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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검에 깃든 과부의 영혼이 아내에게 손짓하고 있다
살고싶으면 이건 팔아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 아내가 검으로 사고 치기전에 팔아버리는게 최고의 선택이긴하지
...
저거말고 서부개척시대 명품 산탄총 파는 할아버지도 웃김 ㅋㅋ 부부싸움할때마다 아내가 자꾸 쳐다봐서 판다고함 ㅋㅋ
부부싸움을 시작하는 마누라
다음날 아내가 총을 사왔다
...
판매이유가 똑같네 ㅋㅋㅋ
검에 깃든 과부의 영혼이 아내에게 손짓하고 있다
살고싶으면 이건 팔아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 아내가 검으로 사고 치기전에 팔아버리는게 최고의 선택이긴하지
...
어느 나라 여자끼리 결투는 웃통 까고 한댔던거 같은데 드레스가 비싸서 피 묻으면 안된다고
아니야...것보단 옷감의 균이 칼부림의 상처에 들어가서 더 위험해 지는 것을 방지해서야
베어버릴까? 참아 내 안의 사무라이야
부부싸움을 시작하는 마누라
칼 이름이 야스 추구라니 사실 아내는 방어전이 마려웠던게 아닐까?
저거말고 서부개척시대 명품 산탄총 파는 할아버지도 웃김 ㅋㅋ 부부싸움할때마다 아내가 자꾸 쳐다봐서 판다고함 ㅋㅋ
판매이유가 똑같네 ㅋㅋㅋ
요도구먼
다음날 아내가 총을 사왔다
일각관
...
야스츠구
근데 조직이라고 하니까 뭔 폭력배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느낌 나네
실사용목적으로 만든거 아닐까...
아니 보통 저 시대면 대장장이들이 주문받아서 만들지 폭력배들이 직접 안 만들거 같아서
사람을 홀리는 요도면 개비싸게 팔아야지
이 검의 진명은 과부제조기...위도우메이커다
울어라 지옥 참마도!!!
차라리 칼을 드는게 제압하기 편할텐데 총들면 진짜 답없는데.
하세기!
전당포에서 저 검을 1500달러에 매입하고 3300달러의 복원비용을 들였는데 쟌넨~ 짭이었구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