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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백인놈들 갑인 나라들 다 똑같음 ㅋㅋ 캐나다도 인종차별 없는 나라라고 미화되던데 닝겐 사는곳은 다 똑같다
코로나로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진 것도 있고... 흑인 차별보다 더 심한 것 같음
그냥 동일 문화권에서 사는 게 낫겠더라
예전에 유럽 갔을 때엔 사람들 굉장히 친절하고 저런 일 정말 매우 드문 일이었는데 씁쓸하네
저 영상 예전에 논란이 좀 많았죠. 거기 사는 사람들도 인종차별 정말 가끔 당하는 편인데 저 사람은 여행가서 매일같이 매우 많이 인종차별 당하는게 어떻게 말하거나 행동했길래 그럴까라고요.
저건 코로나 있기 한참 전에 찍은거임.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몰아서 당한 게 좀 이상하긴 한듯
외국에서 관광객이 따지고 경찰부르고 해봤자 결국은 관광객 손해에다가 경찰은 자국민 편 들더라...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기분이 더 더러움
맞어 여자쪽이 무례한 행동만했던걸로 아는데 영상도 삭제함
파리 유학가 있는애 말들어 보니까 길거리에 노숙자 천지고 길거리가 아주 그냥 쓰레기 장이라던데....
코로나로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해진 것도 있고... 흑인 차별보다 더 심한 것 같음
다림
그냥 동일 문화권에서 사는 게 낫겠더라
짱.깨랑 싸잡아서 증오받는거지 머.... 어차피 걔네들 보기에 구별도 안될테고
다림
저건 코로나 있기 한참 전에 찍은거임.
코로나 이전 영상이고 비슷한시기 체코에서 굴뚝빵 먹었는데 현지 가이드가 여기는 중국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있으니 진상짓만 안하면 뭐라 안할거라함 그래서 몇가지 매너 가르쳐줌 분명 진상러들이 차별 당할 가능성이 높음
코로나 이전에도 중국인들이 이미지 다 망쳐놔서...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 쪽은 인종이 비슷하게 생겨서 외국어 유창하면 홀대는 적음
여행객들에게는 조금 안타까운 상황인데,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으면 인종 상관없이 차별이 갑자기 확 줄어듬... 나도 처음 독일에 와서 영어만 쓰고 독일어 버벅 거릴 때는 애들이 영수증도 엉뚱한거 주고, 영상에 나온것 처럼 말 무시하고, 독일 문화가 그렇다면서 팁 많이 뜯어가고 그랬는데, 독일어를 좀 쓰게 되니 태세가 180도 바뀜.
클레임 걸 능력도 없다고 생각하면 더 홀대하는 거 같음
클레임도 클레임이지만,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가? 여부가 더 큰 것 같아. 유럽 경찰 체계가 워낙 느려서 뭐라도 신고해서 처리 결과를 받으려면 반년에서 1년씩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거든. 그러니 인종차별로 신고를 해도, 경찰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몇 일 뒤면 돌아갈 사람인데 왜?" 같은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됨. 그런데 이제 그 나라 말을 할 수 있거나, 법 체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케이스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
말 못알아듣는다고 무시하는거였구만
몇 일은 잘못된 표기, 며칠이라 읽고 씁니다.
언어랑 그닥 상관없음 그냥 자기들보다 낮게 보는거일뿐 그냥 동양인은 지들보다 아래인데 대접해줄려니 몸이 안따라주는것일뿐 언어가 통하는 나라들에서 그렇게 인종차별이 심한거 보면 딱 답나오는데 같은 동아시아도 일본에선 우리나라 사람들 낮게 보는데 우리가 중국인들 낮게보듯이 비슷한거라고 보면됨
백인놈들 갑인 나라들 다 똑같음 ㅋㅋ 캐나다도 인종차별 없는 나라라고 미화되던데 닝겐 사는곳은 다 똑같다
캐나다도 인종차별이 있지 ..... 중국인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인도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유럽백인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유럽 흑인계 아니면 당하는 인종차별 (프랑스계/알제리계 흑인 아니면 같은 흑인이라도 개무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종에 대한 차별이 없는 곳으로 알려진 이유는, 그 정도가 캐나다 스러움. 뭔말이냐면... 폭행이나 욕이 없다는거. 그냥 우리나라 쉬쉬하는것 정도만 함.
(갓양남)
예전에 유럽 갔을 때엔 사람들 굉장히 친절하고 저런 일 정말 매우 드문 일이었는데 씁쓸하네
16년에 다녀왔을때는 입국심사관이 한국말로 안녕 잘가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서 내가 알려주고왔는데 Is때문에 흉흉했어도 사람사는데 같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빡세네
예전이 언제임? 15년전 유럽순회하다가 인종차별 개많이 당해서 다신안가려다가 가족땜에 10년전쯤 한번 더갔는데 인종차별 여전해서 다시는 안감. 진짜 인종차별 안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잠깐 들려서 그럴 틈도 없었거나 몰랐거나 둘중하나임
나가면 기본 10일씩 유럽에 있었는데 난 못느낌 유럽순회하면서 느꼈다면 혹시 너무 깔끔하지 못하게 다닌건 아님? 사람사는거 비슷해서 너저분하게 하고 다니면 당연히 싫어함
전역하고 나서니까 2007년인가 인종차별 당해서 열 받은 건 이해가 가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는 내 개인적인 경험을 썼을 뿐, 거기에 이미 정답처럼 둘 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건 좀 그렇네
흠.. 저도 17년쯤에 프라하 - 브라티슬라바 출장 갔는데 딱히 인종차별 같은 건 못 느꼈는데ㅜ 카페겸 식당이었는데 주인 할머니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인상에 남았습니다. 다만 프라하보다는 브라티슬라바 쪽이 압도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해서 더 좋았음ㅋㅋ 새벽에 으슥한 골목 술집 가도 안전했고ㅋㅋ 숙소 근처에 이상한 소 동상이 있는데 한국인 이름이 붙어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어 체코6년 살았는데 사실이라면 되게 희귀하거나 다른이유. 호주는 공감함
17년도면 정말 얼마 안되서군요 사람 사는 곳이라 정말 지역, 시기마다 경험들이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나저나 프라하면 압생트와 맥주, 민속악기 등이 기억나네요ㅎㅎ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가본곳은 영국,스위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뿐이라.
미안... 너무 안좋은 기억뿐이라 흥분했어.
정말 심하게 당했나보구나...
ㅂㅅ은 본인이 ㅂㅅ인거 모른다다라. 그냥 알아두라고 ㅎㅎ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인종차별 겪는 빈도가 확실히 다르긴 함. 아시아 여자애들끼리 여행하면 괜히 와악 하면서 놀래키고 가거나 우끼끼 거리고 지나가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
인종차별을 유튜브 주제로 찍었나? 할 정도로 너무 심한데?? 난 프라하에서 현지인들만 간다는 레스토랑에 찾아 갔음에도 인종차별은 커녕 같이 춤추고 잘 놀았는데 ㅎㅎㅎ 물론 들어가는 순간 일제히 다 한번 쳐다보긴 하더라 아무래도 로컬들만 가는데다 보니 그리고 프라하 카를교 던가? 암튼 그 다리 바로 앞 몇층짜리 클럽에서 이탈리아 여자애랑 잘 놀았음
진짜 유럽애들은 답없는것같음
천박한 색히들 ㅋ
지금 왜 동영상 삭제되어 없냐
Vm〜
이야 뭘 하면 의식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흘러가냐...
똥쓰레기유럽인데
파리 유학가 있는애 말들어 보니까 길거리에 노숙자 천지고 길거리가 아주 그냥 쓰레기 장이라던데....
그건 파리전통아님? 길거리 아무대나 똥오줌 뿌려대던애들인디..
하지만 유럽에 로망 있는 사람들은 파리하면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거 생각하자나염 ㅋㅋㅋ
옆동네 애들이 그 환상 가지고 파리 갔다가 쇼크받고 우울증 걸려서 돌아온대잖아 ㅋ
저 영상 예전에 논란이 좀 많았죠. 거기 사는 사람들도 인종차별 정말 가끔 당하는 편인데 저 사람은 여행가서 매일같이 매우 많이 인종차별 당하는게 어떻게 말하거나 행동했길래 그럴까라고요.
머리아프네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몰아서 당한 게 좀 이상하긴 한듯
머리아프네
맞어 여자쪽이 무례한 행동만했던걸로 아는데 영상도 삭제함
난 미국가서 인종차별 당한적이 없었음 팁으로 5달러 줘서 그런가
미국은 인종차별하면 총 꺼냄
미국보다 유럽이 더 ㅈㄹ맞을껄?
걍 안가면됨..이 시국엔 더더욱...가서 상처받을 필요 없음..
근데 저런거 당하고 있는게 맞는거임? 따지면 되잖아
어둠의선혈
외국에서 관광객이 따지고 경찰부르고 해봤자 결국은 관광객 손해에다가 경찰은 자국민 편 들더라...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기분이 더 더러움
쟤들 나라는 자기네 나라 사람편 듬.
따지면 경찰이 잡아감. 심지어 피해자가 동양인인데도 동양인만 잡아감...
의외네 우리나라는 외국인 편 많이 들던데
어눌한 영어로 따지면 오히려 비웃거나 놀리는게 현실이고 영어 잘해도 타국에 자기편 하나도 없다는것만 알게되고 더 기분나쁘게 끝남..
외귝경찰을 한국경찰처럼 친절하거나 하지않음 말귀못알아들으면 짜증내고 그럼 . .동유럽쪽 경찰은 우리나라 80~90년대 경찰이라고함 . 투캅스에 나오는경찰처럼 돈요구하고 돈찔러주면 묵인해준다고
저거 많이 심한데...
유럽이라고는 핀란드 딱 한번 가봤지만 일단 난 없었음
외국을 나가 본 적이 없으니 간접체험 밖에 못하는데 전부 다 히틀러 고종사촌들만 사는 건가?
우리 부모님은 딱히 문제 없었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관광객들 놀러 가는곳은 인종차별이 별로 없음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장사 하는곳이거든 문제는 그래서 음식같은것도 그쪽 사람들이 먹는거 보다는 관광객들이 좋아하는것 위주로 팜 이런곳은 현지인들이 잘 안가는 식당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식당 가면은 인종차별 하는곳이 많음
단체관광으로 갔나보지. 단체한테는 또 강하게못하는 비겁한 본성이 있거든
중국인이 다 조져놓은게 솔직히 크다고 봄
아냐 일한중 순서로 조져놈
유럽 두번 가봤는데 그냥외국인이 니하오 하고 접근한거나 아니면 중학교쯤 수학여행 온거같은 애들이 갑자기 나에게 어깨동무하고 사진찍은거 빼고는 인종차별같은거 본적없는데 솔직히 관광지는 나빼고도 보이는게 한국인 중국인들 바글바글 한데 동양인들 다보는데서 인종차별 할 배짱이나 있을까 싶은 반면 살짝만 관광코스 나가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난 솔직히 5년 넘게 유럽에서 살고 있는데 딱히 한번도 안겪어봄. 저정도로 연속으로 당할수가 있다는게 더 놀랍다....저게 가능한가?
불가능하지
저거 100% 구라거나 지가 드럽게 무례하게 군듯
일부러 당하려고 했다던지 아니면 괜히 영상찍고 그러면서 어그로 끌었을 듯.
외국 입장에서 한중일 구분도 안될테니까... 걍 우리가 짱.깨 보는 느낌일 수도.
흠... 그나마 좀 오래 있던게 일본에 제일 먼게 이탈리아여서 잘 모르겠네... 이탈리아는 좋았는데, 거기 아주머니가 착하셨던건지... 이탈리아 음식이 엄청 잘 맞아서 잘먹으니까 아줌마가 엄청 좋아하셔서 이거저거 더 주셧던게 아직도 기억나서... 뭐 나야 돈쓰러 간 나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탈리아는 무조건 가방 조심, 지갑 조심해야됨.
벨기에는 도대채 어떤 수준인지
벨기에는 동양인이 지나만 가도 눈 찢으면서 인종차별 하는곳
한국 인구 1/5, GDP 1/3 따리인 ↗밥유럽짱께국임 오히려 무시당해도 한국한테 무시당해야 하는 수준 와플말고 볼거없음
벨기에특:대낮에 길거리에서 네오나치에게 린치당해도 경창이 오히려 방관하면서 비웃음
오늘부로 벨기에맥주안먹는다
전직 벨기에 교민으로써 경험담을 하나 말하잠 어머니가 차를타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대기하다가 미친트럭이 비보호로 돌다가 어머니차 박았는데도 보험사서 7:3인가 불러서 현지인이랑 결혼한분 도움받아서 소송한적있다. ㅇㅇ
폴란드3년, 체코 2년, 헝가리 2년 살았음. 여행으로는 유럽 전지역 다가봤다고 해도 될정도, 내기준 인종차별 당한기억 없음. 몇번 지나가던 꼬맹이가 빡큐날리며 간적 있는데 뭐 그정도야..계산 느린건 종특이니 이해하고 나한테만 느린가 싶은적은 없었음. 유튜버야 이슈만들어야 조회수올라가니 일부러 시비걸고 그런거 일수도 있음. 쨋든 편집가능한 영상은 일단 의심부터하고 보는게 정상임.
이게맞아 나도 프라하 6년인데 인종차별은 당하지도 듣지도 못함
그럼 똑같이 글 쓰는 게 주작이 제일 쉬우니 니 댓글도 무조건 사실이라고 할 수 없겠군
글쓰는건 주작이 쉬어도 돈을 못버니 돈받는 리플 빼고는 유튜브 보다는 믿을만함
논리갑이네
여행 갈곳이없네 ㅋㅋ
그러니 흑인보단 백인을 차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샷건마렵다
유럽 여행은 2년 전에 스페인 1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다행히 인종차별은 안당했음 다만 집시로 추정되는 도둑들이(확실하지는 않음)들이 호시탐탐 소매치기는 노리더라
더 믿기지 않는게 저런 외모를 가지고 인종차별을 당했다? 여해 한 번 가서 인종차별 몰빵으로 당할정도면 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두들겨 맞고 다녀야 할 동네수준일텐데
추악한 유럽의 면모를 굳이 꼽자면, 예쁜 동양여자 보고 발정나서 꼬시려는 놈들이 더 많음
유럽선 젊은 동양여자랑 자면 젊어진단 속설도 돔
독일 갔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난 유럽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한달넘게 5개국. 근데 인종차별 겪은적 없고 오히려 외국친구들만 잘사귀고옴. 심지어 여자애가 나서서 하루종일 가이드까지 해준적도 있었구.ㅎ 클러빙도 몇번했는데 다들 성격좋던데
저 사람 좀 의심스러움 저거 3년전 영상으로 기억하는데 같은시기에 나도 체코에 있었음 현지 가이드 말로는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제발 현지사람 싫어하는 짓 좀 하지말라고 하던데 몇가지 숙지하고 다니면 친절함 저 사람은 일부러 어그로 끄는거 같음
ㅇㅇ 카드불가인 곳에서 카드 안된다고 한국여자 둘이서 영어로 쏴대니까 상점주인이 나가라는 건 봤어도 인종차별못봄 체코 프라하6년거주
ㄹㅇ 프라하는 가봤던 여행지에서 친절한 편으로 느꼈던 곳이었는데 왜 저랬지.
유럽? 네안데르탈의 후예들이 사는 후진국이자나?
코로나 이전에 저수준의 차별을 연달아 여러나라에서 겪었다고? 딱히 믿음이 안가네
내가 볼때는 일부러 인종차별 하는곳 찾아 간거 같음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은 인종차별 하는곳이 많으니까 그쪽 위주로 간거 같음
레알. 그냥 유튜버가 유튜버 한듯. 빵이 식고 맛이 없다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어떻게 알겠음? 일부러 인종차별로 유명한 곳 찾아갔을 수도 있고 그냥 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겠지... 인종차별이 없진 않은데 관광특화 지역에서 저런다고? 진짜??!? 아니 뭐 그럴 순 있지 근데 저렇게 가는데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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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삐
제일 돈이 많고 제일 과학력이 발달되고 거의 모든 분야를 선도하니까 미디어에서 존내 때려박고 할리웃부터 시작해서 평생 세뇌하는걸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게 없지
어짜피 쟤내들 다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인거 코로나 덕분에 밝혀졌잖아 ㅋㅋ 미개한 서양인등
저 새끼들은 원래 악마새끼들이었음 그 악의가 끝없이 폭발한게 제국주의 아니냐? 저 새끼들은 인종 자체가 폭력적이야
인종차별은 분명히 있는데 저사람 처럼 그렇게 단기속성으로 당하는 케이스는 어딘지 비현실적임. 보면서 다들 그 부분이 의아하지 않음? 내 생각에는 주작임. 그와 별개로 유럽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은 분명 있긴 하지만.
저 여자가 좀 무례한게 아니냐라고 찬반 좀 갈렸었음 근데 그런거 다 빼도 한국이 짱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