지랄 나면 결국 죽는건 고양이임 남의집근처에서 자기는 피해하나도안보고 오홍홍 님들이 참으세요 ㅎㅎ 하고 밥주는 캣맘이 끝까지 지랄하면 결국 피해받는사람이 선택할건 세가지 자기가 계속 고통받는거 참거나 떠나기 캣맘을 어떻게든 제지하기 근본적인 원인 제거 이것들 뿐인데 상식적으로 남이 일방적으로 피해끼치는걸 무작정 참고지내라는건 캣맘새끼들이 원하는거지 호구도아니고 정상인이 이런선택을 할리가 없으니 패스 캣맘을 제지하는건 경찰에 신고해도 캣맘이 빼액대거나 동물보호단체까지 끌어들이면 경찰들도 거 좋게좋게 삽시다 하면서 캣맘은 좋고 나는 ↗같으라고 덮어버리고 캣맘들은 이악물고 몰래몰래라도 밥주고다니면서 개지랄을 떨치는데 그렇다고 내가 캣맘을 직접 조져버릴것도 아니니 패스 그럼 남은건 뭐다? 근본적인 원인제거다
내가 죽을것도아니고 캣맘을 죽일것도아님 경찰은 캣맘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지만 그런경찰이니 단순한 길고양이 몇마리 죽은것도 신경안쓸거고 캣맘이 고양이한테 밥을주니 나는 독을주면 되는거고 바퀴벌레맘이 설쳐서 살충제뿌린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그 바퀴벌레들이 그렇게 소중하면 살충제안맞게 니들이 데려가서 키우라고 괜히 남들이 살충제꺼내게하지말고
야 이건 진짜 좋은만화다
집만 부순건 존나 착한축에 속하는거지.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은사람들은 고양이 시체로 만들어서 찾아라 드래곤볼처럼 시신 퍼트려놓음.
그래도 그건 좀 선 넘는거 같음;
그 선이라는거 결국 스트레스와 분노앞에서는 장사없음. 사람이 참다참다 폭팔하면 도덕이니 법이니 그딴거 안보임. 현재 발생하는 악의 원인을 제거하고 복수하는데에만 혈안이되버리지
뭐 죽이고 싶다까진 이해해도 토막은 좀;
그건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하면 제 3자인 다른 동네주민들도 강제로 토막난 고양이 시체 보는거잖아.
그건 너무간거다... 무슨 싸이코패스도아니고...
나도 한창 고양이때문에 잠설칠땐 싹다 잡아 죽여서 해골로 목걸이 만들려고 칼이랑 끈까지 사놓았는데 운좋게 그 직전에 고양이들 발정기가 끝나서 다행이지ㅋㅋ
좉같으니까 밥그릇엎고 밥주는사람한테 하지말라고 욕하고 집부수는거랑 좉같으니까 고양이죽이는건 천지차이 존나 다른거임; 전자가 층간소음때문에 우퍼스피커 다는거면 후자는 칼들고 위층올라가서 칼찌놓는건데 후자를 옹호하는사람 있음?
사스가 디첩 죄수 번호 선넘죠 ㅋㅋ
냥줍해서 키우면 이해함. 그럴꺼도 아니면서 길거리에서 밥만 주면서 불러모으는건 극혐; 특히 슬슬 추워지는데 자동차 원격시동 기능있다고 막 돌리지 마세요. 차 하단에서 엔진쪽 들어갔다가 고양이 갈갈 되서 애꿎은 냥이 죽이는것도 찜찜한데 최소 수리비 수백만원단위 나옵니다....
수리하면 다행인데 벨트에 갈리면 걍 폐차각
인간이 문제지. 한 종밖에 안되는데 지구내 생물체로서 무게비율이 너무 높아. 인간 9할만 죽여버리면 차도 줄어들고, 인간때매 못살고 있는 고양 위 포식자도 살아날텐데말야
제발.... 못 기르겠어서 도중에 버릴거면 애초에 입양을 하질 말고, 안 기를거면 밥이니 집이니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걍 내버려둬라......
그냥 다 잡아들이고 선착순 분양, 안데려가면 다 도살하면됨
진짜 고정적으로 자리 정해서 먹이주는 건 하지 마라. 시골에서 자기집 마당에 그렇게 하는 건 모르겠는데 도심지에서 남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와서 그러는건 참......
시골은 졷냥이들이 닭을 장난으로 죽이고 짼다구..
ha저씨 유튜버가 그런점에선 논란이없지.
고양이 밥을 줄려면 인적이 드믄 곳에서 먹이 먹고 남는거 청소 하고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에 볼일본거 치워야지 이걸 안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이니 동반자니 백날 지껄어보았자 내눈에는 애 입양해놓고선 학대애서 죽인 애엄마랑 하등 다를봐 없다고요.
저 만화에선 그렇게 하고 있기는 함. 작은 박스처럼 생긴 길고양이 대피소 사서 사람이 안다니는 인적드문 풀숲안에 넣어놓고 밥도 그쪽에다 줌. 사람오가는 곳이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받고 사람들도 고양에게 피해입을 수 있어서. 그리고 자주 오가면서 사료 썩거나 하는것도 관리하고.
아무리 그래도 똥싸고 오줌싸고 질병옮기고 발정기오고 새죽이고 날추워지면 엔진속에 기어들어가는간 여전함 그냥 밥을 주지 말라고 좀
자동차 기어들어가는건 아무도 밥안줘도 들어감 따듯한곳 찾아서 들어가는게 본능이라
아니 개체수 늘리지 말라구요
더불어 살고 싶으면 본인 집앞에다가 두고 길고양이 모으면 됨
캣맘의 주장은 감정임. 이성이 없지
난 동물을 좋아해서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는건 좋게 보지만 단지내에 소음은 진짜 못참겠더라 그래서 우리 동네는 도서관 앞 공터나 사람 없는 공사현장 옆에 못들어가게 벽 세워서 야간에만 밥을 주던데 좋은거 같음 고양이들 죄다 그쪽으로 몰려서 사람 사는데는 얼씬도 안하더라
할거면 자기 집이나 병원에서 해서 그리로 고양이를 다 모아버리던가 온 사방에 밥 다 뿌리고 다니는건 왜 그러는거지
왜 자기들맘대로 고양이를 우리이웃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ㅋㅋ 느그이웃이지
겨울 아침에 주차시켜놓은 차 엔진룸에서 ㅈ냥이 튀나오는거보면 그자리에서 혐오주의자로 각성하게됌
그냥 간단하게 자기가 책임지지못할거면 개짓거리 안했으면 함. 왜 사람밥먹고 개1새끼짓을 해
이 문제는 진짜 명확한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남의 사유지에 소유자나 거주자가 거부해도 무시하고 주는건 샹년놈들임
냥이들 귀엽고 좋지 근데 고향 울 집 화단 흙을 자기네들 공공변소로 알고 싸제끼더라고 밥주는 건 이해하는데 똥오줌은 시발 왜 우리집에서 처리해줘야하냐고 썅
논리와 감성을 아주 완벽히 배합해서 조지네
고양이 시끄럽지. 근데 죽이는건 또다른 얘기지. 인간은 이성만으로 사는게아니니까. 모기죽이듯 고양일 죽이는건 감정에 큰 부담이와.
최종 지배자인 사람으로 태어난이상 캣맘의 논리는 절때 이루어질수 없다. 그냥 돈 많이벌어서 땅사서 고양이 유토피아를 만드는게 최선임. 돈도 없고 힘도없는데 누가 그 말을 들어줄까요. 가난한데 안된다고 만하면 주변사람들하고 영원한 싸움을 하게 될거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불쌍하다.
고양이 유토피아 만들면 동물보호단체에서 뺏어간 다음 관리소홀이나 안락사로 다 죽임...
부자여서 땅사고 고양이만을 위한 집도 짓고 막할텐데 굳이 뺏어가서 죽인다고요? 가축으로 키우는 것도 아닌데 그냥 어거지로 반박하시는 거같은데...
여기도 올라온 적 있는데 해외에 섬 하나를 사서 고양이 천국으로 만든 할아버지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보호단체에서 시비걸거 나서서 뺏어가서 관리소홀로 굶겨 죽이고, 열사병으로 죽이고 안락사 시키고... 간신히 소송으로 고양이를 몇마리 되찾은 할아버지 얘기 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ghty80&logNo=22062677300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저러한 단체들은 자신이 정의라고 믿고 있어서 실제로는 악마를 따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고양이섬 등으로 유명한 브라질도 천재지변이라 할 수 있는 코로나로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유토피아를 만드는 건 한계가 있으니 제도적 정비와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링크를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제가 아무리 고양이섬 비극 고양이 천국 고양이섬 동물보호단체 이렇게 치는데 안나오네요 적어도 한국은 동물보호단체에서 인정한 쑥섬이라는 고양이 섬이 있으니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될거같아요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888892.html
고양이 커여우니까 우리 인간이 관리 잘해서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링크 잘 봤고 동물보호단체가 물론 하나는 아닐겁니다 결국에는 사람일꺼고 플로리다에선 안됬지만 한국의 쑥섬처럼 상생 할수야 있겠죠 하지만 일반도시에서 상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거에요. 쑥섬처럼 모두가 동의할리가 없으니까요. 제도가 변할리는 없을거에요. 저 할아버지처럼 개인적으로 고양이 유토피아를 만들지 않는 한
할거면 냥줍해서 집에서 키우면서 책임져야지 캣맘들 보면 항상 자기집이나 근처 놔두고 남의집, 남의 동네에서 먹이주고 집지어줌 불쌍한 길고양이를 챙겨준다는 마음은 자기혼자 챙기고, 피해는 하나도 안봄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서 문제
나중엔 쥐들도 귀엽다고 하면서 쥐도 죽이지 말자고 할거같음
지하주차장 빌런 생각나네. 지하주차장이 그래도 따뜻해서 냥이가 꼬이는건 알기에 그냥 그렇구나 넘어갔는데.... 왜 남의 차 밑에 밥그릇 놔두는건지. 지 차 밑에 두던가.
길고양이 밥주고 집 주는거 다 좋은데 할거면 중성화 수술 시켜놓고 해라. 딴건 다 참아도 발정기 와서 발광하는건 못 참겠더라.
동물보호특) 모기는 바로 때려잡음
모기는 우리 이웃이 아니라서 그렇다네요 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고양이가 우리가족이 되었다
모기도 같이 동거하는 동거인 아닌가욧 ㅠㅠ
안귀여워서 그럼 ㅋㅋ 주둥이긴 고양이처럼 생겼으면 캣맘들이 헌혈팩 훔쳐서라도 밥줬겠지
할 말은 많은데 하기 귀찮네 별 영양가도 없는소릴 그럴사하게 포장해놨는데 이게 뭐 공정하거나 유익하거나 논리적으로 보이면 옥장판 안사게 조심하셈
뭔 깨달은 척이야 ㅆㅂ
지들이 보호랍시고 사료 놔두고 튀는게 (지들 생각하기에)고통받는 고양이를 늘리는 거라고는 절대 생각 못함
길 고양이 세 마리 데려다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쓰다듬으면서 한마디씩 해줬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길고양이로 태어나지 말거라.
A가 똥 싼 거를 B가 치우고, C는 B를 욕하는 현실 B, C 싸우지 말고 다같이 A 욕하자 버린 놈이 잘못한 거 다들 알잖아
십여년전만 해도 동네마다 주인없는 똥개들 존나 많았는데 살처분 들어가고 나서 개체수 급감함 근데 고양이는 살처분 못하게 지랄하다보니 효과도 별로 없는 NTR 한답시고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개체수는 그다지 줄지도 않음
냥줍 외 모든 고양이 반대
막말로 동정하고 연민해서 밥주고 집주고 다 좋은데, 왜 호감만 가지고 책임감이 없이 행동하냐 말이지.. 그렇게 동정한다면 집으로 대려가던가, 그것도 안하고 밖에서 자기는 나름 챙겨준다고 하는 밥주고, 집주고 하는 행동들에서 파생되는 피해들은 자기들이 느끼거나 겪어보질 못하니, 오히려 길고양이로 피해받는 사람들한테 '좀만 참아주세요, 불쌍한 동물들이잖아요' 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지 그렇게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챙겨준다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라고 책임을
고양이 키우던 집인데 우리집 고양이도 밤만 되면 새벽 두시부터 울어대서 화 많이 냈음. 우리 고양이도 그런데 느그 고양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