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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피해를 주면 자기도 몰상식하게 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넘 많음
9시부터 20시까지 기가드릴 브레이커 간다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한다만 자기 하나 때문에 모든 아파트가 하루종일 닥치고 있어야 하나..자기가 제일 이기적인 거 같은데
젊은 꼰대새끼가 수능 수험생이 막말해도 되는 면죄부라도 되는 줄 아는건가?
연결고리고리고리
아니 그건 아님... 낮에 감내할수 있는 일상 소음은 세탁기랑 청소기 정도지 드릴은 적어도 시끄럽게 들릴만한 이웃집에 가서 이러저러해서 드릴 돌리게 됐다는 말 정도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
남이 피해를 주면 자기도 몰상식하게 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넘 많음
9시부터 20시까지 기가드릴 브레이커 간다
아침 7시에 드릴링 하는 새끼도 있었음 가정교육을 못받았다고 하기에는 그인간 나이가 워낙 많다보니 A ㅏ...집에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못 받았구나 싶긴 했음.
아참, 일요일이었다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한다만 자기 하나 때문에 모든 아파트가 하루종일 닥치고 있어야 하나..자기가 제일 이기적인 거 같은데
젊은 꼰대새끼가 수능 수험생이 막말해도 되는 면죄부라도 되는 줄 아는건가?
저거 보고 더 좋같으라고 드릴링 8비트 할 거 같은데?
다짜고짜 욕부터 박는거 보니 수능 못봐도 될 놈인듯 하다
순간 나도 과몰입해서 수능날 집앞 입구에서 대기타다가 줘 패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