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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동굴들어가면 아무꺼도 안보이는 게임 해봤나
아... 영어도 일본어도 모르던 시절... 근성 하나로 클리어 했었지.
확실히 포켓몬 옛날겜이랑 요즘겜이랑 감성이 다른거같기도 함. 옛날겜은 설명도 별로 없거나 짧게 대충 넘어가서 미지의 영역을 탐험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점점 최신작으로 갈수록 죄다 설명해주고 다 보여주면서 진행하니까 오히려 몰입이 안되는거같음
플래쉬 없이 가다가 npc만나면 개빡쳤었지ㅋㅋㅋ
족같은 비전머신 안써서 편-안
라고 생각하고 구버전하면 답답해 뒤질 거 같아서 끄게 됨ㅋㅋㅋㅋ 아 이게 다 추억보정이구나!
저새끼는 날 어떻게 알아보고 시비거는걸까 ㅅㅂ!
탈출 불빛이 보이고 포켓몬 체력 없는대 느낌표 뜰때 기분이란...
씨브랄 느낌표만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지우가 돌 됐다고 피카츄랑 같이 눈물 흘리던 감성과 아니 씨이발 대1가리가 칼모양인 거 실화냐? 하는 감성은 다를 수밖에...
마 동굴들어가면 아무꺼도 안보이는 게임 해봤나
대마인 아사기
원래 배경이 까만줄 알고 막 아무 방향이나 들어가다가 벽에 닿으면 나는 삑삑소리 들으면서 탈출한 적 있음 ㅋㅋㅋ
오랬만에 해본 위쳐3 고양이 탕약이 있었다는걸 기억하는데 수십시간 후 였다
플래쉬 없이 가다가 npc만나면 개빡쳤었지ㅋㅋㅋ
신사다운신사
저새끼는 날 어떻게 알아보고 시비거는걸까 ㅅㅂ!
오빠시계
탈출 불빛이 보이고 포켓몬 체력 없는대 느낌표 뜰때 기분이란...
신사다운신사
씨브랄 느낌표만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어둠속에서 뜨는 저 느낌표! 저 느낌표!!
동굴탈출로프!!!!!
아... 영어도 일본어도 모르던 시절... 근성 하나로 클리어 했었지.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스킬캡슐 종류 파악하고 그랬는데 지금 하라면 못 할 거 같어;
공격속성 설명 npc:저앞 불의 화신은 다른대미지는 거의 효과 없는데 수속선 한방이면 죽습니다 나: 왜 몹이 안죽지? 레벨 노가다하고 와야지
공략집 나온걸로 아는데 1세대에
그당시엔 초딩이라 공략집 있는것도 몰랐음ㅋㅋ 피카츄 버젼으로 하는대 웅이 만나고 대미지 안 들어가니까 포기하고 렙작함 ㅋㅋ
저거 참고해서 좀 쉽게함
아마 난 초 2때인가 3때일거임 어릴때니 잡지나 공략집 있는것도 몰랐음
참고로 피카츄버젼도 공략본으로 내놓음
ㄹㅇㅋㅋ 피카츄만 렙업 ㅈㄴ게 해서 전광석화로 롱스톤 잡음ㅋㅋㅋ
아니 난 몰랐다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즐겜파임 ㅋㅋㅋ 있던말던 상관 안함
그다음 두번째 마을갔더니 개털림 ㅋ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소울엣지 엣지마스터 모드하면서 공중에서만 데미지 들어가고 그냥치면 쥐똥만큼 다는거 설명을 이해를 못 하니 근성으로 쥐똥만큼 깎으면서 이긴 기억 남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나는 그냥 그림만 보고 했다가 접었는뎈ㅋㅋ
이거 보니 초딩 때 a4 용지로 공략집 나눠 줬던 친구 생각 나네요 아마 일본 인터넷에 올려둔 공략을 한국어로 해석 된 거 나눠준 친구 있었는데 덕분에 그거 보면서 하느라 당시에는 쉽게 했네요
개임챔프 gb공략모음 있던 책은 품절되서 구하기 힘들었음 애들은 더 하겠지
와.. 이거 나만 이랬던 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옛생각나네
와 그거 진짜 귀했었지 정말 귀했었어 아......생각난다.......
8살때 포켓몬레드 게임보이로 하다가 마피아보스가 챔피언인 마지막 체육관 열쇠 못구해서 접음 ㅠㅠ
확실히 포켓몬 옛날겜이랑 요즘겜이랑 감성이 다른거같기도 함. 옛날겜은 설명도 별로 없거나 짧게 대충 넘어가서 미지의 영역을 탐험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점점 최신작으로 갈수록 죄다 설명해주고 다 보여주면서 진행하니까 오히려 몰입이 안되는거같음
잠1재파1워 doalTlqkf
루리웹-4759105191
라고 생각하고 구버전하면 답답해 뒤질 거 같아서 끄게 됨ㅋㅋㅋㅋ 아 이게 다 추억보정이구나!
그 하드함을 찾기위해 우린 소울게임을하죠
다크 소울식 포켓몬 한번 나올때 됐다
걍 포켓몬 한번 기절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줘
루리웹-4759105191
지우가 돌 됐다고 피카츄랑 같이 눈물 흘리던 감성과 아니 씨이발 대1가리가 칼모양인 거 실화냐? 하는 감성은 다를 수밖에...
어쩔수 없음 우리도 더 구린 UI에서 조금씩 나아진 UI라든지 시스템을 봐왔지만 요새 애들은 거기서도 더 발달해서 친절을 넘어서 떠먹여주는 시스템에서만 커와서 조금이라도 과거로 회귀하면 하기 어려움 당장 요새겜중에 하드코어 아닌데 맵에 길 알림 없다 그러면 일단 불편하다고 욕부터 박음;
알파리우스
이건 불친절을 넘어서 게임디자인을 못한거같은데ㅋㅋ
알파리우스
이건 불친절 수준이 아니라 걍 지들만 아는 거 넣어놓고 낄낄댄 수준이지 누가 저걸 위아래 화살표로 보냐고ㅋㅋㅋㅋ
아 친절함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소울시리즈를 찾는건가?
용량때문에 플레이에 지장만 없으면 칼같이 다 잘려나가던 시절이니까.... 근데 그시절에도 엔딩후에 관동으로 갈 수 있었다고...
요즘 애들(이 아니라 그냥 요즘 게이머들) 입장에선 어렵고 오래 걸리는 게임할 새에 더 재밌는 게 많으니 그렇게 붙들 수가 없음 예전에야 나오는 게임의 절대수도 적고, 달리 할 전자오락(게임만 아니라 넷플릭스니 웹툰이니)도 얼마 없고, 게임값은 오지게 비싸니 그렇게 하나 주구장창 붙잡아도 문제 없을 게임을 만든 거지 요즘엔 아녀 MMMORPG가 왜 죽어가는지만 생각해봐도
알파리우스
나 소닉 이거깨는데 5년걸림
심지어 난 저게 마지막판인줄알앗어 미완성게임이라
그냥 취향임 오히려 지금같이 친철한 게임들하다 불편한 게임들 하면 흥미 잃고 꺼버리는 경우도 많어
알파리우스
결국 이건 세가쪽에서 일부유저들 모아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시연까지 보여줬었음
지금도 유튜브보면 편의성이나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8세대에서 퍼즐요소를 너무 없애서 지루하다는 서양 유저들 꽤 있더라
그래도 젤다야숨같은 게임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걸 보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원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물론 취향에 따라 갈리는 의견인건 동의함. 둠같은 게임도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포켓몬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게임 트렌드가 그렇지 않나 최근에 라이자의 아틀리에 하고 있는데, 에리의 아틀리에 시절 난이도 생각하다가 깜짝 놀랐음 그 전에 했던 파엠이나 드퀘도 옛날버전에 비하면 난이도 엄청나게 내린거라고 하고
요즘은 탐험이고 뭐고 불친절하다고 까이는게 다수니까 어쩔수 없는듯
알파리우스
와 이거 진짜 ㅋㅋ 다들 할 줄 몰라서 왔다갔다 했던 기억만 ㅋㅋ
ㄹㅇ 잡고싶은 포켓몬은 들판에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고.. 환상열석 돌아가면서 진화의 돌 종류별로 주웠을때는 내가 쯔꾸르게임을 하고있는건가 싶어서 좀 어이가 없드라구요..
알파리우스
이거 정품은 패키지 안 메뉴얼에 기믹 해설 있었을 걸
글쎄 전혀 공감이 안되네 설명해줘도 ㅈㄹ한다는게 딱 이럴때 하는말이지
족같은 비전머신 안써서 편-안
ㄹㅇ ㅋㅋㅋ
BW부터였나 기술머신 써도 안 소모되서 편안
소실부터 또 소모되는게 나오긴했지만 ㅋㅋ
근데 그건 필요했던듯ㅋㅋ 국민기라고 진짜 개나소나 삼색빔 지진 난사하는게 오바긴 했음
그냥 흔한 가르침기술이 휴대용 된거지 뭐
소모용이어도 그건 개나소나 난사함ㅋㅋㅋㅋㅋㅋㅋ 소모형으로 만든 건 그냥 레이드 많이 돌라는 거지 배틀엔 1도 도움 안 됨 ㄹㅇ
라떼는,,,,말이야,,,,
골드때 얼음빙판 하도 많이 댕겨서 이제 패턴 다 외움 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로 걷다가 빛보일때 감동이 쩔었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랜덤인카운트도 바뀜 ㅋㅋㅋ
지금도 랜덤인카운트는 남아잇긴함. 근데 ㅈ같은건 그놈의 심볼인카운트 때문에 벌레스프레이 써도 포켓몬이랑 실수로 부딪히면 배틀 들어감
다들 은빛산 플래시 없으면 안되는거 그냥 노가다로 맵 외워서 벌레스프레이 뿌리고 걸어갔자너
마 라떼는말이야 실전개체 하나 만들려면 별 개고생을 다하곤 그랬지
워터펀치
맞아용 옛날엔 죄다 일본어라 플래시 얻는법도 모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름 그냥 어두운 상태에서 탈출 해야함
워터펀치
플래시 얻어도 기술 가르치는것도 몰랐고 그 당시앤 막눌렀음 걍 pp가 작으면 기술이 쌔구나 라고 생각함
워터펀치
그냥 화면 자체가 껌껌해;; 나는 게임보이 게임기 잘 비춰보니까 흐릿하게 보여서 깨기도 했다
그거 어둡게 보이는 버전이 있고 아예 안 보이는 버전이 잇고 글더라
마 스타팅으로 관장 다 깨봤나
그 시발 메꾸리 나오는 미끄러지는 동굴에서 퍼즐게임 못해가지고 같혀봤냐고 아
성인용 포켓몬이랑 전연령층 따로내줘...
성인용 포켓몬 그거 허니셀렉트가면 있다
그런 성인용을 원한게 아닙니다
성인용 포켓몬은 이미 게임내부에 랭크배틀로 구현되어있는지라
1세대나 2세대는 일부러 독에 쳐맞고 독뎀 반짝이는걸로 깻는데
와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천잰데
한번쯤 했는데 애들 죽으면서 깊이 들어가기가 어려었지
처음에 주는 상처약하고 여기저기서 줍는 상처약들로 버티면 돌산터널인가 거기는 깰 수 있음
난 골드버전 처음 할때 npc들 말 다 스킵하고 진행하다 풀베기얻는데서 막혔었지
난 디아루가때 파도타기 ㅋㅋㅋ
플래시 조또 모를때 벽타고 존나 잘간거같음. 맵이 연결이 잘 되있긴 했지만 ㅋㅋㅋ
어렸을때 감으로 부딪혀서 외워서 가던 길이 커서 플래시키고 다니던것보다 더 빠른것같음
어드벤쳐의 느낌이 거세되었어 그저 캐릭터 팔기뿐
진짜 저건 근성이었다...
비전머신 때문에 포켓몬 한두마리 제한되는거가 더 ㅈ같음
화면 흔들림으로 벽을 손으로 비비듯이 느낄 수 있었다 이 말이야
나는 저세대라 그런가 이번에 여신전생3 나온더 던전에서 저렇게 어둡고 맵도 안보이길래 자연스럽게 공책꺼내서 맵그리면서 벽비비면서 클리어했는데 친구한테 그얘기했더니 불켜는 스킬이나 아이템 있다더랔ㅋㅋㅋ
나도 젤다 요리시스템 발견하자마자 핸드폰 메모장부터 꺼냄 ㅋㅋ
안보이는상태에서 다 때려잡으면서 왕복했지 ㅋㅋㅋㅋㅋ
영웅전설2 생각나네. 앞은 안보이는데 몬스터는 바글바글 ㅋㅋㅋㅋㅋ
근데 동굴탐험하는 연출은 좋았음. 썬문인가 오메가루비던가?
옛날에는 하도 많이해서 산 내부를 외우고 그랬지...
실프스코프 얻어야하는거 모르고 보라타워 마지막 유령을 삐삐인형 던져서 클리어했었는데 ㅋㅋㅋㅋ
나 여태 그게 정석 공략인줄 알고 있었는데 레츠고 피카츄 해보고 그게 버그였단걸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