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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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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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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그 정도는 통 크게 살 수 있는 어른이 되었어
좋은 술주정이네
졸라 재미없는거 혹시 아니?
애들 잘 못먹는 이야기가 난 가장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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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주정이네
T_T 그 정도는 통 크게 살 수 있는 어른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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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 돈때문에 가오 빼지 말고 얼굴 들고 다녀라 라는 말까지 해주면
루리공식존못모쏠찐따멸치거지
선량배 : 다 결제하라고 카드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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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장점... ㅜㅜ
저런거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 되고 싶다 현실은 돈 있어도 하기 좀 불편하더라;;
애들 잘 못먹는 이야기가 난 가장 슬프더라.
애들이 눈치보는 이야기도.. 아직도 눈치보면서 먹는거 고민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주정이라표현해서 순간 흠칫했는데 내용보니까 친구:안녕? 꼬마:안녕하세요 아저씨 친구:아저씨 아니야 형이야 형해봐 이정도인가?
남자애) 이러면 결제해준다고 했지? 5만원까지 개꿀~
TITAN-READY
졸라 재미없는거 혹시 아니?
진짜 존나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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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가락을 그냥..
감동브레이커 너무해
왈왈왈왈와로아라오라와로아아ㅏㅗ라와로아뿅뿅왈와롸왈아뿅뿅왈와왈왈왈왈왈
진짜 졷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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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현실에서도 친구 1명도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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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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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도 없고 눈치도 없지
급식카드 수도권만 5천원이고 지방은 3천원인가 그렇다더라
그걸로 뭘먹으라는건지 모르겠다. 참나...
요즘.5천원짜리 밥이 어딨냐고 시벌. 애들 그래서 편의점가서 군것질로 배 채운다더라.저렇게
급식카드 아니래도 몇백원으로 막 빼고 넣고 하는 애기들 보면 그냥 결제해 주면 되게 뿌듯함
아이들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누가 밥 못 먹고 다니고 배고프다고 그러면 그게 그렇게 눈물나...ㅠㅠ 요즘 경기도 어렵고 밥 제대로 못 먹는 사람들 많겠지? 추울 때 굶으면 더 서러운데...
선량배 ㄷㄷ
그래 배가 고프면 먹어야지 그럴 나이니까
죽전 신세계백화점 뒷쪽에서 그냥 걸어가는 데.. 어린아이의 순수함에 갇혀버린 30대 초반 남자분과 그 남자분을 굉장히 힘들게 이끌어 가는 엄마가 보이는데 원래 핸드폰 보고 걸어가서 주변을 잘 안보는데 갑자기 남자분이 내얼굴에 먹던 사탕을 들이대고 “먹어 맛있어!” 하길래 당황스러워서 남자분 엄마를 보니 되게 당황스러워 하는 얼굴을 하면서 죄송합니다를 계속 말씀하시길래 그냥 받아서 입에 넣고 “어 맛있네” 하고 얼른 자리 피하고 뱉었어...;;;
넌 말도 예쁘게 하고 착한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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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곯고 눈치보는 건 못참지.
정치병이라고 지적 당할 수도 있지만 내가 오세훈이를 보면 욕부터 박는 이유
"너 이미 술껬지?" "ㅋ 들켰나?"
진짜 저러면 뿌듯하기보다는 그냥 애들이 안쓰러운 마음밖에 안들더라.... 회사 기숙사 있을때 집앞 음식점에 매일 밥먹는 애들 있던데 김밥 시키는데도 눈치보고 먹음...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기숙사 나갈때까지 그냥 형이 여러가지 먹고싶어서 그래라고 하면서 틈틈히 사줬었는데.... 개네 잘 컸으려나... 지금 대학생 되었지 싶은데
우리 착한 유게이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을거야!
그때사준음식 먹고 무럭무럭컸을거야
지금 유게에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