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포)뷰군 이번화 요약한 댓글 ㅋㅋㅋㅋㅋ

[주님]

천하의 라시현도

순간적으로 인생관이 뒤틀릴 정도의 손맛!

[루리웹-5930348754]

중딩때 친구엄마가 배구선수셨는데 엄마한테 맞으면 어때? 라고 물어봤더니 진심 애가 경기 일으키더라

[타락초코푸딩]

우리 엄마도 아줌마 배구단 에이스였는데 난 당구채로 맞음ㅋㅋㅋ

[야쿠모 첸]

? 손대신 당구채가 안아팟어...?

[타일러를타일러]

키는 ㅈ나 컸겠네

[THINKDICK]

어차피 누구한테 맞던 뒈질 가능성이 있던거니 그게 그거 아니냐?

뭣보다 아랑이 쟤는 기절까지 시켰잖아.

[고오오오오오급시계]

아랑이는 기술로 기절시킨거지, 민지선이면 때려서 기절시킴.

[주님]

차이점은 그거지
아랑이는 패더라도 자기가 강한걸 아니까 좀 조절해서 패고
다 패더라도 뒤끝은 없는데

민지선은 패는데 있어서 선이 없는데다가
한 번 맞은걸로 끝이 아님

[굳건이]

최아랑 - 사적감정은 없음
민지선 - 사적감정 담아서 팸

[레이븐이펙트]

민지선에게 몇대맞으면 제발 좀 기절해라라고 되뇌일듯

[Mr_kim2]

아랑은 그냥 초인이라 상대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게 되는데
민지선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피떡 될 때 까지 때릴 듯

[콩게이]

[<NULL>]

지난주 분량 보고 별 일은 없겠지. 했는데.
다음주 제목이 범상치 않아서 궁금하네.

[온리왓]

완전 쌉사이다는아님

[박파이리]

등짝에 핸콕문신 남기고 전역

[안드로스]

민지선 솔직히 막판에 세탁기를 뭘 그리 장황하게 돌려줬는지ㅋㅋㅋ

[주님]

라시현-오정화-설유라-민지선 사이에 얽힌 과거가 좀 컸었다고 생각함.
피해자인 오정화 감싸준건 민지선,길채현 정도가 다였으니까

[아-잉야해]

최아랑도 옛날같았으면 조졌는데 짬먹고 존나 유해졌는지 걍 개똥피해다님ㅋㅋ

[계란]

배구선수 도발해서 뺨맞는다? 안와골절와서 빠른전역했을듯

[피자먹을래]

기절시킬때 실금했어야 꿀잼인데

[만플]

민지선 받데기시절에 그동안 버틴 애들이 대단한거같던데 ㅋㅋ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권정민도 핵꿀밤 한 방으로 주희린 기절시킨적 있어서 걔도 파워 좀 강함 ㅋㅋㅋ

[자기애]

조예령은 이참에 밟아야 하는데
가치관이 많이도 썩은애라 갈길이 멀구나

[타블렌]

타부대로 날라간 애들은 사연불문하고 보통 조용히 있지 않냐 계속 나대는 게 신기해보이더라

[-동굴곰-]

민지선이었으면 죽였지. 저걸 살려둘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