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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론의 예시: "아니 창조주를 뒤엎는 피조물의 서사고 나발이고 저 과학자가 헬멧을 벗잖아 시팔!"
프로메테우스는 처음부터 에일리언과의 직접성보다는 별도의 다른작품인점을강조했었고 작품자제도 나름 재밌었는데 커버넌트는 별도의 작품으로도 에일리언시리즈물로서도 실패했고 전체적으로 멍청해보이는 장면도많고
프로메테우스는 괜찮았는데 커버넌트는 진짜 하나하나가 발암
코로나를 대하는 현실 : 더함 ㅅㅂ
사실 대서사라기에는 딱히 새로울 것도 없고 놀라울 것도 없어서 더 실망
커버넌트는 좀 ㅋㅋ
프로메테우스 완전 재미있었어
프로메테우스는 쩜
프로메테우스는 괜찮았는데 커버넌트는 진짜 하나하나가 발암
프로메테우스는 발암+각본 나름 나쁘지 않아서 재미있게 봤는데 커버넌트 보는내내 뭐지? 뭐하는거지? 이생각 밖에 안들었음............
발달한 CG로 활달하게 날라다니는 에이리언 보고 감동 할 뿐인 1인...
본문 결론의 예시: "아니 창조주를 뒤엎는 피조물의 서사고 나발이고 저 과학자가 헬멧을 벗잖아 시팔!"
ㄹㅇ 영화보면서 얼척이 없었음 어딘지도 모르는 행성에 불시착했는데 잘은 모르겠는데 괜찮은거 같음 하면서 하이바 벗자마자 영화 집중이 안됨 ㅆㅂ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떤 생명체일지 정체도 모를 것에 손을 왜갖다대 시발!
루리웹-4573670545
코로나를 대하는 현실 : 더함 ㅅㅂ
헬맷을 마스크로바꾸니까 고증이네 ㅅㅂ
처음엔 이해 안됐는데 코로나 보고 이해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는 일반인이지만 걔네는 일반인이아닌애들이니깐 문제
그 과학자들은 미국인이었습니다.
WHO-짱-을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시네;
각본을 과학자들 한테 감수를 받았어야 했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테라포밍 전문가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이바를 벗었어 프로메테우스에서도 안하던 짓을...
아마도 헬멧 쓰면 비싼 몸값 배우들 얼굴도 안보이고... 헬멧앞 부분에 카메라가 비치니... 영화상 어쩔수 없는 부분.. 전쟁터에 헬멧 안쓰고 돌아다니는 뿅뿅과 같죠 뭐..
프로메테우스때도 그랬고 AI가 ok때리면 벗는거지 ㅋㅋ
음 사람들의 기대도 충족시켜주지 못했는데 정작 시리즈로서도 좀...
프로메테우스는 처음부터 에일리언과의 직접성보다는 별도의 다른작품인점을강조했었고 작품자제도 나름 재밌었는데 커버넌트는 별도의 작품으로도 에일리언시리즈물로서도 실패했고 전체적으로 멍청해보이는 장면도많고
솔직히 에일리언보다는 엔지니어가 더 궁금했고, 에일리언의 개량과정은 그다지... 데이빗과 인간의 피조물 조물주 관계는 너무 블레이드 러너때 담론 스러워서 진부했고, 인간 대 엔지니어의 관계를 보고 싶었는데.. 쩝
프로메테우스까진 떡밥깔고 스릴깔고 다음편 기대되는게 보였는데 커버넌트는 시작부터 엔지니어 행성 조지고에일리언 형태를 어이없기 완성시켜놓으니까 재미없음; 떡밥 무진장 깔아놓고 이렇게 허무하게 2편부터 떡밥 다 조져놓으니 재미있을리가..
나 프로메테우스는 재밌게 보고 아직 커버넌트는 안봤는데 보지 말아야함?
두 작품 다 데이빗배우 아니었음 더 바닥이 됐을지도... 헬멧을 왜 벗냐!
봐도 되는데, 기대하던 건 하나도 안나옴.
솔까 난 에일리언 팬으로서 좀더 에일리언과 인간들의 대규모 전투씬을 보고 싶었음... 에일리언2나 4처럼 말이야. 그래서 사실 지구에서 에일리언과 인간들이 대규모 전투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에일리언 5를 기대했었는데.....
그리고 프리퀄이 3부작이라던데 마지막 3부는 언제 나오려나...
애초에 식민지 해병들 무장 생각해보면 기갑쪽은 더 압도적일거고 대규모는 에일리언 들이 썰리지 않을까?
이래저래 에일리언 영화라기엔 너무 감질나고, 프로메테우스 후속이라기엔 엔지니어가 너무 순삭이고...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됨
에일리언들이 저글링마냥 개떼로 많거나, 신종 중장갑 에일리언 같은 게 등장한다면?
고런거면 인정이지 스타쉽 트루퍼즈마냥 개때로 오는데 멀리서 산성액 포격하면 ㄹㅇ 질질 쌀 자신 있음
그건 2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맡았다면의 얘기겠지....
미국에 에일리언 코믹스 만화도 있다던데. 거기 보니까 물소를 숙주로 성장한 에일리언은 기존 에일리언보다 덩치도 크고 방어력도 높다고 함 ㅇㅇ 진짜 에일리언 vs 인류의 대규모 전투씬이나, 아니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2처럼 마을 하나 배경으로 에일리언들이 지하에서 개떼처럼 성장해서 마을 하나 썰어버리는 것도 볼만할 듯. 하지만 그럴경우 엔딩은 핵폭발엔딩 ㅋㅋㅋㅋㅋ
그거도 나름대로 좋았는데 리들리 스콧 스타일은 아니야
에일리언 1에서 코스믹 호러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은 대규모 전투씬으로 마무리 되는 걸 보고 싶다 ㅠㅠ 인류 대 에일리언의 생존을 건 우주 전쟁 같은 거. 어떻게 보면 인류 대 저그, 인류 대 타이라니드, 인류 대 아라크니드 같은 느낌 ㅇㅇ 난 그런 SF 영화를 보고 싶음 ㅠㅠ
2 해병대 전력 기준으로 전면전 붙으면 에일리언 멸종각일듯 2에서도 그 장소만 아니었으면 에일리언들 다 털린게 기정사실이라...
자동포탑 하나가 에일리언 몇마리를 쓸어버렷는데....지구전이면 인류 홈그라운드고....생각보다 싱겁게 끝날듯? 역시 에일리언은 우주선이라는 한정적인 밀폐공간에서 부딛혀야 참맛이...그런면에서 필드전은 프레더터가 좀더 나음.
사실 대서사라기에는 딱히 새로울 것도 없고 놀라울 것도 없어서 더 실망
ㄹㅇ 별로 였음 떡밥은 오지게 뿌리는데 회수를 안함
커버넌트는 실패작맞음 만든 사람도 인정함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별개로 봐야함
떡밥의 중심이 엔지니어와 에일리언일줄 알았는데.. 결국 사이코 인조인간땜이 벌이는 슬래셔 무비일 뿐이였어. 시불장 내 미스테리 스릴러 SF 어디갔어요
???:오우~ 지구인으로서 처음 도착하는 행성인데 공기가 있네요 우주복이랑 헬멧은 벗고갑시다~
지금 코로나 사태보면 완젼 고증임ㅋㅋ
프로메테우스는 재밌게 봤음 근데 커버넌트가 좀..ㅋㅋ
프로메테우스는 기원으로 괜찮았는데 커버넌트는 너무 뛰어넘었어
진짜 프로메테우스는 잘봤는데 코버넌트는 별로였음
에일리언은 미지의 생명체로 놔두는게 좋았을것 같은데
에일리언의 시작은 그 검은 물방울은 여전히 미지라서... 데이빗이 만든 에일리언도 그게 시작이라 완전한 창조주는 되지 못하지..
근데 결국 우리가 아는 에일리언은 데이빗이 만든거라 신비감이 다 사라진 건 사실임.
그렇긴하지...
우주선이 굴러 오는데 옆으로 안피하고 앞으로만 달리다 깔려 죽는 여자 보고 좀.. 허무했다
커버넌트 팬심에2회차뜌ㅣ엇는디 진짜 크루원이너무빡대가리야 ㅅㅂ
저새기가 임포스터야!
커버넌트 보면서 처음 가는 행성에 헬멧도 없이 그냥 다니는거 보면서 개 갑갑했는데... 그게 미국 현실일 줄 누가 알았겠음.... 그나저나.. 커버넌트 마지막 여주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그건 안보여 줄려나 보네.. 프로메테우스 엘리자베스때도 그러더니...
프로메테우스 여주는 자는동안에 데이빗한테 해부당함
프로메테우스의 과감함에 박수를 쳐줬었는데 커버넌트는 만들지 말았어야 함. 차라리 외계인 행성을 파괴하는 시놉시스를 메인으로 했다면 어땠을까 싶음 사실 난 이걸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나랑 와이프랑 에일리언 시리즈같은 레트로 SF 팬이고, 이런 영화는 같이 안보면 세달간 삐지는 사람인데, 에일리언 커버넌트 보고 나선 하는말이 지금 암걸릴거같으니까 속편 나오면 그냥 혼자 보래... 그리고 나도 보기시름 ㅋㅋㅋㅋㅋ
난 형이 VOD로 프로메테우스 틀길래 뭔가했는데 에일리언이더라 전작들 하나도안봣지만 재밋게봄
개인적으로 둘 다 명작! 스캇할배 부디 장수해서 떡밥 회수 좀;;
둘 다 봤는데, 프로메테우스랑 커버넌트는 왤케 극과극이었는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로만 보면 커버넌트 자체도 나쁘진 않았지만, 전편의 개연성이 너무 날라감
프로메테우스도 출시 당시에는 이래저래 말이 좀 있었는데, 감독판에 비해 상영판이 엄청 잘라나갔다는게 확인되기도 했고... 근데 커버넌트는 암만 이것저것 고려해도 너무 준구난방했지
에일리언1에서 리플리가 방역절차 철저하게 한거랑 비교된 커버넌트의 방역절차 아니 시벌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데 방역복 없이 맨몸으로 나가서 싹다 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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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끼요오옷!하면 사람 터져나가는 드라마군
이것도 또다른 프로메테우스 같아서 안봄
프로메테우스가 남긴것 : 모두 키보드에서 손 때!!!
아니 헬멧을 왜벗고다녀? ㅋㅋㅋㅋ
제임스 카메론이 유달리 극찬해서 기대 많이 했지만... 나온 물건은 페미네이터6 급이었지.
커버넌트는 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횡설수설하는 사람을 보는 기분이었음. 창조자-피조물 간의 관계가 반복됨을 통해서 에일리언과 인간의 운명을 내다보도록 유도하려는 것은 알겠어. 에일리언의 정체도 복잡하지만 어느정도는 도식화할 수 있고. 다만 깊이있는 주제를 다룬다고 쓸데없이 복잡한 수사를 쓰니, 시간이 한정되어있는 영화의 특성상 너무나도 불친절하고 너무나도 의미없이 복잡한 이야기만 지나가는 불쾌한 영화가 되버림. 마치 에반게리온 보는 기분이었음.
결론은 에반게리온이 불쾌한 작품이라 이거군
이 감독도 그렇고 카메론도 그렇고 자기 프랜차이즈 자기손으로 작살내는건 좀..
스콧할배가 너무 자기가 만들고싶은 이야기에 심취한게 아닌가 싶음
왜 리들리스콧 감독한테 비쥬얼리스트 같은 별명이 붙어있나 했었고 걍 대충 에일리언 만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프로메테우스 보면서 알겠더라. 영상미가 좋더라고.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경우엔 우주선의 HUD인지 인터페이스인지 화면 보면서 엄청 세련되보이는게 참 인상깊었음 이런저런 SF영화 좀 보긴했지만,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화면보면서 이쁘다 세련되다 이런 느낌 받긴 처음이엇음
코버넌트는 안봤는데 프로메테우스에서 데이빗 연기 정말 좋았어
솔직히 다 좋은데 그 ㅈ 같은 선원들의 개짓거리만 뺐어도 좋았을거임
프로메테우스는 잼났지 근데 커버넌트는... 애초에 사악한 인조인간이 혼자 이것저것 다 해쳐목는 어이없는 느낌이...
난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프리퀄이라는데에서 이해할만 했음
프로메테우스까지는 어...음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커버넌트는 선 넘네;;;;;싯팔 이정도였음
개인적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 특유의 종교와 과학간의 갈등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으로 접근한 영화들이 많아서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고 프로메테우스랑 커버넌트도 아주 재밌게 보긴 했는데, 프로메테우스 경우에는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다른 영화라 만족스럽게 봤지만 커버넌트는 에일리언 타이틀을 달고 나온 상황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하네요
프로메테우스에서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라고 말할때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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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기 다른 감독들에 의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 것이 곧 개성이라 생각했던게 에일리언 시리즈임. 근데 프리퀄은 무난했다고 생각은 해도 개인적으론 실망을 한게, 그렇게 우후죽순 쏟아져나온 시리즈 바로잡겠다는 느낌의 영화 2개가 오히려 개성이나 완성도 면에서는 2,3,4에 못 미친다는 점이었음.
난 재미있었는데!! 힝 ㅜ
차라리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데이빗의 간악한 술계에 크루들이 하나씩 당하는 방식이 더 나았을듯
커버넌트 보는 내내 짜증났음
리들리 스콧이 잡았다고 해서 이야 진짜가 왔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어디 듣보잡 감독 데려온 느낌이라 실망 역시 영화는 감독 혼자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낌
프로메테우스는 3d 효과는 좋았어 여주인공 신봉선 소리도 끊임없었는데, 커버넌트로 신나게 똥을 싼 이후엔 오히려 떡상한 듯
프로메테우스 여주 누미 라파스가 출연 당시 헬멧 쓰고 연기 하는게 힘들어 욕을 그렇게 많이 했다는 카더라를 들은거 같음. 커버넌트에서도 엘리자베스 쇼가 극을 이끌어 나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캐스팅이 불발인지 애초에 배제된채 시나리오가 완성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쉽긴 했음.
난 프로메테우스가 어떤 영화인지 진짜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봤는데 중간에 에일리언스러운게 슬슬 보일때 아차 싶더라고
난 커버넌트의 가장 큰 실수는 마지막에 우주선으로 탈출할 때 데이빗을 가지고 너무 뻔한 반전을 만들려고 하는 바람에 후반부에 몰입이 완전 깨져버린거라고 봄 차라리 데이빗 시점으로 월터를 흉내내면서 다른 선원들에게 아슬아슬하게 안들키고 속이는 식으로 풀어나갔다면 긴장감이 더 고조되었을 것 같은데...
프로메테우스는 나름 괜찮으 프리퀄이자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이었음. 그런데 그렇게 출발을 해 놓고 후속편인 커버넌트에서 전작에 대한 시리즈 계승을 그렇게 해 버리면 솔직히 전작에 대한 예우가 없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음. 마치 라오어 파트1과 파트2처럼
프로메테우스 안봤는데 잼있나 보군요!????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다 재밌게 봤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