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침착맨) 맘스터치 신작 아이스 버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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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거 문제가 맛 이전에 저온 조리라는 단어 하나 때문에 요리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저온 조리가 차가운 거라고 착각하더라
계획한사람부터 저온조리=차가운음식이라고 착각한게 아닐까ㅋㅋㅋㅋ
주펄이 댑혀서 먹었는데 더 맛없어진데
수비드도 따뜻해야 하는데 저건 아예 차다던데?
저온 조리에서 말하는 저온은 40~60도 정도임. 그리고 그걸 유지시키는게 관건이고. 사람 체온보다 낮기 식팍에 오른거면 싫패한거임.
[사라진 엄마를 찾아서] 맘스터치편
기획한 사람은 저온조리가 차가운 음식이 아니란걸 알았을거임 단지 저온 조리가 차가운 음식인지 따뜻한 음식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 그걸 이용해 저온조리해서 차가운거고 저온조리해서 고급지다는 말장난으로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을 했을뿐임
그렇다고 저걸 전자렌지에 댑혔더니 더 맛없어졌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승우아부지가 존나 대차게 까더라
걍 안데운 샌드위치 생각하면 편함.
저 버거 문제가 맛 이전에 저온 조리라는 단어 하나 때문에 요리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저온 조리가 차가운 거라고 착각하더라
eveone
계획한사람부터 저온조리=차가운음식이라고 착각한게 아닐까ㅋㅋㅋㅋ
좀 생소한 일반 상식선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처음 봤을 때는 능지 떨어진다...라고 비웃게 되드라...
수비드한거야?
파테/그랑오데르
수비드도 따뜻해야 하는데 저건 아예 차다던데?
파테/그랑오데르
저온 조리에서 말하는 저온은 40~60도 정도임. 그리고 그걸 유지시키는게 관건이고. 사람 체온보다 낮기 식팍에 오른거면 싫패한거임.
내가 요리 아만보라 수비드말고 저온조리는 모르는데 뭔가 다른 방법이 또 있나??
아 수비드랑 아예 다른거구나
IHAIVAL_
허믜
eveone
그렇다고 저걸 전자렌지에 댑혔더니 더 맛없어졌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AdamLevine
걍 안데운 샌드위치 생각하면 편함.
그냥 샌드위치 먹을게요
저 버거 자체가 조리를 안 한 조립품에 불과하다 카더라
-MadHatter
기획한 사람은 저온조리가 차가운 음식이 아니란걸 알았을거임 단지 저온 조리가 차가운 음식인지 따뜻한 음식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았고 그걸 이용해 저온조리해서 차가운거고 저온조리해서 고급지다는 말장난으로 싸게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을 했을뿐임
만들어 놓고 보니 데워야 하는데 맘터 각 지점엔 데우는 장비가 없다고 함. 튀기는 장비뿐 그래서 저온이라고 이름붙인게 아닐까 라는건 내 생각
저온 조리로 마케팅을 할때 생길일 버거가 차가울 때 :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저온조리는 기본 40도 이상인데 왜이리 차갑다고 욕먹음 버거가 뜨거울 때 : 모르는 사람에게 저온조리라면서 왜이리 뜨겁냐고 욕먹음. ㄹㅇ 가불기 마케팅ㅋㅋㅋㅋㅋ
걍 싸이버거 먹을래요
(대충 하스스톤 얼음회오리 이팩트)
등진들이 고급화할 거면 진짜 고급지게 만들든가? 저온 조리는 염병 ㅋㅋ
주펄이 댑혀서 먹었는데 더 맛없어진데
맛이 달달새콤해서 그런듯 ㅋㅋ
안에있는 고기가 더익어버려서 그런듯
전자렌지 돌려봤는데 맛 ㄱ같음 신메뉴라고 한번 먹어봤는데 걍 싸이버거 2개 먹을걸 내가 ㅂㅅ이지
맛이 완전 없지는 않은데 이걸 만원가까이 쓰면서 먹을 이유가 1도없음
먹는모습하고 실제맛이 일치하게되는건가
고급화할거면 빵부터 고쳐
[사라진 엄마를 찾아서] 맘스터치편
M이 사라져서 other touch?
승우아부지가 존나 대차게 까더라
저거 먹다보면 물이 줄줄 흘러내려서 개같음...
듣기로는 그냥 냉장고에 냅뒀다가 꺼내온 수준이라던데
아이스치킨이 생각나는군
이거 가지랑 채소들때매 차가운게 차라리 나음 채소 빼고 딴거넣고 댑히면 10배 맛있긴함
딴거 넣고 데울 거라면 그냥 그 프리미엄 햄만 따로 구해서 빵에 끼워먹으면 될 것 같은데 맘터 빵이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니고 내 입맛엔 맘터에서 쓰는 번은 그냥 먹을 수 있는 패티 집게 수준인데
진짜 등신같은 버거지 고급화 하려면 차라리 버거킹이 울정도의 쇠고기 버거를 만들지 뭔 헛짓거리를 해서 비싸고 버거의 만족감이 하나도없음
구성품을 보면 가격은 이해하는 데 굳이 라는 생각만 듬 조합이 신박하기는 한데 굳이? 만원가까이나 먹어야할만큼 쑤셔 넣어야 했나 싶은 재료조합및 소스 그리고 냉장고에 넣었다 뺀걸 저온조리로 포장하는 졸렬함
이빨로 베어먹어야 하는게 햄버거인데 그걸 이가 시리도록 차갑게 하면..
맥근혜년때문에 또 이상한 버거 나오네
정확히는 그 밑에 있던 맥국보수새끼들이지
솔직히 맛이 없진 않았는데 딴거보다 가격이 비싸.. 할인하니까 함 먹어봤지 9500원 주고 먹으라고 하면 차라리 싸이버거 2개 먹음
나도 일전에 시켜먹고 냉장고에서 방금꺼내온듯한 그차가움을 리플에적어놓으니까 재료의 신선함을 위한 차가운버거입니다 라고 답변이 옴... 그리고 버거안에 가지피클인지 오이피클인지 은근질겨...
그냥 딴데서 조리해서 냉장고에 쳐박았던 고기 넣어주는거지? ㅡㅡ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한국에 뭔 프리미엄을 자꾸 끼얹냐...
저거 살 가격에 걍 버거킹신매뉴 먹겠다.
맘터직원피셜 그냥 냉동된거 해동만시켜서 내준다던데
진짜 엄마들은 뜨끈한거 먹일려고 얼마나 정성들이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