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나가이 타츠유키
그 유명한 제노글라시아 만든 감독
진짜 작품에 대한 이해도 엄청 낮아서 자기가 만드는 작품이 뭔지 몰름
아이마스도 그게 먼데요하고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아는 정도로 끝
(이건 실드 칠게 당시 시간 부족으로 일정이 빡빡해서 그렇다는데 그렇다고 치하야 거유 가슴은 용서 못한다)
각본 오카타 마리
똥을 존나 만듬 대표적으로 블랙 록 슈터 huke. 오리지널 작품이고 딱히 이럴타 할 설정도 없던 물건이라
각본이 원하는대로 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특유의 광기와 정신 이상자들을 잔뜩 넣고 거기에 지가 좋아하는 학원 연애물 노선과
이거저것 잔뜩 넣고 넣다 보니 A급 IP 가져다가 똥 만들어옴
현재 이 각본가는 시드에 모로사와 만큼 악질 각본가로 유명해짐
그래도 잘 쓸때는 존나 잘써서 모로사와 정도는 아니다라는 평도 있음
이 두명에 드림팀이 모여 만든게 철혈....
제노그라시아는 성우진 봐도 처음부터 원작의 연장선은 생각도 안한 작품이고 메카물로서는 나쁘진 않아서 이해가 가는데 다음분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