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초기 제목은 하이랄 판타지였지 였고 부제가 젤다의 전설이였지만 젤다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고 하필 해외의 제목이 하이랄 판타지를 지우고 젤다의 전설로 제목을 홍보해서 지금은 젤다의 전설이 되었는데.
만약 그냥 그대로 하이랄 판타지로 제목을 유지했으면 적어도 링크의 이름이 젤다로 착각되지 않고 링크로 인지 되었을까? 일단 제목 때문에 매일 밈이 되어버린 링크를 보면 만약 제목이 젤다가 아니였으면 어땠을가 생각이 여러번 들어서...
風花雪月'
걔가 전설임
스카이림을 봐요 엘더스크롤이 제목인데 다들 스카이림6 언제나와요?하고 있죠 마찬가지였을거에요
녹색옷 입은 애가 하이랄이지?
風花雪月'
그럼 야생은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