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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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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대국 다운 먹는 방법이다
역시 선진국엔 이유가 있어
역시 팍스 아메리카인 이유가 있었군
역시 강대국이야
쯔쯔 미개인들
쯔쯔 미개인들
댓글들 성향보면 미개인은 너인거같은데(코쓱)
유머는 유머로 받자 인신공격까지 가면 선넘는 거라구
나는 태극권으로 돌려준거 뿐이야 그러게 누가먼저 미개인소리 하랬나
쉽게 말해 상대는 때리는 척 드립하면서 장난쳤는데 본인은 냅다 죽빵을 때린거라 태극권이랑은 좀 거리가 있어 보임
사실 나도 드립이긴한테 인신모독 소리 들을줄은 몰랐거든 이정도는 유게에서 일상아니였나
찍먹 입장에선 이거도 냅다 죽빵 친거라 볼 수 있는지라 결국 받아들이는 견해 차이임
시간대별로 반응 다름 ㅇㅇ 지금은 약간 출출할 시간인 새벽 1시라서 다들 예민하지....
하긴 주말이래도 새벽1시까지 유게하는 것들이 멀쩡할리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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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찍먹놈들 좌표 찍었군
너 재미있게 말하고 싶은데 듣는 사람입장에서 뭐지 싶게 만드는 부류구나....
김치도 찍어먹지 그래 이 요리알못 놈들 같으니....
부먹파들 51명있네
똑같은 소리 했는데 하나는 베댓먹고 하나는 비추가 더 많이 찍히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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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대국 다운 먹는 방법이다
코로나로 막장성을 드러낸 국가이기도 하지
역시 선진국엔 이유가 있어
역시 팍스 아메리카인 이유가 있었군
역시 강대국이야
개소리임 난생처음보는음식이고 소스도 따로 주는데 당연히 찍어쳐먹지 부어서 주면 다 부먹함 애초에 중국 본토에서는 거의다 부먹임
중국에서는 부먹이 아니라 볶먹이라던데 그러면 조리 순서상 (웍에서 가열한 소스에 미리 튀겨둔 고기를 소스에 투척 vs 튀긴 기름을 버리고 남은 고기에 소스를 붓고 볶기) 찍먹에 가깝지!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97 애초에 중식 조리사 자격증도 볶먹이 근-본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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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먹이야 이■■들아
역시 야드파운드 쓰는 넘들 같은 먹는방법이군
부어서 스며든 소스맛을 봐야 뻑예 소리를 내며 탕수육의 참맛을 깨우치게 될텐데 ㅉㅉ
볶아서 제대로 스며들면서도 바삭함과 쫄깃함을 그대로 유지한 맛을 봐야 탕수육의 참맛을 깨우치게 될텐데!
역시 선진국은 선진국인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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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먹을 줄 모른다는 거네
근본업는 양키놈들 ㅂㄷㅂㄷ
근데 처음보는 요리 소스 따로 나오면 다 찍어먹지 않나?
따로주면 자연스럽게 찍어먹지
소스를 부어먹을 수 밖에 없는 요리가 아닌 이상은 그렇지.
저건 방송 봤을 때 가져다주면서 찍어서 먹거나 부어서 드세요 하고 가르쳐줬던 걸로 기억함
역시 천조국은 다르다 입맛이 웅대해진다
유게이들 또 부먹 찍먹 싸우고 지랄이네 정답은 주는대로 처먹 이다 계산하는놈 하잔대로 따르는거다
하지만 더치페이라면 어떨까?
반반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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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소스를 공유하는 찍먹보다 부먹, 볶먹이 안전하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탕수육을 맨손으로 집어먹는거야???
첨보는 음식 찍어먹으라고 소스따로 주는데 그거 쳐 부어먹는놈이 이상한놈인듯
따로 내놨으니까 찍어먹지 장난까냐
요즘 미국이 망해가는 이유가 저기에 있었구만
응 부먹
부먹찍먹은 애초에 싸울이유가없는 문제임 처음부터 하나인건데 일부러 분리시켜서 찍어먹는게 이상한거지
이게 맞지. ㅎ
요즘 민초, 부먹찍먹, 하와이안 피자 등을 보다보면 드립으로 노는건지 찐텐으로 상대 깎아내리려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과몰입하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
베스킨라빈스에서 민초 줬다고 사회성 부족이니, 잘라야 할 사람이니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하는거 보면 존재에서 끝이 아니라 그 과몰입을 너도 해야한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점점 피부로 느껴짐.
찍어먹으면 딱딱하다니까 죽이나 쳐먹으라더라...
ㅇㅇ 부먹에게 부먹한다고 그딴식으로 말하면서 과몰입하는 것도 꼴불견 맞지. 난 정도를 넘은 과몰입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진지하게 사람 인성이라던가 문화 비교하면서 이악무는 경우가 놀랍게도 관련 글만 파면 꼭 나오더라...
님같이 적당한선에서 끊어주는 댓글없으면 이 밑으로 뇌절하는놈 분명 나왔을거임
그런데 감튀도 케찹 막 뿌려서 먹는 사람도 있더라고 ㅋㅋㅋ
영국식이거나 케나다 푸틴식이지 뭘 ㅎ 케찹하고 식초 뿌려서 먹음 꽤 괜찮다.
본문은 유머였는데 댓글은 난장판이네.
이러고 노는게 유게이니까
재밌잖아 구경하는 입장서는 재밌음 ㅋㅋㅋ 이렇게 노는곳임
젓가락 아겼다
따로 오면 부먹이지 미리 볶아주면 그냥 먹고ㅋㅋ
찍어먹으면 탕수육이 아니라 튀김과 소스 아니야?
가능하면 볶먹이고 그다음이 부먹이지. ㅎ 찍먹으로 먹을거면 탕수육 말고 찍수육으로 이름을 바꾸던가. ㅋ
애초에 부어서 주지않는한 자기가 부어버리는 리스크는 안지려고하는거아냐?
비빔밥도 그냥 먹거나 비비다 마는 마당에 따로 주면 잘도 부어먹겠다 ㄷㄷ
미국에서는 비빔밥 안 비벼 먹음?
본문처럼 잘 모르니까 그냥 먹더라고요
역시 신발신고 침대올라가는 애들답네
미국애들은 주는대로 먹기때문에 부먹으로 주면 주는대로 먹었을거다. 난 찍먹임
뿌려서 내지 않은 조리사가 탕알못이네 ㅉㅉ
새키들...뭘좀 먹을 줄 아는구만 침고로 유재석도 찍먹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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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도 찍먹이지.
아 ㅅㅂ 찍먹이 역시 옳은거라고 쓰려고 했다고
찍먹 일본에서 온거였어?
나쵸 똑같이 치즈 찍먹 부먹으로 싸움
진지좀 먹으면 요리사가 자기 탕수육 튀김옷에 자신있으면 부어줘도 됨..
사실 중화요리에 튀긴다음 소스 끼얹는 요리는 많은데 라조육같은건 탕수육보다 훨씬 금방 눅눅해지지만 소스 따로 내놓지는 않음. 나도 바삭한건 좋아하지만 요리의 정체성이 흐려지는게 마음에 안듬. 따지고보면 후라이드에 양념소스 주면서 양념치킨이라고 파는꼴이거든. 그럴꺼면 아예 메뉴를 따로 만들던가
세상은 강자존이다. 그러니 원래 탕수육이 부먹이었어도 많은 미국인이 선택한 찍먹이 정답이다.
올리버샘 연전연승
미국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은 기본이 볶먹이다.
부어서 주면 부먹이고 나눠서 주면 찍먹이지
포장이 아니라 저렇게 즉석으로 주는거면 볶아줘야하는거 아님?
과학적으로 부먹이 맞는 겁니다. 여기서 봤어요. 유게. 네 그렇습니다.
미국에선 스파게티도 찍어먹는다면 내 인정한다
더블팁 허용 안하는 찍먹
탕수육 근본은 부먹이긴한데 만든 사람이 뭐라 안 하는 이상 님들 꼴리는대로 드시면 됩니다
이런 맛알못
문제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음. 탕수육 처음 먹는 사람에게 소스와 고기를 처음부터 섞어서 주면 누가 소스찍어먹게 분리해서 달라고 할까? 탕수육은 원래 고기와 소스가 한 그릇에 모두 들어가있던 음식임. 그런데, 어느 때부터 고상하게 보인다고 찍어먹기 시작한 것임. 마치 라면을 면과국물을 분리해서 찍어먹듯이. 그러니 탕수육의 근본을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먹부먹 외치는 것임. 탕수육 뜻 자체도 소스가 한덩어리로 포함되어 있다는 뜻인데,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단어 뜻 자체를 모르는 것. 그러므로 찍먹파들은 탕수육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탕수분리 육 이라고 하던가 해야 맞지. 한심들 하네....
고상하게 보이려고 그랬다기 보다는 90년대 중반에 포장/배달 탕수육이 활발해지면서 그렇게 된거 아닌가
역시 근본없는 나라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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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2편에서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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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찍먹이많고, 댓은 부먹이 많네
아예 김치도 찍어먹어라 찍먹충 색퀴들아. 뭐하러 배추의 맛을 없애고 먹냐.
먹어본 적이 없으니 먹는 법을 모르지...찍먹이라니 ㅉㅉ
탕수육은 식당 가서 직접 먹으면 부어줘야 하는데 주인이 중화알못이네 ㅡㅡ
어차피 부어먹으나 찍어먹으나 실재로 먹을 때는 튀김옷이 눅눅해질 겨를조차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나조차도 술안주로 천천히 먹거나 다음 끼니를 위한 반찬으로 남겨야 할 필요가 있을 땐 찍먹함. 이렇듯이 찍먹에는 찍먹 만의 이점이 분명히 있어. 이걸 존중해달라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찍먹이 근본이고 진리인 것처럼 말을 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야. 비빔밥도 위에 올라가는 야채 계란 나물 그냥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그냥 평소에 먹는 한식 백반이야. 근데 비빔밥으로 나오면 비벼 먹는게 맞잖아.
찍먹 부먹은 배달 탕수육의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럿이서 먹어서 튀김이 남지 않을 것 같으면 부먹. 혼자나 둘이 먹어서 눅눅해지기 전에 빨리 못먹을것 같고 튀김도 남을 것 같으면 찍먹이지. 보통 그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