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까이는 건 못 참아서

[쉬피º]

내가 하는 작품은 굉장해 식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안된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인식 최악이니깐

페그오만 해도 꺼내지도 않은 보구스킵 넣어주지 않아서 그만둠 같은 이야기 반복하거나 흑잔 댄스 가져온다.

그냥 그렇다 상대방에게는 내가 뭘 얘기를 해도 납득할 생각은 커녕 대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미 자기 안에서 결론이 나있다. 상대방에겐 이미 끝난 이야기이므로 설득하는 건 무리다. 하물며 인터넷에서 만났고 처음 만난 상대면 더더욱 무리다.

까이는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면

그냥 무난한 에로한 짤을 가져오자

그냥 키배 뜰 시간에 일퀘하고 파밍이나 해서 스펙이나 올리는 게 현명

오히려 팬이라면 개↗같은 부분은 개↗같다고 할필요가 있는데 할만한대? 이런 생각을 가지는 순간 빠가 까를 양산하게됨

아이돌마스터도 불타고 원신도 불타고 페르소나도 불타고 그랬지만

결국 빨아주는 얘들이 많으니까 지들도 키배뜨기 귀찮아서 알아서 쉬쉬하고 다니잖아.

유게에선 그냥 팬 많으면 장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