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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네 작가해도 될 듯ㅇㅅㅇ
이집 글 맛집이네
다른데는 모르겟는데 다이소 캐셔들은 없어도 되겟더라. 느려도 너무 느려. 무슨 주토피아 나무늘보 케릭터가 계산하는거같더라 내가 직접 찍우니까 1분도 안걸리는걸 기본 3분씩 잡고 잇엇으니....갈때마다 아주 울화통 터져 죽을뻔햇는데 이제 속이 뻥 뚫림. 알고보니 거기 계산 시스템이 ㅂㅅ인것도 한몫하더만? 똑같은 상품에 바코드나 큐알코드가 똑같은거면 한개를 중복으로 찍거나 수량조절 버튼이 잇으면 좀 빨랏을텐데 같은걸 중복으로 사면 그걸 일일이 다 찍게 하더만? ㅈㄴ ㅂㅅ같은 시스템이야
글이 호러소설느낌난다. 호러소설 많이봤나봐. 이런사람들이 소설써야함
글을 디게 편안하게 잘쓰네..
?
글 잘쓰네 작가해도 될 듯ㅇㅅㅇ
이집 글 맛집이네
난 편해서 좋던데
글을 디게 편안하게 잘쓰네..
올드타입
좋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글 잘 쓴다
다른데는 모르겟는데 다이소 캐셔들은 없어도 되겟더라. 느려도 너무 느려. 무슨 주토피아 나무늘보 케릭터가 계산하는거같더라 내가 직접 찍우니까 1분도 안걸리는걸 기본 3분씩 잡고 잇엇으니....갈때마다 아주 울화통 터져 죽을뻔햇는데 이제 속이 뻥 뚫림. 알고보니 거기 계산 시스템이 ㅂㅅ인것도 한몫하더만? 똑같은 상품에 바코드나 큐알코드가 똑같은거면 한개를 중복으로 찍거나 수량조절 버튼이 잇으면 좀 빨랏을텐데 같은걸 중복으로 사면 그걸 일일이 다 찍게 하더만? ㅈㄴ ㅂㅅ같은 시스템이야
그건 IT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든 주부들도 알바로 들어와서 계산대 기계를 조작할 수 있게끔 걍 바코드 찍기만 하면 되는 인터페이스로 설계한 부분 같군.
재고관리도있고 품목이같아도 들어온 날짜가다를수있고 식품같은경우 유통기한 차이가 있을수도있으니 다 쩩는거임. 편의점도 마찬가지다.
좀 빡치기는 할텐데 그렇게 안하고 눈대중으로 두개세개 찍으면 나중에 100% 재고 빵꾸나더라.
저렇게느끼는사람도있구나 키오스는 부담없이 편하지 이랬는데
매번 다른 사람과 대화에서 오는 가능성에서 오는 불안함 보다, 기계조작 미숙에서 올 불편함과 불안함이 더 적은거지.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불편한 내용을 편하게 썻네요
수능 언어영역 지문 느낌 낭낭하네
옛날 신문 가장 뒷페이지에 있는 칼럼 느낌도 남
저러다 머리가 복잡해 휴가를 내고 소도시로 여행을 가는데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 고양이 마을이라고 써있는, 마을 입간판을 보게될것 같은 전개네.
무진기행
진짜 나도 저번에 다이소에서 뭐 사다가 문득 위화감을 느꼈는데 저거였네
글이 호러소설느낌난다. 호러소설 많이봤나봐. 이런사람들이 소설써야함
다이소 무인 계산대 편하긴한데 직원들 짤린거 같아서 좀 그렇더라...
글 잘쓰네
근데 나도 공포게임은 못 봐서 구독채널 공포게임은 패스해...
무서운얘긴줄 알고 몰입했는데 실망
근데 글 되게 잘썻다. 익숙하지 않은게 나타나는 섬뜩함, 익숙한게 사라지는 거에서 나오는 섬뜩함 을 설명해주고 그것들이 합쳐져서 익숙했던 것들이 이상한 장소에서 나와서 오는 섬뜩함을 며사하고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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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익숙했던 그 환경도 누군가에게는 섬뜩하게 변한 시대였지. 시대는 변하는 것.
이게 문학이지
어제 립글로즈 사러 가봤는데 상품 qr코드 찍고 도난방지 바코드를 따로 찍더라고 쓰기 복잡해서 안내직원이 무인기기 옆에 붙어있더라
도난방지가 좀 나중에 도입된거라 그거 붙이는거도 직원들이 일일히 수작업해야 된다는게 참....
난 그거 보고 아 이새끼들 인건비 절약하네. 똑같은 돈주고 왜 내가 일일히 찍어가면서 사야지? 어차피 사람 많으면 줄서는건 똑같을 텐데 양아치네... 이런생각 들었는데.
이게 사이버펑크지
"신이시여, 그 줄! 저 다이소! 다이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