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파밀리아랑 프레이야 파밀리아가 쫒아낸게 아니라
흑룡 크리+일부러 후일을 도모하기위해 물러난거 같더라.
던만추 게임에서 제우스랑 헤라 파밀리아 단원들 나오는데 살아남은 단원들이 죄다 본편시점 오탈급이거나 더 강함 ㅋㅋㅋ
게다가 당시에 오탈이 6레벨, 핀 리베리아 가레스가 5레벨이라는데 당장 제우스 파밀리아 였던 벨 이모한테 탈탈 털림.
그냥 일부러 오라리오 떠난거임...이벤트 스토리에서 흑룡 이길 영웅 만든다고 삽질하기도 했고.
근데 작가놈은 왜 이걸 게임 스토리로 푸는걸까.
이건 서적화 해야 되는 중요한 파트 아님? 벨 출생의 비밀이랑 중요한 설정 되게 많이 등장하는 편 같은데...
게임이 본편을 잡아먹고있음 ㅅㅂ
게임이 돈이 많이 되나봄.
게임이 돈이 많이 되나봄.
게임이 본편을 잡아먹고있음 ㅅㅂ
개임스토리 그다지 안중요할줄알았는데 존나중요했넼ㅋㅋㅋ
ㄹㅇ 중요한 스토리나 설정은 게임에서 풀리더라. 일부러 유튜브에서 스토리 찾아보고 있음 ㅋㅋㅋ
그정도면 이제 게임이 본편아니냐
ㄹㅇ 진짜 중요한 파트를 게임에서만 내놓는건 뭐하는 짓거릴까 ㅋㅋㅋ 저 부분은 무조건 서적화 해야됨. 안하면 나중에 스토리 이해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