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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존나 서글픈대
마지막은 뭔가... 슬프네
으악! 내눈!!!
막짤은 은근 많이봤다
다 범죄사진이라고는 안했는디
범죄사진이 한가득인디
이것도 난독이라 봐야되나?
봐야 됨
우리나라의 혼돈의 지하철 사진과는 느낌이 다르네 일본은 뭔가 대부분 성욕의 사진들이...
성추행이 간간히 끼어있는데?
알드노아제로
쟤는 완전 맨정신같은데 뭐야 ㅋㅋ
으악! 내눈!!!
막짤은 은근 많이봤다
범죄사진이 한가득인디
막짤은 코로나 시국 이전이라도 범죄야?
루리웹-142245380
다 범죄사진이라고는 안했는디
루리웹-142245380
이것도 난독이라 봐야되나?
류영윤
봐야 됨
아하!
지하철 탑승 상태로 음식물 먹는것처럼 저것도 불법인지 물어본게 아닐까?
막짤은 왜 불쌍해보이냐
컨셉샷인가?
막짤은 존나 서글픈대
어메이징하네
민도가 낮은 WWWWW
한국도 간간히 쎆쓰빌런 등장하지
마지막은 슬픈데
마지막은 뭔가... 슬프네
도대체 뭐냐 ㅋㅋ
성추행이 간간히 끼어있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키스하는건 남자가 자는데 하는건가?
막짤은 여기서도 봤었지
1 2호선만가도 별의 별거 다봄 신흥 ㅂㅅ들은 9호선인데 빈도가 낮음
신흥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좀 슬프네ㅜ
우리나라의 혼돈의 지하철 사진과는 느낌이 다르네 일본은 뭔가 대부분 성욕의 사진들이...
그런것만 모아온걸거임 ㅋㅋ 사람 사는데 비슷하겠죠뭐
뭔데 시바
마지막 짤도 에키벤으로 쳐줌?
저거 진짜냐?
마지막에서 2번째는 뱀파이어가 피빨아먹는거 맞지?
멀쩡하게 생겻는데 뭐하는겨 ;
마지막사진. 지쳤다. 사회생활도. 사람관계도..모두다 지쳐버렸다. 한때는 나도 창창한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았다. 정신없이 달려온 10년. 문득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현실적인 벽에 막혀 앞도 보이지 않는다. 한때,나의 좋은 인연이 있었다. 평생을 약속했고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녀가 먼저 떠나버렸고. 나의 시계도 멈춰버렸다. 나는 언제나 멈춰버린 시간속에 살고있다. 오늘은 생각이 많은 날이다. 퇴근하기전 오랬만에 벤또를 샀다. 익숙한 풍경. 문득. 그녀와 같은 향기를 가진 사람을 봤다. 아직 살아있었다면 함깨 였으련만. 나츠키....."나..나츠키!!" 나도 모르게 그녀의 향기에 취해 이름을 불러버렸다. "스..스이마센.." 곧장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 기댈곳 조차 없는 복작스런 퇴근길에 회색의 빛바랜 계단만이 내가 기댈수있는 유일한 수단이였다. '털썩'...오늘따라 왜이러는지....이젠 끝인데..정말 아무것도 없는데...아차,충격에 벤또가 흘러버렸다. 이걸 어쩐다. 버리긴 아깝고. 앉은김에 벤또를 열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그녀가 좋아하던 장어덮밥..오늘따라 유난히 그녀 생각에 젖어버렸다. 나츠키.
마지막 ㅜㅜ
네번째 순정 빼고는 다 범죄구만 마지막도 슬프니깐 자기방임이란 훌륭한 범죄야 ㅋㅋ
얼굴 멀쩡한 분이 왜 풍선돌을 ㅜㅡ
아니 물론 1호선이나 2호선 타면 온갖 빌런들을 보긴 하는데 이쪽도 대단하네 ㄷㄷㄷ