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플레이어의 존재임
나락에서 간수가 가지고 있던 근원을 알수도 없고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르는 석판이
플레이어에게는 반응하고 활성화되며 움직일 수 있음
근데 플레이어에게 대한 떡밥은 이전확팩부터 조금씩 나오긴 했음
군단떄는 밤요부터 모든 가능성을 보는 밤요의 보스들이
플레이어에게만은 모든 예측이 벗어났다고 말해주기도 했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정해진 운명은 뒤집을 수 있는 존재라고 볼 수 있는데
확팩마다 꾸준히 나오는 플레이어의 비밀에 관한 것
꾸준히 나온다는건 뭔가 있다는 뜻
짐승의 배설물을 줍는 예측이 불가능하며 정해진 운명을 뒤집을수 있는 존재
그거슨.. 바로.. 공허... 공허가 내가 된다!!!!
플레이어 : 내가 공허요 공허가 나다 내가 아재로스의 끝을 정하겠다
짐승의 배설물을 줍는 예측이 불가능하며 정해진 운명을 뒤집을수 있는 존재
ㅄ같은 똥배달 퀘좀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뒤집을 "수" 있다고 했지 뒤집는다고는 안했다. (신화 레이드에서 전멸하며)
고 플레이어 고 !
판다리아에서 용장들깨우는퀘하다보면 중요한 대사가 나옴 너희의 신은 너희의 신이 아니다 그럼 플레이어는 누굴 믿고 힘을 발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