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PS5 되팔하기위해서 되팔이들이 뭉쳐서 조직적으로 활동 중이며
되팔이 조직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재고 체크 및 구매를 통해 수천대씩 확보하고 쟁여두면서 되팔하고 있음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밖에 판매하질 않다보니)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PS5를 구입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점으로 몰리고 있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러 쇼핑몰을 통하여 PS5를 주문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앞서 먼저 출시된 미국과 마찬가지로 실패만 계속해서 거듭하고 하고 있는 것.
-한 여성은 우리에게 말하길 '윌리윙카(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황금 티켓을 구하는 것이 차라리 더 쉬울 거 같다"라고 할 정도
-그런데 유명한 인기 채팅 앱 'Discord'에서는 수천명의 회원을 거느린 되팔이 그룹들이
가능한한 많은 PS5를 구하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 그룹들중 한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우리 멤버들을 통하여 모은 총 수집량은 총 2,472대이다"
-또한 그들은 추가적으로 소니가 처음 판매를 시작한 9월의 사전 예약분 약 1,000대가 있다하였는데,
즉 그 말은 그들은 PS5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팔기 위한 약 3,500대의 콘솔을 조달했음을 의미하는 것
"우리는 그들이 발표하기 전에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었다" 라고 그 매니저는 말했다
-그들은 12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40달러부터 530달러에 이르는 구독료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그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멤버들은 종종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되팔이가 가능한,
그런 수요가 많은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였다.
-또한 그들은 아디다스의 'Yeezys' 또는 'PS5' 같은 것을 놓고서
어느 누가 더 그런것들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는지 다른 그룹과 경쟁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회원수가 수천명에 달한다고 하였으며 그들은 이 사업을 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고 하였다
그들은 원래 (한정판) 신발을 되파는 그룹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사업 범위를 확대하였다고 하였다.
저런놈들을 조지지 않으니 매번 이러지
걍 소니에서 직접판매하고 psn계정인증해서 추첨으로 팔거나해야됨
와ㅠㅁㅊ 조직적인 되팔렘그룹??
저런놈들을 조지지 않으니 매번 이러지
가져다 붙이면 다 사업인줄 아네
누가보면 플스5 만들어서 지들이 생산 하는줄 알것네 ㅋㅋㅋㅋㅋ
저런게 나오는 이유는 수요가 있어서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