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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서양인 귀지는 동양인 귀지하고 조금 차이가 남. 동양인은 마르고 부스러지는데 쟤네는 저렇게 들러붙는다고 하더라
저래서 왁스라고 하는거군
서양인이랑 동양인 귀지가 좀 달라 동양이 마르고 바스러지는 귀지면 쟤들은 저래 그래서 재들은 귀에 종이 말아서 꽂아놓고 불피워서 제거하는 미간요법도 있어...
내시경으로 하는 시술인가보네 시원~~
아냐 동양인들중에서도 가끔씩 저런사람 있는거 보면 체질차이인것 같아
동양인은 웬만하면 저렇게 안 되니 너무 걱정하진 말자
귀에 종이말아서 꽂아놓고 불피워서 제거하는거 -> 이건 동양인도 직빵이고 깊숙한곳에서 올라온 엄청난 양의 귀지를 볼수있지만 중이염 직행코스라 하지말자..
귀지뿐아니라 분비물자체가 차이가남 서양인들 땀도 존나 끈적끈적해서 땀냄새 개오짐
꼭 그런 건 아님. 나도 어릴 적엔 부스러기 형태였는데, 어른되니까 저런 형태로 되더라 내 생각엔 수분을 얼마나 머금느냐 차이 같음. 수영이나 목욕 자주하는 사람들도 저렇게 되어 있을 걸? (일단 귀에 물 고이는 건 좋지 않음. 뺄 수 있으면 빼줘야 함)
저래서 왁스라고 하는거군
정답 그래서 서양애들중에 귀에 물 들어가는 수영장에들어갔다 나오면 귀에서 누런 액체같은게 나오는 애도 있을정도임 근데 그게 동양인의 경우 염증으로 인한 고름이 흘러나오나 하고 생각할겉같은 누런 액체임
귀지가저렇게생겼구나 흐미
궁금焦點
서양인 귀지는 동양인 귀지하고 조금 차이가 남. 동양인은 마르고 부스러지는데 쟤네는 저렇게 들러붙는다고 하더라
ㄹㅇ? 신기하네 먹는 음식이 좀 달라서그런가
촉감부터 달라보이긴 한다 하긴 그랬으면 면봉으로 절대 안나왔겠지
meohaji
아냐 동양인들중에서도 가끔씩 저런사람 있는거 보면 체질차이인것 같아
아닌 듯. 왜냐면 동양인인 나도 젖은 귀지거든.
내가 딱 저래..
침묵군
꼭 그런 건 아님. 나도 어릴 적엔 부스러기 형태였는데, 어른되니까 저런 형태로 되더라 내 생각엔 수분을 얼마나 머금느냐 차이 같음. 수영이나 목욕 자주하는 사람들도 저렇게 되어 있을 걸? (일단 귀에 물 고이는 건 좋지 않음. 뺄 수 있으면 빼줘야 함)
수분이 아니라 땀 같은 분비물의 차이라고 알고 있어.
나도 저렇게 나오는데..서양인인가..
머리감고 면봉으로 귓속에 습기 제거해라. 저건 수분이 아니고 유분이다.
편안
도장면 벗기는거냐
저렇게 될동안 뭐한거야.........
에어룩스
서양인이랑 동양인 귀지가 좀 달라 동양이 마르고 바스러지는 귀지면 쟤들은 저래 그래서 재들은 귀에 종이 말아서 꽂아놓고 불피워서 제거하는 미간요법도 있어...
에어룩스
귀지뿐아니라 분비물자체가 차이가남 서양인들 땀도 존나 끈적끈적해서 땀냄새 개오짐
여기서 '저렇게 될동안'의 기간을 구하시오.(5점) 1.1주일 2.한달 3.3개월 4.6개월 5.1년
6. 사람마다 다름
호쿠토
귀에 종이말아서 꽂아놓고 불피워서 제거하는거 -> 이건 동양인도 직빵이고 깊숙한곳에서 올라온 엄청난 양의 귀지를 볼수있지만 중이염 직행코스라 하지말자..
나도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 오른쪽귀에 고막 천공있거든? 어렸을 때 부터 ㅋㅋㅋㅋ 그거 했다가 몇년만에 다시 진물 나와서 개고생함 ㅅㅂ 개아프더라
이어캔들 그거 사기인걸로 밝혀짐 손바닥 위에다 대고 해도 나옴 결국 캔들이 타면서 나오는 물질이 쌓이는 거라서 효과X
내시경으로 하는 시술인가보네 시원~~
이야
ㅓㅜㅑ 제거하는맛나겠다
저게 귀지였어 처음에는 몰랐네
저 안에 있는게 귀지겠구나... ...어.?
ㅋㅋㅋ
이제 괜히 한번 후벼본다
귀 다 헐었겠다
동양인은 웬만하면 저렇게 안 되니 너무 걱정하진 말자
아이스크림 긁어먹듯이 싹싹 긁네 캬
인터넷에 폰이랑 연결하는 귀 내시경 있길래 사서 내 귀 봤는데 존나 깨끗해서 놀랐다 평소 귀가 간질간질해서 뭐 있을줄알았는데 진짜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돈 아까웠음
오히려 너무 자주 청소하면 귀가 간지럽고 병 생길수 있다하니 적당히 청소하는게 좋다고 함
그거 강아지 한테도 쓸 수 있을까
강아지 귀를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얇은볼펜 끝에 카메라 달린거고 거기 끝에 귀이개 달수있는 구조라 구조적으로는 가능할거같은데 강아지 귀를 속까지 파도 되나? 물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은 들어본거같은데
강아지는 전용 귀청소약이 나오니 그거 써.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연약해서 함부로 뭘 하면 안 됨
강아지가 귀에 액체 들어가는거 질색함
당연히 질색하지..정 어려우면 강아지 미용실이나 동물병원에 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야
동물병원 가니까 그거 들여다 보는데 돈을 몇 만원 해서 결국에는 내가 넣어야 하긴 하는데 맨날 병원가서 봐달라고 하기 그러니까 내가 귀 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볼려고 그런거야
애가 뭐 귀를 계속 긁어대거나 그런 게 아니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텐데..보려다가 상처나면 더 큰일이니
아니 나는 안 보이는데 병원에서는 뭐 자꾸 더럽다고 하니까 세정제 넣고 없어지고 있는지 확인이라도 해볼려고 그랬어
어쩔 수 없지...싫어하더라도 귀청소하고 나면 간식을 주면서 좀 덜 싫어하게 할 수밖에
그게 말 처럼 쉽게 안됨... 병원에서는 3명이 붙어서 하니까 되는데 쉽게 간식 주면서 하세요 라고는 하던데 간식에만 눈이가지 뭐 넣을려고 하면 가만히 안 있더라 그래놓고는 강아지 성격이 원래 안좋아서 이런 소리 들음...
귀에 차가운 물이 들어오는데 사람이라고 안 싫겠어ㅠ 그러니까 몇만원 받지..쩝
그냥 쉬운건데 케어 못하냐는 식으로 하니까 좀 화나서..
그렇게 들렸으면 미안..같이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조언해주려다가 좀 엇나간 것 같네
아니 님이 그런게 아니고... 병원에서 그런 소리를 하니까 내가 직접 해볼려고 이런 이야기를 한거야 위에도 적었듯이 내가 간식으로 해볼려고 해도 잘 안되고 강아지가 싫어하고 해서 성격 나빠질까봐 라고 하니까 그 병원에서 원래 성격 나빴겠지 식으로 이야기 했다는 말이었어
병원에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되지
내가 강아지 한테 케어를 못 해주고 있다고 느끼긴 했는데 속상했어.. 주인이랍시고 이런것도 못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간식으로는 진짜 안돼 ㅜㅜ
예전에 귀 아파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거기서 의사쌤이랑 같이 내시경 봤는데 나도 존나 깨끗하더라 의사쌤이 말하길 너무 자주 파서 아플 수 있다고 귀파는거 좀 줄이래... 어느정도 빈도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이정도면 일년에 한번만 파라더라
왁스 귀지가 나오면 체취가 심한 유전자임
저런거보면 이비인후과가서 함 파달라 하고시픔
시원하다
너희들도 맨날 면봉으로만 파지말고 가끔 이비인후과가서 귀청소해달라고해, 진짜 좋음. 겸사겸사 귀도봐주고
저러면 귀가 들리긴 하나?
예전 티비 다큐에서 어떤 오지나라가서 의료봉사하는 장면 있었는데 귀가 안들리는줄 알았더니 귀지가 꽉찼던거 제거해주니 잘들린다고 기뻐하던데
그런데 귀지 일부러 빼지 않는것이 좋다며
ㅇㅇ 귀 내벽에 상처생기면 외이도염이나 중이염 잘 생기니까
스스로 빠져나오는 마른 귀지는 그렇고. 젖은 귀지는 가끔 집에서 과산화수소수로 녹여내거나, 이비인후과에서 제거를 받으라고 하더라. 외국 병원은 집에서 제거해도 된다고 하고, 국내 병원은 병원 오라고 하더라.
귀가 안들리는 사람이 귀지빼고 멀쩡해졌다는 썰도 있는거보면;;;
마른귀지라 다행이야.
난 귀에 진물나서 저런적 자주 있어. 피부염이 귀로 가서 진물나서 귀를 막아버리고는 소리가 안들릴 정도였지. 군복무중인데 매일 가서 저렇게 썩션으로 다 빼냈는데 꼭 저모양임. 그리고 사진보니깐 귀에 염증있는거 같은데 저러면 귀지 파고 나서 다시 진물 날 스도 있어...
저게 동양인 마른 귀지는 방치하면 자기들끼리 뭉쳐서 빠져나오거나 귀지가 치즈가루마냥 떨어지는데 서양인 젖은 귀지는 방치하면 저렇게 귀벽에 들러붙어서 본드처럼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더 골치아픔
크으~
내가 적당히 기름기 있는 타입이라 그런가 새끼손가락으로 슬쩍슬쩍하면 저렇게 뭉쳐나오더라
푹푹파고싶다
서양엔 면봉이 없을까
와 시원하겠다
아
의사도 저거 제거할때 재밌을까? 짤로 보는 나도 이렇게 시원한데
혐인데 졸라 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