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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와 산재를 받기엔 너무 가혹했다 흑흑
군대에서 맞아서 저렇게 멍든거 검열관이 보고 우리분과 고참들 싹다 불려감 ㅋㅋ
아무리 날이 없다고 해도 쇠꼬챙이인데 ㅋㅋ
진짜 아파보이네
...!? 미쳤다
와
...!? 미쳤다
병가와 산재를 받기엔 너무 가혹했다 흑흑
진짜 아파보이네
환부를 도려내야해욧!!! (댕겅)
군대에서 맞아서 저렇게 멍든거 검열관이 보고 우리분과 고참들 싹다 불려감 ㅋㅋ
오오오 썰좀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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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 아냐? ㅋㅋㅋ 우리 땐 그렇게 쳐맞아도 멍하나 안생기게 때리던데 ㅅㅂ ㅋㅋㅋ
얼마나 심하게 사람을 팼으면;;;
뭐어어? 라떼도 폭행이없엇는데 너 혹시 어느부대야
주먹으로 저렇게 멍들라면 거의 준살인 수준이니 빠따로 맞았겠지?ㅜㅜ
내 타 생활관 동기는 멍들지 않게 때리는 방법 있다고 좔좔좔 하다가 간부한테 걸려서 중대 물갈이 한번함. 그새킨 영창가고 ㅋㅋ동기임에도 불구하고 재수없는 놈였기에 쾌재를 불렀음. 덕분에 구타도 없어짐.
이등병 전입 받자마자 혹한기 나갔음..포병이었는데 105미리 나가면 차량 유도를 해서 포를 쏠 방향으로 안착을 시켜야 하는데 처음이고 해서 잘못했음 첨엔 걍 말로 하다가 2번 3번 정도 실수하니 조인트 까임 그후론 좀 나아졌는데 가신홈 파야 하는데 잘 안파지더라고 보기 답답했는지 본인들이 파기 시작 내가 이등병땐 안그랬다며 염병질 시작..물론 뭐 내가 못한걸수도 있어 몇대 줘 맞고 그당시엔 정신도 없고 하니 맞아도 그때만 아프고 모르겠더라 그후에도 3박4일동안 계속 줘 맞음 팔이고 조인트고 다 까임 젤 피크가 긴급방열이라고 마른방열 하더라고..2시간에서 3시간 동안 다들 지치고 피곤하고 어리버리 하니 그때부턴 눈치 안보고 걍 깜 나중엔 야삽까지 던지더라..훈련 복귀하고 담날 검열관이 이등병들 따로 불러서 옷 벗기고 검사 했는데 나도 놀랬어 팔 다리 목까지 전부다 멍이 저렇게 들었더라고 바로 윗고참은 일병이라 걍 넘어갔는데 포반장 사수 부사수는 끌려감 포반장이 그땐 병장이었음..우리분과 3명이 나란히 영창가고 그동안 쳐 맞았던거 하나포반장이 걍 불어줌 애를 때려도 너무 때린다고 한승모 형님 아직도 만남 고마워서 포반 이동할래 아니면 포대를 대대로 옮길거냐고 물어봤는데 한승모 형님이 내가 델고 있겠다고 해서 하나포에서 군생활 잘 마치고 전역했었음..
나 군생활때는 동기가 선임 돌려차기 맞고 가슴뼈 금가서 사단 의무대 입실했는데도 조용히 넘어갔는데.... 한거라고는 소대장이 누가 때렸냐고 새벽에 애들 다 깨운거 말고는 딱히 없었음.
사단에서 검열관 나와서 검사해서 그랬나봐
그렇겠네... 하위부대들은 진급에 문제생긴다고 그냥 다 넘어간걸로 알고 있음. 구타가 정말 심했지만 ■■자 안나와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간것 같음. 타부대는 ■■자 나오니 많이 풀어주는 형식이였는데 우린 그런일이 없어서 좋은부대라 생각했는지 타부대 문제병들 다 우리쪽으로 짬시킴...
아무리 날이 없다고 해도 쇠꼬챙이인데 ㅋㅋ
와 미친 피멍이 들었네;
하루종일 운동하는 사람이 전력을 다해 후려치면 뭘로 맞아도 아프지...
전력이 아니라 그냥 툭툭 친거임 ㅋㅋㅋ 근데 일반인이기도 하고 맞겠다는 마인드로 맞다보니 저렇게 됨
멍드는거까진 예상했지만 저정도로 멍들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와;;;; 저 여자기자분도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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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유럽여행 시켜주신다면서요?
유럽여행(편도 가능)
히이이익!!!
폴나레프는 저딴걸로 찌르고 다녔던거임?
더하지 저건 날이 없는건데 실버체리옷은 날까지 있잖아
이 시대의 드문 참기자 인정합니다
저건 역날검은 날이 없으니 맞아도 안죽겠지 하고 존나 맞은거랑 뭐가 다르냐,,
자른게 아니라 쪼갠거 아냐???
쪼갠 거 맞아요. 날이 없어 베이지는 않아도 쇠뭉치라서 수박 정도는... 본문에 나온 거처럼 칼만 다른 게 아니라 종목마다 경기방식이 다른데, 가장 와일드하고 인기가 있는 '사브르'는 머리 공격에 찌르기-베기 모두 허용하기에 순식간에 돈가스용 고기의 기분을 느낄 수 있죠.
펜이 노래하면 펜싱 배로 노래하면 복싱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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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파)죽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