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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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슬픈건 5년간 애지중지 키웠을 소중한 애완견을 맡길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으셨다는거잖아... 정말 슬프다...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입양 지금은 몸무개가 10kg으로 확대당했음
눈물 자국 하나 없는걸 봐서도 진짜 애지중지 키우신 표가 난다.. 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저기 강아지 데려다 놓고 맘아파했을거 생각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lCGYsg16048
시발 ㅠㅠ
할머니 보고계십니까... 당신의 가족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조시 이런 이야기 많이 슬프다 ㅠㅠ
그래도 가시더라도 눈 감기전까지 강아지 보시면서 가셨음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참 안타깝다..
맡길 곳이 없어서 결국 저기 둬야 했다는 게 진짜 슬프다
ㅠㅠ
후룹찹찹
명백히 유기가 아니지. 저 할머니는 주변에 사람도 없고 어디다 맡겨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모르셨을 뿐....
결과적으로는 유기가 맞기는 하지. 다만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의 형법을 고려하면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어 보이니 걸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처벌이 안 되는 결말로 가겠지만.
적당히해 ㅋㅋㅋㅋ...
너나 적당히해. "명백히"란 단어가 사용될 상황이 명백히 아닌데 뭘 적당히 하라는 거? 처벌이 된다? 이해가 가는 배경상 아닐 가능성이 높음 불법이다? 불법은 맞음
슬픈 사연 ㅠㅠ
시발 ㅠㅠ
더 슬픈건 5년간 애지중지 키웠을 소중한 애완견을 맡길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으셨다는거잖아... 정말 슬프다...
볼때마다 너무 슬퍼...
눈물 자국 하나 없는걸 봐서도 진짜 애지중지 키우신 표가 난다.. 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저기 강아지 데려다 놓고 맘아파했을거 생각하면.......
자기 자식 내려놓는 심정이었을듯.
아조시 이런 이야기 많이 슬프다 ㅠㅠ
왜 내 마음이 아프냐...?ㅠㅠ
맡길 곳이 없어서 결국 저기 둬야 했다는 게 진짜 슬프다
진짜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래도 가시더라도 눈 감기전까지 강아지 보시면서 가셨음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참 안타깝다..
루리웹-4336002174
개그우먼이었나... 무슨 수지였는데
ㅇㅇ개그우먼 이수지씨. 지금 엄청 잘지내고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336002174
https://www.youtube.com/watch?v=lCGYsg16048
ㅠㅠ
암이라 가야하는데 데려갈사람은 없고 참
이건볼때마다 ㅠㅠ
이거 볼 때 마다 수도꼭지 열리는 것 같어ㅠㅠㅠㅠㅠ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입양 지금은 몸무개가 10kg으로 확대당했음
연쇄 확대범은 추천
알릭
할머니 보고계십니까... 당신의 가족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10키로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보고 또 책임감 없는 놈이 유기했나 했는데 사연보니까 진짜 슬퍼 죽겠다.... 맘이 너무 아프다...ㅠㅠ ...
최루탄 그만던지라고오우ㅜㅠ
할무니, 할무니네 강아지는 잘크고 있슴다...
아...할머니...ㅠㅠ
재송합니다 한마디가 왜케 슬픈지 ㅠㅠㅠ
할머니는 지금쯤 잘 계신지... 혹여나 힘들게 투병중이시진 않으신지... 수지씨가 입양한 방송이라도 보셨으면 좋으련만....
훈련사아조씨 순간 고독한미식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