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친듯이 했던 게임.
스마트폰 시절 초창기때 나온 게임이니 역사가 꽤 깊은 게임이다.
아이모 라는 게임보다 먼저 나온걸로 기억함.
농사를 짓다보면 레알쿠폰이란게 떨어지는데
이걸 몇개이상 모으면 진짜 과일. 고기. 야채 등으로 바꿀 수 있었다.
갈엎 노가다라고 일부러 밭을 갈아엎는 노가다도 엄청나게 하고 밤새서 하고 그랬는데
이계농장인가 서브농장인가 뭔가 생기면서부터 안하기 시작해서 안한지 엄청 오래됬다.
아직도 가끔 이 게임이 생각남.
진짜 재밌었는데...
진짜로 먹을걸 보내주던 게임..
커뮤니티도 가입하고 하면서 재밌게 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재밌네
쿠폰+현금결제로 실물사는거잖아. 개씹손해라서 접었는데
하드 유저들은 그것도 다 무시하고 최고효율 작물로 도배해서 쿠폰 뽑아내고 그랬음. 무과금도 가능은 함. 대신 인생은 포기해야되지만
아이모는 피쳐폰시절에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