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처음부터 계율을 새세히 정해놓고
그걸 강요하지 않은거 자첸 맞음.
하지만 문제가 생겨 일단 룰을 정하면 칼같았음.
그리고 일단 만들어진 룰을 어기면
반드시 포살에서 공개참회해야 했고
심하면 승단애서 추방되었음.
유사시엔 룰이고 뭐고 밀어붙인 적도 있고.
성소수자 출가자들 중에 풍기문란을 일삼는 자들이 있자
원래 불교에선 율 제정 전에 사고친건
어지간해선 크게 안건드는데
이땐 석가모니가 승단 내 성소수자 출가자들을
죄다 축출하는 초강수를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