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도살장을 섬기는 돼지라는 표현이 딱 맞는 사람은 처음보는 것 같다.
남페미식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한남의 운명인걸 인정해라 이런 글은 물론이오
정부정책에 남성 무고 피해자들도 신경쓰고 군인복지를 향상시키겠다. 이런 글이 올라온것만 보고도 발광을 하며 여성인권을 주장하시던데, 뭐 그분 말하는것만 보면 남자는 모두 왕처럼 군림하는것만 같다.
남자도 여자와 똑같이 하루하루 빌어먹고 살아가는 소시민이고, 남자도 억울한일이 있다. 하지도 않은 성추행을 아무 증거도 없이 단지 여성이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성범죄자 딱지 붙는건 남자니까 상관없거나 아님 여성을 위해 묻혀도 괜찮다는건가?
뭐 남초는 '와'랑 '를'을 구분을 못하니 뭐니하며 ㅂㅅ들 모음집으로만 보고 여초빨던 글만 수두룩하더만
영국이 섬인지도 모르던 여초 능지 개박살난 짤들은 본적도 없거나, 아님 봐도 '한남'답게 고개 돌리고 무시했나봄.
한국남성들을 까는 글들 레파토리가 여성혐오, 편견, 일반화,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기 이런거였는데
글들을 볼수록 자아성찰하네 이 생각밖에 안드는것 같다ㄹㅇ 본인의 글에서 부터 딱 본인이 주장하는 한남스러움이 철철 흘러나온다는 생각이 들음
글 쓰는게 일인지 글은 참 그럴듯하게 써놓았던데, 그 안에 가득찬건 곪다못해 다 썩어서 진물이 된 증오뿐이었다. 겉만 미러링이라는 그럴듯한 페인트로 칠해놓은.
그리고 종종 페미니스트들과 과격한 토론을 즐기시며 나는 여성과 연대하는 색다른 존재야, 나는 한남이지만 그래도 다른 한남들보다는 낫지
이렇게 애써 자신을 색다른 존재로 꾸미시는건 안타까울 정도였다. 그래봣자 여자들 입장에서는 자기발로 가서 직접 기어주는 개 한마리인데.
민방위라는거 보면 아재이신것 같던데 그 나이 먹고 그렇게 혐오를 품고 살면서 아 나는 달라 나는 여혐하는 한남들과는 달라 이렇게 자위하며 사는것도 신기함. 그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그런 애들이 위험함
나는 한남이지만 그래도 다른 한남들보다는 낫지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데 웃기냐 ㅋㅋ
ㄹㅇ 본인이 한남인걸 인정하는듯 하면서도...여자들이 여혐한남깔때 거기 포함이 안되려 노력한다 이러는건
남자 페미니스트 잘 보면 결국 다 하나의 운명으로 귀결되던데 성범죄자라고
여자를 비상식적으로 좋아해서 그럼.ㅋㅋ
그런 애들이 위험함
나는 한남이지만 그래도 다른 한남들보다는 낫지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데 웃기냐 ㅋㅋ
ㄹㅇ 본인이 한남인걸 인정하는듯 하면서도...여자들이 여혐한남깔때 거기 포함이 안되려 노력한다 이러는건
남자 페미니스트 잘 보면 결국 다 하나의 운명으로 귀결되던데 성범죄자라고
여자를 비상식적으로 좋아해서 그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