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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대충 저렴하고 대량생산되어 구하기쉬운걸 주면된다
어차피 상대는 구체적인 니즈가 없다 적당히 빨갛고 싸게 구할수 있는걸 구해주면 된다
저건 상대가 좀 이상하다 ㅅㅂ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주면 ㅈㄹ함
그냥 침묵하겠다ㅋㅋㅋ
저건 상대가 좀 이상하다 ㅅㅂ
그땐 대충 저렴하고 대량생산되어 구하기쉬운걸 주면된다
뭐야 그냥 장난감이자나 안사
그럼 짭이라고 면박 줌.
이제 주면 이게 아닌데 이런다
그럴땐 슈트도 다양하고 저렴한 마블 레전드 아이언맨을 사주면 됩니다
그냥 침묵하겠다ㅋㅋㅋ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주면 ㅈㄹ함
ㄹㅇ 걍 영화에 나왔던거 아무거나 사주면 받을땐 걍 넘어가다가 한 며칠있다 야 근데 아이언맨 여기가 원래 이랬냐? 내가 알던거랑 다른거 같은데 하면서 시작함
거 시바 다 영화에 나온거라구요
어차피 상대는 구체적인 니즈가 없다 적당히 빨갛고 싸게 구할수 있는걸 구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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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언맨도 아니고 아이언 몽거도 아니고 아이언 몽키잖아 샠캬!!!!!
데어데블 피규어가 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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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보물을 사주네
고객응대라는게 이래서 ㅈ같은거여 저게 일이라고 생각해봐 끔찍하지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될텐데.... 일반인은 덕후의 입장을 모르고 덕후는 일반인의 입장을 알테니 덕후가 잘못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해도 어벤져스에 나온 아이언맨은 전부 빨간색 슈트여서 구분이 안됨
나오기는 둘다 나옴 둘중에 니맘에 드는거 해라 라고 하면 끝나잖아 뭘 자꾸 어느거만 반복해
전부다 영화에 나온거라고 확실히 말을 안하니까 잘 모르는 애는 영화에 나온게 뭐냐고 계속 찾는거잖아 싹다 나온적 있다 그러면 반응이 바뀌겠지
저런 비슷한 상황이 고객응대 할때 자주 일어나는데 개빡침... 전문점인데 몰라요? 하면 더 빡침 ㅅㅂ
빨간색이면 보통 아이언맨 1에서 나온 그거겠지 일반인이면..
일반적인 사람은 1에서 나온거나 2에서 나온거나 어벤저스에서 나온거나 신경안씀 ㄹㅇ임 별로 달라지는것도 없잖아 그리고 덕후친구는 최대한 원하는거 구해주고 싶은거고.. 별로 제 3자가 화낼 상황은 아니지
저럴땐 눈치껏 해주면 되는데
사면 아 이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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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1새끼야 그러니까 어떤 빨간거!!
이런 빨간거 !?(피)
솔직히 덕후는 설명 침착하게 잘했다. 일반인이 일반인이 아닌 빡대가리였을뿐
그~나마 이렇게 루리웹 들락날락하는 내 눈으로 보기에도 그놈이 그놈인데, 하물며 쌩 일반인이야 뭐...
오 시발 그놈이 그놈....
근데 영화에 나온 아이언맨은 많아도 어벤져스 1에 나온 아이언맨은 몇 개 없잖아
딱 둘이지 Mk.6랑 Mk.7 근데 저사람이 어밴져스 1을 말하는지 2를 말하는지를 모름
저건 저 이후 대화가 존나 궁금하더라
덕후새기 뭔말인지 다 알면서 아는척할라고 존나 어깃장놓네
영화 몇편에 나온걸 원하냐 그냥 빨간거 있잖아 아이언맨 디자인은 상관없는거냐 아니 빨간색에 노란색 있는 아이언맨 그러니까 어벤져스에 나온거 아니면 단독영화에서 나온거 얘는 왜 말을 못알아듣냐 아이언맨 빨간거를 달라
빨간게 여러가지니까 묻지! 그냥 아무거나 준다?
사진보고 고르게 시키면 그때부터 책임끝나는거지
어벤져스1편에 나온 아이언맨은 마크7슈트 단 하나 뿐이니 그걸로 픽해주면 될듯
마크6 있을텐데
시발 양쪽 다 어벤져스에 나온거라고요 사장님
아이언맨3에 나온 슈트 이러면 더빡칠거 같다 ㅎ
내 얘길 듣질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영화 보기전까진 기본 아이언맨,헐크버스터 이렇게 2개만 있는줄 알았음
강사장님 요기 계시네 ㅋㅋㅋ
영화도 제대로 안 본거 같은데;;
덕후가 되는길을 안내중이구만 ㅋ
다 영화에 나왔으니 원하는 가격대에 원하는거 사라고 던지면 알아서함
저게 일반인 문제라고? 영화에 나온 게 여러가지라지만 일반인은 그런 개념이 하나도 없는데 보통 저 경우에선 설명을 해준다 치면 영화에 나온 게 여러가지다 라는 설명보다 영화마다 나온 게 다르다던지, 아니면 그냥 대표적인 어벤져스 1 아이언맨을 추천해주는 게 맞지 유게이들 자기가 아는 분야라 그렇지 다른 분야로 예를 들면 파데 사러 갔는데 몇호 찾으세요 소리 들으면 할 말 없어지지 않니
근데 적어도 영화 몇편인지는 말해줘야 나중에 사주고도 충돌이 없지...
일반인쪽이 니즈가 있고 그 니즈를 물었을때 융통성이 있다면 저 사진에서 자기가 생각한 이미지에 가까운거라도 골라야지 아몰라 파데라고 니가 골라주라고 이러고 있으니 빡침. 영화에서 다양하게 나왔다고도 고지했고 그나마 익숙한 이미지 두장 보여주면서 고르라니까 또 영화에서 나온게 뭐냐고 물으면 짜증이 날만하지
애초에 저경우는 영화마다 나왔던 아이언맨이 다르다는 인식조차 없는 사람인거같은데
그런듯.
근데 아이언맨 시리즈나 어벤저스1편에서 슈트봐꾸는건 명장면아님?? 중요장면이기고할건데 1편에선 결빙방지부터 1에서 3까지의 진화과정 2편에선 부작용해결 3편에선 마크42 어벤저스1에선 마크7탈때 뽕맛 개쩔던데 영화내에서 설명도했고 이 이후론 슈트 업그레이드를 은유적으로 설명하긴했지만 헐크버스터나 나노머신슈트는 보자마자 다른거 알지않나...
그니까 영화마다 다르다는 설명이라도 해주는 게 낫다구 영화에 나오는 게 많아 라고 설명하면 그냥 막막함 영화마다 좀 다르다 하면 영화 이름이라도 나오는 거고
되게 정상적인 반응인데.. 일반인 입장도 이해해줘야지 애초에 디자인이 다르다는 걸 아예 모르는 사람이잖어 아몰라 니가 골라줘 이게 아니라 "어 얼굴이 하얗게 되는데요" "막 특별한 거 쓰는 건 아니구요" 이렇게 말하는 셈임 영화에 나온 게 뭐냐는 질문이 듣는 입장에선 전혀 도움 안되는 설명이지만 하는 입장에선 나름대로 노력한 거지
헐크 버스터 급 아니면 기억 잘 안 남 애초에 일반인은 영화 한 번 보면 세세한 내용은 잘 기억 안 남 시빌 워 다 보고도 "중간에 싸두는 게 멋있었다" "헉 아이언맨하고 캡아랑 싸웠는데?" 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진 다 잊어버리는 사람도 많음
제일 쉬운건 그냥 사진 여러개 올리고 가격대 말한 후 맘에 드는거 픽하라고 하는게 답.
빨간 데드풀을 주도록 하자
누가 제일 잘못했을까 1. 설명을 잘 못한 글쓴이 2. 설명 잘 못알아먹는 친구 3. 친구끼리 잡담 보면서 댓글로 열내는 유게이
그들은 항상 화가 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중간에 마크3랑 마크46 구분 못했으면 아무거나 가격대 맞는거로 대충 던져주고 끝냈어야함
사실 저것도 마크7 이랑 마크50임...
아 그르네 ㅋㅋㅋ
이럴까봐 재대로 물어봐야 하는겨
저건 멍청한 게 맞다. 일반인이라고 바보가 아님. 저게 일반인 평균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반인을 너무 무시하는 거지 원하는 게 마크 몇인지 대답하진 못해도 영화에 나오는 슈트가 계속 바뀐다는 것 정도는 모를 수가 없음
솔직히 영화 몇편! 이라고는 말해줘야 하는거 아냐..?
대충 아이언맨1 - 깡통1 , 은색 2, 유명한 3 아이언맨2 - 3 비슷한 4 , 휴대성만 살리고 화력 버린 가방 5 , 삼각형 가슴 6 어벤저스1 - 떨어지면서 입는 7 아이언맨3 - 폭죽들 , 독립한 42 어벤저스2~시빌워 - 이제 입고벗는걸로 고민안해도 되는 걔네들 + 헐크버스터 인피니티워 - 가슴 톡톡 엔드게임 - 헬멧 감성 있는 가슴 톡톡
울 마누라 한테 설명하는거 같네 영화는 같이 봤는데 난 왜 설명하고 있어야 하냐고 ㅡㅡ
아이언맨에 관심 있다면 영화에서 조금씩 바뀌는거 모르지는 안을 텐데 관심이 없으면 사지도 않을테고
그냥 인기있으니까 사려는 애매하게 관심있는 사람인가...
어벤져스에 나온거 찾는거면 어벤져스 몇편에 나온거 찾냐고 물어보면 한두개만 나오잖아 그중에서 골라봐라라고하면 되지
수고비도 안 주는데 뭐하러 ㅋ
그냥 저 주르륵 사진 보내준담에 맘에드는거 하나 골라라 했어야했음 ㅋㅋㅋㅋㅋ
리플에 나오듯이 걍 어벤저스 몇편인지 물어보고 거기 나온거 찾아주면 끝인걸. 덕후시키 간만에 우월감 느낄 컨덴츠 걸려서 일부러 빙빙 돌리는거네요.^^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시간 지나고 나면 상대도 다 알게되서 지질한거 들키니. 님들은 저런거 하지마루요....
핫토이 마크85 면될듯 대충
알려주는 애도 은근 자기 지식 자랑하려는 게 목적이라 그래 보통 사람들은 구분 잘 못하는 거 뻔히 알면서 저러네ㅋㅋㅋ
저경우는 아이언맨이 영화마다 모델링이 다르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한 사람인데 그러면 1편의 빨강모델이거나 최종편 빨강모델을 고르면 되지... 아는 사람쪽에서 그정도 융통성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봄
저건 오른쪽이 대화법을 모르는거임 상황판단하고 적당한거 선택해 주면 되는데 그냥 지 아는척하는건지 계속 꼬치꼬치
피규어까지 찾을 정도면 이미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일텐데 너무 작위적이네. 아들내미 선물이라도 사려는건가
여긴 덕후가 많아서 그룬가.. 덕후가 대화 짱나게 하는디
저런애들이 막상 사면 겁나 깐깐함 이거 아니고 저거 아니고... 진짜로 관심있으면 찐덕후 아니어도 검색하고 알아보고 다함
건담도 뭐 딱 세개 정도 있잖아 건담 자쿠 시작형 빔라이플을 장착하여 무라사메 연구소를 단신으로 파괴하고 기렌 자비에게 강화인간에 대한 연구자료를 건낸 프로로타입 건담 M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