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미호요가 이해가 안가는게

[똥개 연탄이]

비상오나홀 아니 비상식량인 페이몬 보면 지들끼리 스스로 만들줄 아는데

각종 파쿠리들은 왜하는지 모르겠음.

[하늬도지]

돈 아낄수 있잖아

[Sithis]

모션배끼면 아껴지는 돈이 얼마일까

[사쿠라지마 마이]

모션 만드는것도 다 돈이야

[댓글돌아이]

미호요 보면 그게 문제라는 자각 자체가 없는거 같더라

[요하네]

좋은거 있으면 갖다쓰면 되지 뭘 새로만들지? 라는 생각을 실제로 하는거같더라

[Mystica]

베꼈다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거 자체가 마케팅임

[Mystica]

기획력이나 비용 절약은 그 다음 문제
베낀 걸로 화제가 되는 거 자체가 목적

[여 월]

노이즈 마케팅이 은근히 영향력 큰거 같아

[미키 P]

노이즈마켓팅도 있다고봄 노엘이 기본캐 인것도 그렇고

[검은듀공]

지금까지 지네 겜보면 그냥 그거 정신병같음

[검은듀공]

계속 끊임없이 쓰는거보면 그냥 아 좋은건 나는 좀 써야지 마인드가 심해

[레몬P]

하나 잘만든다고 다 잘만드는건 아니니까

[잠자던곰]

... 각종 오마주와 패러디가 판치는데,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